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년 자취방에서 ㅄ짓 했던 이야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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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5회 작성일 20-01-07 21:15본문
2학년1학기땐 인싸까진 아니고 변두리 생활 좀 했는데좀 달덩이같이 생긴 누나랑 좀 가까워짐 나보다 한살 많았는데 은따였음하루는 자기 생일이라고 밥사준다고 나오라길래 나갔더니 나랑 1학년 아싸여자애 하나 남자애 하나 이렇게 있었음넷이서 존나 우울하게 삼겹살 먹고 술집가서 술 마셨는데 남자애가 취해서 술은 더 마셔야겠고 그래서 그새끼 질질끌고 선배년 자취방으로 감셋이서 또 안주만들어서 술 존나 먹는데 선배년 하나 더 옴 존나 색스럽게 생겼는데 어디서 술 존나 쳐마시고 와서 개소리 지껄임자기 학번에서 자기들 따 시킨다고 울고불고 시발 나보고 어쩌라고 폭동이라도 일으켜야 하나시끄러웠는지 남자애새끼 일어났는데 속 안좋다고 집에 감암튼 넷이서 술 존나 마셨는데 1학년 여자애가 집에 가야된다고 함 근데 선배년들이 밤이니깐 좀 데려다 주래서 억지로 나갔는데시발 진짜 키 160정도에 몸무게 한 100키로 나가는 덩치임 뭐가 위험하겠어..너 혼자 갈 수 있지? 오빠 술 마니 마셔서 가면 길 잃어버릴거 같아 이지랄 했지그랬더니 눈치빠르게 지 혼자 간다네 ㅋㅋ 그래서 아싸 하고 이제 선배년 둘이랑 술마신다 두근두근 거리며 올라옴근데 갑자기 우르르쾅쾅 하면서 비 존나 쏟아짐. 그 여자애한테 살짝 미안했음 0.5초 정도방에 들어가서 셋이 술을 더 마심.나는 색스러운 선배년을 능욕할 상상을 하며 정신없이 술을 마셨음근데 왠걸 ㅅㅂ필름 끊기고 눈떠보니 선배년들 사이에 두고 내가 자고 있었음밖에 비오고 그러니깐 어두워서 잘 안보이고 미지의 세계라서 손으로 존나 더듬더듬함근데 형체가 안보이니깐 뭔지 모르겠음 시발 그래서 걍 잠아침에 다시 깸오른편에 색스런 선배년이 누워 있는데 오오오오오미 이년이 원피스가 둘둘 말려가 있는거 아니겠盧?그래서 존나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자는척 하면서 발로 슥슥 올렸다드디어 팬티가 보이는데 오오오...............시발 팬티위에 팬티스타킹 입어서 봉인되있음...가슴이라도 살짝 볼라고 얼굴을 들이미는데....염병...겨털이...................시발 컬쳐쇼크였다.수북한 겨털은 아니었는데 존나 털이 굵어 산소가서 벌초하면 빳빳한 잡초 올라와있는 느낌꼴린좃이 바로 죽음그년을 포기하고 달덩이를 공략하려고 잠꼬대 하는척 하면서 발로 몸을 감쌈그리고 손을 가슴으로 가져감아무 반응이 없길래 손으로 가슴을 조물딱 조물딱 조물딱 그래도 반응이 없길래떨리는 마음으로 손을 팬티쪽으로 가져감오오오오미 심장 소리가 두근두근두근 너무 커서 내 심장소리에 깨는게 아닌가 걱정될 정도였다달팽이 기어가는 속도로 차츰차츰 내려가는데 털같은게 만져지더라!아! 내가 오늘 아다를 때는건가!그런데 갑자기 시발 그 선배년이 내 손을 탁 하고 잡음그리고 조용하게 "혼난다 손빼" 이러더라시발 진짜 머릿속에 오만생각이 다들어서 굳었는데 선배년이 내 손을 친히 잡아 빼주더라정자세로 바로 누워서 눈감고 고민했다.아 시발 난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대자보를 붙여야 하나...난 왜 1학년 마치고 군대를 안갔을까...술을 그렇게 쳐마셨는데 왜 오늘따라 일찍 깼을까..별의별 생각이 다 올랐고 도저히 깰수가 없었다.그렇게 한시간 가량 누워 있었고 겨털녀는 수업이 늦었다며 허겁지겁 나갔으며 선배년은 술상을 치우더라그리고 니미럴 좃같은 타이밍으로 내 폰 알람이 울리기 시작했고 난 피곤에 쩔은척하며 일어났지아 시발 수업 늦었다 그러고 빨리 튀어야겠다!그런데 선배년이 라면 먹을래? 라고 묻더라.그렇게 난 자비로운 선배년한테 ㅄ같이 해장라면을 얻어 먹고 그 이후로도 ㅄ같이 몇번을 그집을 들락거리고도 단 한번을 못먹고 가슴만 쪼물딱 했다는슬픈 이야기.개같은년 나중에 알고 보니 선배들 사이에서 위에는 오픈인데 밑에는 클로즈라는 희대의 좃같은년이라고...3줄 요약1. 선배년 자취방에서 술마시고 잠2. 가슴 존나 만지고 봊 탐하다가 걸림3. 몇번을 더 시도했는데 가슴만 닳도록 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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