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미녀 과외선생님이랑 동거하던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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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5회 작성일 20-01-09 21:01본문
나는 중학교 3학년 졸업하고 중국의 국제학교로 가게 됐어.
큰아버지가 자기 딸을 거기로 보내게 됐는데, 나도 갈 생각이 있냐고 물어보더라.
그냥 별거 아니겠지 해서 나도 가게 됐어.
거기는 애들이 학력세탁하러 가는 곳이더라.
한국에서 성적이 잘 안나오는 애들을 보내서 특례입학으로 좋은 대학교를 보내는 곳이었어.
그래서 거기 애들이 존나 돈을 잘 썼나봐.
나는 학교 앞에 작은 밥집에서 토마토계란볶음, 피망감자볶음, 가끔 볶은소고기 사먹으면서 존나 호사부린다 생각했는데...
나중에야 알게 된 사실인데 북경대나 청화대나 남경대나 뭐 이런 대학교들로 보내더라.
하튼 나는 거기서 한학기동안 존나 공부 했는데, 나랑 안맞는 것도 있고 학비가 조온나 비싸서 그냥 나왔어.
한국 고등학생으로 복귀하려면 아직 반년이 남았잖아?
그래서 남은 반년동안 중국에서 말이나 배우기로 했어.
처음에 아빠가 나한테 가정교사를 붙일거라고,
만약 연륜있고 잘 가르치는 선생이 좋냐, 아니면 젊은 선생이 좋냐 물어보더라.
난 그냥 배울라고 가는거니까 연륜있는 선생님이 좋겠다 했지.
그런데 아빠는 왜 나한테 그걸 물어본건지...
존나 젊고 이쁜 과외선생이 왔어.
큰아버지가 자기 딸을 거기로 보내게 됐는데, 나도 갈 생각이 있냐고 물어보더라.
그냥 별거 아니겠지 해서 나도 가게 됐어.
거기는 애들이 학력세탁하러 가는 곳이더라.
한국에서 성적이 잘 안나오는 애들을 보내서 특례입학으로 좋은 대학교를 보내는 곳이었어.
그래서 거기 애들이 존나 돈을 잘 썼나봐.
나는 학교 앞에 작은 밥집에서 토마토계란볶음, 피망감자볶음, 가끔 볶은소고기 사먹으면서 존나 호사부린다 생각했는데...
나중에야 알게 된 사실인데 북경대나 청화대나 남경대나 뭐 이런 대학교들로 보내더라.
하튼 나는 거기서 한학기동안 존나 공부 했는데, 나랑 안맞는 것도 있고 학비가 조온나 비싸서 그냥 나왔어.
한국 고등학생으로 복귀하려면 아직 반년이 남았잖아?
그래서 남은 반년동안 중국에서 말이나 배우기로 했어.
처음에 아빠가 나한테 가정교사를 붙일거라고,
만약 연륜있고 잘 가르치는 선생이 좋냐, 아니면 젊은 선생이 좋냐 물어보더라.
난 그냥 배울라고 가는거니까 연륜있는 선생님이 좋겠다 했지.
그런데 아빠는 왜 나한테 그걸 물어본건지...
존나 젊고 이쁜 과외선생이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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