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기녀 몰카찍는 남자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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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3회 작성일 20-01-09 21:04본문
오늘 대전 모 역에서 지하철에서 내려서 계단올라가는데
진짜 허벅지랑 다리가 백설기 처럼 새하얗고 극상인 여자가 있었습니다.
치마가 약간 펄럭이는? 그런 치마를 입고 있는 20대 극초반? 더 어릴라나..
여튼 계단 올라가면서 눈 호강 하며 가고 있는데 계단 끝나고 에스컬레이터 진입할때
제 앞으로 어떤 남성이 끼어드는겁니다.
처음엔 급한일있나 싶어서 조금 짜증나도 그러려니 했는데 앞에 여자 옆에 공간이있었는데 안올라가고 그냥
그 백설기녀 뒤에 가만히 서있길래 뭐지 했는데
핸드폰이 그 백설기녀 다리 사이로 살짝 왔다갔다 하는겁니다.
전 묵묵히 뒤에서 가드를 쳐줬습니다.
카모플라쥬 티셔츠 입고 뉴욕양키즈 뉴에라 거꾸로 쓰신 20대로 보이는 남성분,
이 썰을 본다면 영상 좀 주세요ㅋ
진짜 허벅지랑 다리가 백설기 처럼 새하얗고 극상인 여자가 있었습니다.
치마가 약간 펄럭이는? 그런 치마를 입고 있는 20대 극초반? 더 어릴라나..
여튼 계단 올라가면서 눈 호강 하며 가고 있는데 계단 끝나고 에스컬레이터 진입할때
제 앞으로 어떤 남성이 끼어드는겁니다.
처음엔 급한일있나 싶어서 조금 짜증나도 그러려니 했는데 앞에 여자 옆에 공간이있었는데 안올라가고 그냥
그 백설기녀 뒤에 가만히 서있길래 뭐지 했는데
핸드폰이 그 백설기녀 다리 사이로 살짝 왔다갔다 하는겁니다.
전 묵묵히 뒤에서 가드를 쳐줬습니다.
카모플라쥬 티셔츠 입고 뉴욕양키즈 뉴에라 거꾸로 쓰신 20대로 보이는 남성분,
이 썰을 본다면 영상 좀 주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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