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난 누나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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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6회 작성일 20-01-09 21:03본문
어제 너무 꼴려서 아는 누나를 불렀어. 전에도 한번한적있어서 당연히 할줄 알고 ㅎ마침 서울에서 오는 중이라네 그래서 언능 샤워하고 옷입고 향수 뿌리고 기달리고있었지 물론집에서얼마 있다가 곧 내린다는거야 그래서 언능 나가서 정류장으로 기쁜마음과 설레는마음으로 나폴나폴 걸어갔지내가 돈이없어서 노상 깐다음 그자리에서 할려는 생각 뿐이었어상가 지하계단인데 친구여자친구랑 한곳이였어편의점에서 맥주 4캔사고 그장소로 갔지 근데 사람이 있더라.. 원래 늦은시간엔 없는데 말이야..아그래서 오늘은 못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는데 내 소중이가 닥쳐 오늘은 무슨 일이든 해야한다 주인생퀴야 이러는거..그래서 최대한 시간을뻐겻지 누나랑 이런저런얘기하다가 한 40분?후에 가더라 그사람ㅋㅋㅋ요시!!! 지금부터 슬슬 작업들어가야지 생각을 했다.누나한테 어깨동무하고 얘기하다가 키스를했지참고로 이누나 남자친규있다 몸매는 ㅆㅎㅌㅊ..ㄱㅅ은 껌딱지이고 마른몸이였어..ㅅㅂ 하필 이런년이랑.. 근데 소중이는 얘라도 어디야 ㅅㅂㄹㅇ 이러네..키스하다가 누나가 자기남자친구 있다고 안된다는거야구래서 내가 알빠야? 남자친구 지금 우리 이러는거 모르잖아? 하고 키스 하다가 목을 빨았다참고로 이누나 목이 ㅅㄱㄷ임 ㅎㅎ 쪼금씩 ㅅㅇ 나오더라그 ㅅㅇ에 흥분되서 ㄱㅅ까지 갔어 한 10분빨았나?누나가 여기서는 안된데 내가 속으로 이년 하고싶었네 ㅋㅋㅋㅋ 했지.우리집이 마침 동생뿐이고 가까워서 언능 동생한테 문자로 만원줄테니까 친구 랑 겜방가 이랬는데 싫다는거 지 졸리다고ㅡㅡ이런 개 ㅅㅂㅅㄲ 도와주지를 않아...개같은 ㅅㄲ..누나한테 자초지종 설명을 했지 그래도 여기선 안된다는거야..어쩡슈없이 ㅁㅌ로 끙고갔는디 현금이없데그래서 내거 편의점 atm에서 뽑으라고 돈 준다고 했는데 뽑아오더라 이누나 어지간히 하고싶었나봄ㅎㅁㅌ들어가서 옷벗고 서로 물고 빨고 난리아니였어우선 정자세로 하다가 힘들어서 올라타 누나 이러더니 바로올라타더라 ㅋㅋㅅㅇ 이 너무커서 귀아플 지경ㅋㅋㅋ올라타서하다가 쌀거같아소 뒷치기로 하고 엉덩이에 내 애기씨뿌림ㅎ누나한테 깨꿋이해줘 이랬는데 입으로 구석구석 빨아쥬더라죽어있던 소중이가 다시 살아나고 또하고 씻을때 또하고 다씻고 침대올라가서 티비보눈데마녀사냥보다가 눈마주쳐서 키스하다가 ㅂㅃ ㅈㄴ하니까 박아줘 제발 박아줘ㅠㅠ 이러길래싫어 너도 빨아 이러니까 발정난 개마냥 폭풍 ㅅㅋㅅ..느낌 뒤졋음못참아서 입에 쌌는데 다삼키더라.. 그모습이 또꼴려서 한번더하고 집갔다ㅎ집도착하니꺼 자기랑 있었던거 비밀로해달라는데 알겟어 이러고 여기에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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