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미녀 과외선생님이랑 동거하던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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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6회 작성일 20-01-09 21:02본문
1부http://www.ttking.me.com/311800
진짜 생긴게 완전... 눈도 크고 코도 높고 피부도 희고...
굳이 말하자면 장백지 느낌? 몸매는 좀 슬림했는데,
난 큰거보다 작은게 더 좋은 이상성애자라서 더 좋았어.
내가 지금껏 봤던 사람들 중에서 가장 이뻤던게 우리 혼혈 사촌누나인데, 사촌누나보다 더 이뻤다 ㄹㄹㅇ ㄹㅇ
한창 어안이 벙벙해서 멍 해 있는데, 한국말로 말을 하더라.
조선족이었어.
일단 거기서 한번 놀랐는데, 또 한번 놀란게 나랑 이 집에서 같이 산다고 하는거야 씨발! 놀라서 심장마비 걸릴뻔.
왠지 집이 혼자살기엔 좀 크다 싶었어.
현관으로 들어오면 오른쪽에 조그만 주방과 식탁이 있고 왼쪽엔 커다란 소파랑 큰 평면티비가 있었어.
방은 큰거 두개, 작은거 하나였는데 큰 방에는 침대가 두개 있었어.
어버버 어버버 하다가 짐 풀고 서로 통성명 했다.
과외선생님 이름은 朴X玲이라고 하더라.
조선족 학교를 나와서 한국말도 하고 중국말도 한다고 해. 또 따로 한국어를 배워서 되게 자연스럽게 말을 하더라.
조선족 특유의 부자연스러운 억양? 그런게 없었어.
최근까지 통번역 일을 하다가 잠시 쉬는 중에 벌이가 괜찮아서 수락했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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