당구장에 백마불러서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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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4회 작성일 20-01-09 21:02본문
자주가던 당구장 알바형 개ㅆㅅㅌㅊ였는데
맨날 짜장세트 시켜놓고 폐인친목질해서 당구장이 우리 아지트가 됐다
어느날 손님 조또없고 사장생퀴 오늘 안온다고 알바형이 문잠구고 소주깠다
당구도 질리고 술기올라와서 다들 훈훈 친목질하며 노가리까고 있는데
40먹은 아재형이 발정난 개처럼 당구대 모서리에 후까시해서 다들 존내 쳐웃었다
근데 알바형이 아재가 맨날 백마 먹는게 소원이라 그랬다며 소원 풀어준다고 백마냔들 전화해서 불렀다
머하는 냔들인진 끝까지 얘기 안해줬는데
암튼 그 냔들이 연락받고 왔는데 일단 백마라 걍 ㅆㅅㅌㅊ로 보였다
술도 약간 꼴았고 다들 풀발기되서 존나 조찌꺼리할 소리만해댔다
근데 이냔들 진짜 쿨한게 같이 술먹고 노래방가고 바로 떡콘가서 떡쳤다
백마냔치고 너무 땅딸보 걸렸는데 신음소리 개즥이고 골반이 쩌러서 10분 못 버텼다
니들도 죽기전에 꼭 먹어봐라
그래야 이새끼 표현력 ㅆㅎㅌㅊ네 할거다
맨날 짜장세트 시켜놓고 폐인친목질해서 당구장이 우리 아지트가 됐다
어느날 손님 조또없고 사장생퀴 오늘 안온다고 알바형이 문잠구고 소주깠다
당구도 질리고 술기올라와서 다들 훈훈 친목질하며 노가리까고 있는데
40먹은 아재형이 발정난 개처럼 당구대 모서리에 후까시해서 다들 존내 쳐웃었다
근데 알바형이 아재가 맨날 백마 먹는게 소원이라 그랬다며 소원 풀어준다고 백마냔들 전화해서 불렀다
머하는 냔들인진 끝까지 얘기 안해줬는데
암튼 그 냔들이 연락받고 왔는데 일단 백마라 걍 ㅆㅅㅌㅊ로 보였다
술도 약간 꼴았고 다들 풀발기되서 존나 조찌꺼리할 소리만해댔다
근데 이냔들 진짜 쿨한게 같이 술먹고 노래방가고 바로 떡콘가서 떡쳤다
백마냔치고 너무 땅딸보 걸렸는데 신음소리 개즥이고 골반이 쩌러서 10분 못 버텼다
니들도 죽기전에 꼭 먹어봐라
그래야 이새끼 표현력 ㅆㅎㅌㅊ네 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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