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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녀 볶음밥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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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6회 작성일 20-01-0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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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http://www.ttking.me.com/311255

한동안 우리 집 밑의 그 안마점을 다니면서 예쁘장하고 풍만한 그 중국 아줌마와 떡을 쳤어.


나중에는 내려가기 귀찮아서 아예 윗층 집으로 오라고 했어.




물론 안마는 안마대로 받은 다음... 떡은 떡대로 쳤어.


오자마자 방문 잠그고 덮치고 싶었지만 질서를 지켜야지.




이 아줌마 가끔 한국에 대해서 이것 저것 묻는데 내 월급을 얘기해주니 입이 떡 벌어지는거야.


그 때 느낀 게 중국이 아무리 발전한다고 깝치지만 그건 연안의 대도시 위주의 얘기고..




서부쪽의 중국 농촌 소득은 형편 없더라고. 헬차이나야. 한국의 새마을 운동을 왜 본 받는지 알겠더라고.




이아줌마가 사까시 해주면 보너스도 좀 더 얹어주고...나중에는 입싸도 자주 시키곤 했어.


기본 두 번은 매일했지.




하루의 피로를 안마로 풀고... 안마 후 떡까지 치니 금상청화야.




이 아줌마와 하도 몸을 섞다보니 잠깐 정붙이기는 했는데 아무리 예쁘장하고 늘씬해도...


30대 후반 유부녀잖아. 잠깐 스쳐가는 바람이지. 나도 점점 싫증이 났어.




밤에 잘 때 정액까지 쪽쪽 빨아먹던 이 아줌마의 게걸스러운 사까시 생각에 잦이가 발딱발딱 서긴 해도


이쯤해서 과감하게 끊어야겠다고 생각했어. 회사 기숙사로 들어가게 되었다고 적당히 둘러대고 연락을 끊었어.




한번은 임신될지도 모른다고 해서...좆을 빼고 얼굴에다가 싼 기억이 나는데.. 입 주변에 묻는 내 정액을 혀로 맛있듯 핥는


그 아줌마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회사로 통근시간 1시간이 불편하긴 했지만 살살 회사업무도 적응되고 중국 생활도 자리를 잡게 되었어.




좆선족 마부장 새끼도 처음에는 은근히 꼰대짓하다가 내가 꽤 호인인걸 간파하더니 친해졌어.


내가 성격이 두루뭉실 한 편이거든. 다른 관점에서 보면 줏대가 없는 놈이고.




마부장은 생긴 건 40대 중반으로 희줄그레 보였는데 실제로는 30대 중반이라는 얘기듣고 놀랐어.


나이차도 별로 안나서 직급과 상관없이 더 친해졌어.




"혼자서 심심하지 않슴까? 심심하면 내 부르기소. 주말에 어디 계곡이나 놀러가기쇼."




'시발, 내가 주말에 왜 칙칙한 너랑 계곡가냐? ㅋㅋㅋ '




좆선족 사투리 적응하느라 처음에 고생좀 했어.




이 아줌마와 관계를 정리하니... 처음에는 그럭저럭 견딜만 했는데.... 안마와 떡은 둘다 중독이라서


또 조금 지나니 밤에 견디기 어려웠어.




자다가 눈을 뜨면.... 뜨겁에 앵겨붙는 그 아줌마의 끈적끈적하고 풍만한 육체를 생각나서.. 몇번이나 전화를 다시 할까 하다가 그만두곤 했지.




그래서 다른 안마점으로 진출하기로 했어. 와우에서 미지역 탐험하듯...






지금도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데 중국에서 안마는 대개 두 종류가 있어.




첫째는 그냥 안마점 - 물론 여기는 건전안마점이 있고...아예 성매매빠구리가 하는 불건전 안마점이 있어.


내가 다니던 안마점처럼 그 둘을 혼합한 데도 있었어.




그런데 24시간 영업하는 안마점은 대개 반이상은 성매매가 가능한 안마점이라고 하더라구.


체인점 안마 중에서도 드물게 불건전 안마가 있어. 꼭 성매매를 안하더라도 대딸하는 안마는 꽤 많아.




도시기준으로 그냥 안마는 대략 1만5천원에서 ~ 2만원선인데 떡을 치게되면 최소 5만원에서 그 이상은 나가는 것 같더라고.




두번째 형태의 안마는 미장원 옆에 붙어 있는 마사지숍이야.




이런 안마점은 허가 문제 때문에 미장원 옆에 붙어 있는 것 같았어.




아마 미용관련으로 허가를 냈겠지. 이런 데도 역시 안마를 하는데 대부분 건전안마가 많고...




안마사들도 전문 인력이 아니라 그냥 사복입고 하는 건성건성안마가 많았어.


혈맥과 근육을 정확히 짚고 하는 그런 안마가 아니라 어르신들 어깨 주무르듯 적당히 하는 안마?




이런 안마도 24시간 영업하는 안마가 있는데.... 드물게 약간 야리꾸리 한 안마도 있다고 하더라.


허나 대개 건전한 안마라서 어차피 뭔가 기대를 하고 가는 사람이라면 굳이 미용실 마사지숍은 안가.




가끔 잠 안오는 주부들이 새벽에도 가서 마시지 받고 오곤 한다.




전문안마사가 아니라서 그런지 가격도 보통 안마점 대비 70-80% 정도로 쌌지.


이런 안마는 별로 인긴가 없어. 미장원의 콤콤한 냄새도 싫고.




그러면 이런데서 안마해주는 애들은 어떤 애들이냐?




전편에도 언급했듯이 중국은 도시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시골에서 먹고 살기 힘들어서 올라온 여자애들이야.


배운 것 없고 가진 것 없는 애들.




그런데 시골애들이라고 다 촌스러운게 아니고 반반한 애들도 많았지.


안마하는 애들 보면 현지 대도시 출신은 거의 없었지. 참고로 경험해 본 형들은 알겠지만




중국 여자들이 성에 대해서 상당히 개방적이야. 게다가 고향을 떠나 도회지에서 살다보니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부분 남자와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서 동거하고 헤어지곤 해.




성욕도 채우고 돈도 아끼고...그래서 이혼가정이나 미혼모가 엄청 많아.




대개 1-2년 주기로 새 남자와 동거를 반복하더라고.


그리고 그것을 굳이 숨기려고 하지 않아. 여고생들 쉽게 떡치는 거야 일상사이기도 하고.




얘기가 좀 길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면..





우리 동네 아파트가 총 약 40개 정도 동이 있었어. 난 가끔 일찍 퇴근하는 날은 동네를 한바퀴 돈다.


어느 날 인접한 옆동네에 산책하러 갔다가...




헉!




한 미장원앞에서 강아지랑 놀고 있는 왠 여자애를 발견했어. 그런데 엄청 귀요미!




그냥 지나가려다가....너무 이뻐서 한번 흘낏 봤는데 진짜 만화 속 요정처럼 귀여운거야.


고등학생 정도 나이로 보였는데 어린 애지만 얼굴이 아이돌 가수 같았어.




보아한 즉 그 미장원에서 일하는 여자애 같았어. 솔까말 첫눈에 반하는 그런 느낌...




난 일부러 저녁마다 산책길에 그쪽에 들르곤 했는데..걔도 거의 그 시간대에 나와 있었어.




미장원의 머리깎는 파트가 마감하는 시간이라서 한가한 시간인가봐.




얼핏 보니 그 귀요미가 머리를 깎고 있는 것을 한번도 못봤어. 보통 미용사 옆에서 시다바리 하면서 마사지나 하는 것 같더라고.




난 당시 중국어가 조금씩 늘어날 때였지. 보통 미장원과 함께 운영하는 마사지숍은 밤 12시면 종치는데


그 미용실은 특이하게 24시간 영업이라고 되어 있었어.




산책하다가 몇번 얼 굴을 똑바로 마주쳤는데 은근히 설레더라고.


늘 웃고 있는 얼굴인데 눈웃음 치는 얼굴이야.




저렇게 귀여운 중국 여자애가 안마를 해주면 기분이 어떨까? 나름 상상도 했어. 숨겨진 진주..




난 일단 주말 낮에 그 미장원에 발마사지를 받으러 가면서 탐색을 시작했어.




그 미장원 부설 마사지 숍에서 안마만 하는 여자애들은 총 3명인데....역시 손님은 별로 없었어. 다른 2명은 전형적인 한족이고 얼굴도 이쁘지 않은


컨츄리 풍이었는데 얘는 이상하게 생김새가 한국사람 비슷했어.




어쩐지 나중에 알고보니 몽고족이래.


미용실 안에서도 쉴새없이 재잘거리는데 참 발랄한 소녀였어.




난 원래 한국에 있을 때 색욕이 강한편은 아니었는데...중국에 와서 혼자 살면서 간섭받지 않고 또 현지 물가에 비해서 수중에 돈이 많으니


자꾸 한 눈을 팔게 되는 것 같았어.




그런데 이 마사지숍은 전문 안마점이 아니라서....1대1의 밀폐된 공간이 있는게 아니었어.


내가 안마를 받다가도 또 다른 손님이 오면 옆 침대에서 같이 받아야 했어. 좀 께림직하고 사생활 보안이 유지가 안되는 게 문제지.




다행인 것은 손님이 많지 않았고 ...주로 여자 손님이 많더라. 이 귀요미에 눈독들이는 인간도 없어보였어.




걔다가 보통 일반 안마점은 "몇번 찾으세요?" 이러면서 룸살롱 여자 찾듯 지정된 단골 안마사를 찾는데


여긴 정식안마가 아니라 그런 것도 없었어.




난 차마 쪽팔리게 "저 예쁜 여자애를 불러주세요"라고 할수 없었지. 말하자면 복불복이야.




이 미장원 머리는 진짜 못 깎는데... 난..두 번이나 가서 머리 영구 만들어가면서 공을 들였고.... 낮에는 가끔 발마사지를 받았어.


귀요미가 이상하게 안걸리더라고.




잠 잘때는 혼자서 일본 애니의 소녀같은 이 귀요미의 팬티를 내리는 상상을 하곤 했어.




그러다가 용기를 내기로 했어.






어느 날 난 깊은 밤에 이 마사시 숍을 찾았어.


거의 새벽 2시쯤에 돼서 가니까 40대 주인 여자가 졸다가 마지못해서 문을 열어주는거야.




"저 안마 받으러 왔어요! 헤헷"




며칠 관찰해 보니 그 시간에는 거의 안마 받은 손님들이 없었지. 가뭄에 콩나듯?




대개 안마사가 안마를 해서 1만원을 받으면 6천원은 안마사가 갖고 4천원은 사장에게 헌납하는 구조야.


사장은 늦게 와도 술취한 진상아니면 싫을 이유가 없는거지.




그래서 24시간 영업이라고 간판을 달고 한푼이라도 더 벌려고 하는거야.




난 안마하는 손님용 좁은 방 침대에서 안마복으로 갈아입고 두근거리며 누워있었지.




사장이 안마사 여자애를 깨우더라고. 그런데 3명 중 1명은 도로 고향에 내려가고 1명은 곯아떨어졌는지...




내 예상대로 그 귀요미가 쫄래 쫄래 오는거야.




졸린 눈을 비비면서 오는데 그 모습도 귀여운 거야.




"하우 지우 매인 지엔 러~ (오랜만이다~)"




난 은근히 반가운 척을 했지.


미장원에서 눈을 자주 마주쳐 안면이 있으니.




귀요미는 하품을 하면서 억지로 미소짓더라고.




몰락한 몽골 공주의 후손인지 피부도 참 고왔어.참 이렇게 이쁘고 고운애가 왜 이런 칙칙한 미장원 부설 마사지숍에서


완전 저임으로 일하는지..내가 데리고 살건 아니지만 안타까웠어.




역시 귀요미의 안마는 건성건성이었어. 여고생이 용돈 받아가면서 할아버지 어깨 주무르는 듯한 느낌..


그렇다고 전에 그 예쁘장한 아줌마처럼 자극적인 것도 전혀 없었어.




누워서 귀요미 안마하는 모습을 뜯어보니까... 참 오목조목 예뻤어.




그래도 중국 시골 여자애들이 한국 남자에게 꽤 호감있던 시기라서 그런지


난 대화를 시도했고 난 말을 더듬거리면서 꽤 친해졌어.




- 니 쓰 멍구주마? (너 몽고족이냐?)


- 쓰! (네..)




- 没见过像你这么美的蒙古族 (너처럼 예쁜 몽고족 처음 봤다)


- 쓰마? (진짜에요?)




- 멍구주쓰 웨이따더 민주! (몽고족은 위대한 민족이다!)


- 하하하...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지만 단순한 여자 봊이도 벌렁거리게 한다는 말이 있잖아?




대충 얘기를 해보니 내 짐작 대로 몽고에서 고등학교도 다니는 둥 마는 둥 하고 도회지로 나온 소녀였어.


내몽고도 발달한 도시가 꽤 많은데 얘가 사는데는 완전히 촌인 것 같았어.




난 몽고족이면 말을 타냐고도 물어보기도 하고...언젠가 초원에 꼭 가고 싶다고도 했지.




대개 중국인이 보기에 한국 사람들은 외모가 5살은 어려보이거든. 그래서 내 나이도 20대 중반이라고 개구라를 쳤지.




"너 안마 진짜 잘한다."




난 안마를 받고 다음에 안마 받을 때... 꼭 네가 해달라고 했지.


그랬더니 자기는 이 늦은 시간에 안마 받는 사람 나밖에 못봤다면서도 그러겠대.




귀요미가 밤에 안마해줄 때 꿀벅지가 드러나는 핫팬티 차림인데 얘는 그런 옷차림이 얼마나 남자를 흥분시키는지 모르나봐.




귀요미가 안마해줄 때는 잦이가 전봇대가 되어서... 안마복 위로 튀어올라..처음에는 쪽팔려서 죽이려고 고생해야 했지.


그걸 보고 귀요미가 빙그레 웃더라. 나중이 친해지면서는 그런 것도 없었어.




물론 안마는 거의 설렁설렁한 수준에다가 어떨 때는 피곤한지 귀요미는 꾸벅꾸벅 졸면서 안마를 했어.




난 가끔 너무 시원했고 늦은 밤에 와서 미안하다면서 팁을 줬어. 징기스칸의 후예 대몽고족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는 선에서


그저 감사의 의미로 받아달라고 줬어.




우리 한국사람들은 이렇게 예의를 표하는게 습관이라고 뻥을 쳐가면서.




그래봤자 50위안짜리 지폐 한장... 대충 한국돈으로 8천원 될까?




귀요미는 처음에는 사양하다가.... 슬쩍 주머니에 넣을 때 입가에 엶은 미소가 번지더라.




역시 돈의 위력은 대단해. 난 이후 번번히 팁을 줬고... 귀요미는 그래서인지 늦은 밤이지만 내가 오는 것을 반겼어.




옆의 다른 안마아가씨에게도 "이 손님은 내 담당이야!"라고 하는 소리도 들을 정도 였어.




난 안마시간을 늘려 주말에는 새벽 1시에 와서... 새벽 5시까지 그냥 스트레이트로 안마를 받았어.




시간이 그렇기 게니 거의 정상적이 안마가 될리가 없지.




집에서 딱히 할 일도 없었고... 얘한테 안마받으면서 수다떠니 중국어도 늘더라구.


개인교습이 뭐 따로 있냐?




주인여자는 날 보고 그냥 좀 유별나게 안마 좋아하는 놈인가 보다 생각했지 의심하는 구석은 없었어....


홀에서 잠만 자고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어.




중국 애들이 원래 좀 그래. 귀요미가 자기 딸도 아니고 무간섭, 무관심주의지....


내가 손님도 없는 시간에 4시간이나 안마 받으면 그것도 돈이 꽤 되니까 싫어하는 눈치는 아니었어.




귀요미와 나는 첫 1시간만 안마를 하고...나머지는 그냥 수다를 떨었어.




처음에는 조금 경계를 했는데...




"나 혼자 사는 총각이고 그냥 외롭기도 해서 자주 온다"고 하니까 조금씩 마음을 열었어.




침대 위에 앉고 누워서 젊은 남녀가 그냥 수다만 떨었겠어?




살짝 살짝 스킨쉽 했지. 볼을 쓰다듬어 주기도 하고 머리결을 매만지기도 하고


슬그머니 가느다란 허리를 감싸기도 했지.




사실 난 한국에 있을 때도 여자는 잘 꼬시는 편에 속했어. 외모도 출중한 편은 아니지만 호감있게 생겼다는


얘기 많이 듣고 소개팅이나 미팅에서 채여본 적은 거의 드물었거든.




그리고 우리가 외국 여자가 한국말 어눌하게 하면 어딘가 신기하고 귀여워 보이듯..


중국여자애들도 한국 남자애가 중국어 어리버리하게 하면 싫지는 않은가봐.




귀요미가 1시간 정도 안마하고 졸려워 하면...




"니 칸치라이 헌레이.. 쩔리 쉐이자오바" (너 졸려워 보인다. 여기서 그냥 자라)" 라고 던졌지.




여기서 여기는 ===> 내 팔베게를 말하는 것이었지. ㅋㅋ




귀요미가 잠깐 주저하더라고.




"나 오빠같은 사람이야. 걱정마"




결국 귀요미는 피곤하기도 하고 못이기는 척 하고 옆에 눕더라. 결국 팔베개까지 해주는 사이로 발전한거야.




안마는 커녕 그렇게 우린 서로 보듬고 자는 거야. 물론 잠은 귀요미만 자고


난 주로 귀요미의 얼굴을 매만지면서 설레는 거지. 귀요미에게 어딘가 아기냄새가 나는 것 같았어.




낮에 피곤해서 그런지 어떤 때는 진짜 옆에서 코까지 쌔끈쌔근 골고 자더라고.




처음에는 귓볼이나 만지면서...슬쩍 뺨을 매만지기도 하다가 스킨쉽이 조금씩 강도를 높여갔어.


이게 나의 수법이거든. 스킨쉽에 학습된 무기력으로 만드는 거야.




점점 손으로 아랫배를 쓰담쓰담하기도 하고 허벅지를 만지기도 했지.


미소녀를 조금씩 탐하는 기분이랄까.




여자에게 자기 외모만 믿고 첨부터 들이대다가 싸다귀 맞는 남자애들을 많이 봐서 나도 전략을 터득한거지.


와우 만렙은 되어야 가능한 전략적 사고야.




친숙한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스킨쉽을 해대니... 귀요미도 조금씩 내 손길에 중독되어 가는 것 같았어. .




급기야 팔베게를 하고 자는게 귀여워서 난 살짝 뺨에 뽀뽀를 했어.




입술이 몸에 닿고 안닿고는 하나의 갈람길이거든..... 과연 귀요미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내 뽀뽀에 눈을 슬그머니 뜨더니 살짝 미소를 짓고 다시 자더라. 캬캬..






귀요미에게 언제까지 돈과 시간만 투자할 수는 없었어. 서서히 그날이 무르익고 있었어.




지금도 기억한다. 왜냐면 그날 비가 주륵주륵 내리는 날이었고 그럴 때는 손님도 거의 없거든.




내가 들이닥치자 사장이 오늘은 비도 오고 손님도 없어서 문닫으려고 했다면서 시큰둥하게 말하고 도로 자더라.




난 그날도 침대에 누워 안마를 받은 후...늘 그랬듯




"너 피곤해 보인다"면서 그냥 옆에서 누워서 쉬라고 했어.




그 날은 꼭 해치우리라고 마음 먹었더니 가슴이 뛰었다. 목욕재계하고 좆도 씼고 왔고 향수도 뿌리고 왔어.




늘 그랬듯 귀요미를 잽싸게 팔베게를 해주고... 난 살살 귓볼을 만지작 거리고 뺨을 쓰다듬다가...큰맘먹고 손이 가슴까지 내려갔어.


역시 귀요미가 슬그머니 내 손목을 잡더라. 이건 안된대.




"아, 그럼 딱 10초만..."




귀요미 따먹으려고 졸라 찌질해지는거지. 그래도 안된대.




그래서 난 방법을 달리하기로 했어. 이건 내가 고안한 비장의 히든카드거든.




아무래도 나보다 네가 낮에 하루종일 서있고 안마도 하느라 피곤하니까 내가 네 안마를 해주겠다고 했어.




- 니 훼이 안무마?(안마할줄 알아요?)


- 땅란! (당근이지!)




귀요미가 까르르 웃더니 재미있다는 표정으로 그럼 한번 해보래. 그러면서 눈을 감고 눕더라고.




난 네가 안마하듯 나도 해주고 싶다고 구라를 쳤지.


내가 안마를 하는 척 하면서 적당히 귀요미 몸을 주물럭거렸어.




여자의 몸은 여자도 잘 모르는거야. 아무리 나이가 어린애지만 분명 여자이기도 하고...




얘도 좁고 답답한공간에서 쉬는 날도 별로 없이...여자끼리만 주로 생활하니 얼마나 갑갑하고 성적으로 억압이 되어 있겠냐고.




나는 교도소의 여자교도관이 남자수형수를 보고 성적인 감정을 느끼는경우가 많다는 심리학자의 글을 읽은 적이 있어.


교도소라는 것이 대개 외진 곳에 많이 있고.... 조금 밀폐되고 답답한 곳이니...그런 특별한 환경에서 여자교도관도 남자 죄수를 보면


평소에 안생기던 성적인 충동을 느끼나봐. 전편의 그 아줌마도 아마 그랬던 것 같고.




그리고 귀요미도 나이는 어린 몽고족이지만 분명 섹스 경험은 있을것 같았어.




내가 살근살근 안마한답시고.... 맨 어깨와 목덜미를 주물럭주물럭 하니까 ... 손끝에서 미묘한 귀요미의 반응이 느껴져.




특히 안마를 핑계로... 히프와 허벅지 떡 주무르듯 주무르는데 나도 급꼴리지만


얘도 조금씩 신음소리를 내더라고. 아마 자기도 예상치 못한 반응이었겠지.




사실 내가 하는 안마가 이상한게 아니라 원래 여자 안마사들이 남자들 안마할 때 그렇게 하거든.




다만 여자들은 온몸이 다 성감대라서 남자와는 달리 미묘하게 반응하는 것 일 뿐....




특히 봊이 부근 허벅지를 주물러주니.... 몸을 뒤척이면서 반응이 더 격하게 나타났어.


내 손이 일부러 핫팬티 입은 귀여미 봇이옆부근과 허벅지 골을 자극했어.




창문에는 비가 주륵주륵 흘러내리고 사장은 홀에서 세상 모르게 쳐잤어.


그 시간에 올 사람은 지구상에 아무도 없었어.




난 안마를 하면서 귀요미의 귀도 쓰다듬어 주고 눈썹도 매만지는 애정공세를 펼쳤지.




"넌 참 예뻐, 어때. 내 안마가 시원하니?"


"조...좋아요...."




귀요미는 고개를 끄덕끄떡했어. 귀요미의 목소리가 흥분으로 가볍게 들떠 있어.




아마 살면서 남자가 이렇게 정성스럽게 온몸을 주물럭 안마를 해주는 경험이 없었을거야.




난 더 과감해졌어. 난 귀여미의 상의 티셔츠를 위로 들추고 아랫배를 살살 쓰담쓰담했어.




"아잉...."




난 차가운 맨손이 귀요미의 아랫배와 배꼽을 만지고 쓰담쓰담하니 귀요미가 처음에는 약간 흠칫했지.


귀요미의 배는 따뜻해서 그러지 내 손도 금방 온기가 흘렀어.




내가 한마디했어.




"뭘 놀라냐? 너도 나한테 이렇게 안마하잖아?"




그건 사실이야. 귀요미도 나한테 그렇게 안마를 해줬거든. 그건 매뉴얼인 것 같았어.




난 뻔뻔하게 그렇게 우기면서 귀요미의 하얗고 부드러운 아랫 배를 계속 쓰다듬다가 손이 아주 슬로우하게 각각 위아래로 올라갔어.




맨살을 부비니 귀요미가 눈을 감았지만... 계속 입에서는 나즈막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어.




30대 안마녀에게 당한대로 나도 그대로 귀요미에게 써먹고 싶었어.




내 손이 점점 위로 올라가고...난 귀요미의 티셔츠를 더 위로 훌라당 올리고.... 젖꼭지를 제외한 가슴 부근을 주물렀어.




"아아...안돼..."


"이것도 안마다...하지 말까?"




귀요미는 그냥 아무말없이 눈을 감았어. 자꾸 다리를 배배꼬고 하는게 이미 손맛에 중독되고 흥분한거야.




귀요미의 봉곳한 가슴이 눈에 띄게 커지기 시작했어.




내 손은 귀요미의 목덜미와 어깨 그리고 젖꼭지를 제외한 젖가슴 언저리를 쉴새 없이 마사지 했지.




"아아아..쇼부랴오...(못참겠어요)...." 결국 귀요미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오는거야.




이때가 타이밍이야. 와우 고렙자만이 간파할 수 있는 전희의 절정이랄까.


난 잽싸게 귀여미 브래지어를 풀고 젖꼭지에 입술을 댔어.




양손으로 귀요미의 두 팔을 잡고 누르니 저항할수도 없었을 뿐더러 귀요미의 손에는 힘도 없었어.




쪽쪽쪽....


아하...아하핫... .




귀요미의 봉곳한 핑유가 이미 발딱 섰어. 아직 성숙하지 않은 가슴이 뽀얀 것이 어린 티가 팍나.


혀로 조금 핥다가...난 한 입에 다 넣어서 쪽쪽 빨았지.




"아아앗....시엔셩..시엔셩....(선생님)"




귀요미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졌지만 다행히 밖에서는 크게 안들리는 것 같았어.




이미 귀요미의 몸과 마음은 80프로는 그 상태에서 내게 넘어왔어.




하지만 잘못하면 강간이 될 수 있어. 아직도 방심하며 안돼지. 나이도 어린 미장원숍 10대 여자애를


새벽에 강간했다고 하면 난 쇠고랑 차고 무시무시한 중화인민공화국 감옥에서 평생 만두만 먹고 살아야할지모르잖아.




한참을 그렇게 빨다가 정신 못차리는 귀요미에게 또 한마디 했어.




"빤궈라이바..(뒤집어라)"




캬캬.. 얘가 무슨 마약이라도 중독된 듯 고분고분 몸을 일으키더니 또 뒤집어 눕는거야.




난 등 뒤에 올라타서 목과 어깨를 주무르는 척 하면서... 내 좆을 말랑말랑한 귀요미 히프에 들이댔지.




처음에는 약간 놀러더니 이내 잠잠해지면서 조금씩 흥분하는게 느껴져.




난 역시 티셔츠 상의를 올리고 맨등을 애무하듯 안마하면서..핫팬티 차림의 히프에 좆을 비비니 거의 후장딸하는 모양새가 된거야.


귀요미의 꽉 끼는 핫팬티 히프라인에 내 좆이 꽉 포개진거지.




아아앙......




내가 허리를 조금씩 흔들 때 마다 귀요미가 더욱 더 몸을 배배꼬는거야. 여자애들은 히프 자극에도 쉽게 흥분하나봐?




난 귀요미 등에 달라붙어서 거의 뒷치기 하는 모양새를 취하면서 귓속에다가 가쁜 숨을 내쉬면서 속삭엿어.




"워 야오..(난 하고 싶다). 니 야오마? (너도 원하냐?)"




우웅..우후...




귀요미는 눈감고 신음소리만 낼 뿐 별말이 없어. 긍정의 의미라고 판단했어.




난 그 자세로 귀여미 핫팬티를 살살 내렸어. 빨간색 속팬티가 드러나왔어.




물런 상황에서 여자에게 더 생각하고 방심할 시간을 주면 안돼. 일사천리가 되어야지.




물론 잽싸게 나도 하체를 탈의했어.




귀요미 빨간 팬티까지 내리니 하얗고 말랑말랑한 엉덩이가 나왔어. 난 내 거대해진 좆을 그대로 들이밀었어.




얘도 어리지만 처음은 아닌지 ...이미 미끈한 애액이 범벅이 된 봇이로 내 잦이가 뒤로 쑤욱 들어갔어.


벤츠가 고속도로 달리듯 미끄러져들어가더라.




그리고 뒷치기 펌프질..




아하핫...아하하핫...




그 상황에서 콘돔이고 뭐고 그딴거 없고 경황도 없었어.




몇 번 뒤로 쑤시다가....난 다시 귀요미를 앞으로 향하게 하고... 윗옷도 다 홀라당 벗기고 나도 상의를 벗었어.


완전히 다 벗기니 속살이 꽤 많은 게 참 하얗더라.




귀요미는이미 얼굴이 붉게 물들었고 흥분돼 있었고 더 적극적인 모양새였어.




햐얗고 부드러운 몸매지만 가슴은 흥분해서 그런지 꽤 크고 출렁거렸어. 나는 슬며시 귀요미를 안았어.


이미 뿅간 귀요미도 나를 꽉 끌어안았어.




아..온몸이 스폰지 처럼 부드러워.




내가 귀요미에게 키스를 하면서 혀를 찾았지. 우린 한동안 설왕설래하면 뜨거운 쾌락의 키스를 나눴지.




슬쩍 아래를 내려 귀요미의 봊이를 보니 아직은 솜털이 가지런한데 너무 땡기는 거야.






난 앉은 상태로 귀요미를 안고 봊이를 쑤셨어. 그러나 홀에 주인 여사장이 신경쓰였어.


귀요미가 소리를 크게 낼 까봐 손으로 입을 막았지.




귀요미는 떡치면서 나와 키스를 하다가.... 소리를 내면 내가 다시 입을 막고 떡치기를 반복했어.




'이 계집애. 내가 너한테 얼마나 공들였는지 알아? 오늘 네 봊이를 아주 찢어버릴거야!'




아핫..아하하..시엔셩(선생님)..시엔셩(선생님)...




난 귀요미에게 몇달 공들인 노력을 보상받기라도 하듯 봇지을 찢어버릴 듯한 기새로 마구 마구 깊숙히 쑤셨어.




아하..아하...아하핫!!




얼마나 쑤셨을까. 으아악!!!! 난 안에다가 사정을 했어. 둘다 누워서 헉헉 거렸어. 중국녀들 참 헤프더라.


나중에 중국어 과외 받은 여대생마다 따먹은 한국애들도 있다고 들었어.




여튼 아직 어린 애라 그런지 봊이맛이 아주 훌륭했어.




그렇다고 한번의 떡으로 만족하고 그냥 갈 이정우가 아니지. 난 안마실 방 문을 안으로 잠궜어.




조금 쉬다가 귀요미의 스폰지 같은 흰 몸을 더듬으니 이건 비아그라가 따로 필요 없었어.




그 다음 수순은 파워 뒷치기..들썩들썩.......




순진한 얼굴의 귀요미의 쾌락에 겨워하는 신음소리와 얼굴 표정이 너무 요염했어.




그날 일은 서로 쿨하게 비밀로 하기로 하고 새벽에 헤어졌어.




귀요미에게 용돈을 좀 주고... 난 피곤한 척 하면서 계산하고 나왔지. 사장은 설마 꿈에도 모를거야.


귀요미는 출장 안마 이런거 하는 애가 아니거든.





그 뒤로도 귀요미는 여전히 쿨했어. 어리지만 감정을 자제할 줄은 알았어. 쉬는 날 우리 집에 놀러오라고 해도 안됀대.


도시로 나와 있는 고향친구만나 쇼핑해야 한대.


나와는 그냥 용돈 주는 단골손님이자 섹파였던거지.




봇빨을 못해서 아쉽지만 그 안마에는 샤워시설이 없어서 그래.




<나 지금 갈까?>


<오세요.지금 사람 없어요>




<나 지금 갈까?>


<오늘 좀 피곤해요. 내일 올래요?>




우린 이런 식으로 문자를 주고 받았어.




얘도 고향 내몽고에 어릴 때 부터 사귄 남자친구있는데...16살인가 어린 나이에 떡을 쳐서 처녀막을 찢겼대.


아직 마음은 고향 애인에게 가있는지... 내가 그렇게 꼬셔도 나와 사귀는건 싫다고 하더라고.




육체는 나와 떡치면서 정신은 고향 내몽고에 두고온 남자친구를 생각했을지도 모르지.


귀요미도 섹스는 수동적이지만은 않았어. 점점 한동안 잊었던 좆맛에 익숙해졌는지 30대 아줌마보다는 덜 했지만


때론 적극적으로 섹스를 즐길 줄 알았어.




난 안마를 핑계로 매번 주말마다 찾아가 귀여미를 따먹었어. 하룻밤에 2번은 기본으로 보약이라고 생각하고 부지런히 먹었지.




그래서 돈도 꽤 축났어. 몇 달을 그랬을까... 어느날 주인이 헛기침 하고 눈치챈것 같기도 해서 찜찜했는데...


얼마 후 난 그동네를 떠나 이사하게 되었어.




이건 내가 중국에 도착하자마다 겪었던 인상 깊은 두 번의 떡설이고.....




이제 일리단의 부활과 더불어 와우 군단 확장팩 전면공개하듯... 유학생녀와 얽힌 아픈 실화를 본격적으로 풀어볼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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