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미녀 과외선생님이랑 동거하던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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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4회 작성일 20-01-09 21:02본문
2부http://www.ttking.me.com/311812
일단 배우려면 뭔가가 있어야 하니까 책을 사러 서점을 갔어.
시내에 갔는데 거기 서점은 진짜 서점같더라.
우리 동내서점은 잡지나 팔고 그러는데, 거긴 교보문고 이런것 처럼 건물 하나가 서점이었고 사람도 존나 많았어.
책 사고 나오면서 이야기 했는데, 학원을 등록해서 병행하는게 좋을거라고 하더라. 그래서 학원도 등록했지.
돌아오면서 시장도 봐왔는데, 특징적이었던건 먹을게 존나 싸다는 점,
양고기를 우리나라 대패삼겹살처럼 돌돌말린 상태로 판다는 점, 김치 (!)를 시장에서 판다는 점,
번데기가 조오오온나 크다는 점이었어! 그리고 번데기는 살아서 꿈틀거리고 있었어... 무려 내 엄지손가락 만한게 말야...
烤鸭(구운 오리인데, 북경오리 비스므리한거라고 보면 됨.)를 사서 먹고 내일부터 공부해보자 했지.
학원도 기대하면서 편하게 잤던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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