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년생 전교조의 무서움...격엇던.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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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0회 작성일 20-01-07 21:17본문
나는 경기도 용인 28살 백수 게이다..군대는 05년 군번 야비군 6년차 (나 때 수능이 400점 만점이었다 마지막 해 인걸로 암)전교조라는 집단을 학창 시절 때 만난 적이 없었다..(중학교 때 시절은 잘 기억이 안난다) 고등학교 때 돌이켜보니 선생들이..전교조라는걸 늦게 깨달은 '케이스'?우리 학교가 신축 건물 이라서 (용인시 기흥고등학교 아..내가 1회 졸업생이다) 선생들이 이런 말을 자주했다..대놓고 그때 당시 분위기도 그래서 그런진 몰라도..지금 처럼 완벽한 정치세력이 아니고 (사회에서 약간 시끄러운 문제(전교조)) 였다..그 때 선생이 말을 했던게 생각놨는데..선생 왈: 학교 건물이 지원 사업 or 또는 학교 복지사업(뉘앙스가 '교사' 대우 비꼬면서 ㅈ같다는 말을 자주 함) 그러면서 이게 핵심인데국방부 들어가는 돈 GDP 대비 1%를 학교에 투자하면 전국 학교에다가 에어콘 및 최신식으로 만들고, 국방부에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막 비판했던 '교사'가 있었다.우린 그때 그게 무슨 말인지 몰랐지..그 때 나랑 같은 학생들 생각은 아...우리나라가 국방비에 돈을 너무 많이 투자하닌깐(학생이 이런걸 알겠냐?) 교육에다가 돈 좀투자 해야한다..이런식으로 좋게 생각했다..그런데..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너무 무섭더라...대놓고 전교조나 좌빨 이라고 하지 않고, 이렇게 돌려차기 하는 교사들이 난 더 무섭다는걸 나중에 꺠달은 케이스다좆 고딩들도 그 말에 대해서..받아 들일떄 한번씩 꼭 스스로 비판을 해보고 받아들여라....1줄 요약1, 선생이 정치적인 말을 할 떄(교과와 다른거) 교과서 내용 진도하다가 뜬금포(정치 애기) 조심해서 받아 들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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