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피 리얼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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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7회 작성일 20-01-09 21:03본문
안녕하세요 미국에 살고있는 청년입니다.
미국에 와서 너무 외로워서 한국식으로 치면 오피 라는 곳을 간적 있습니다.
여기선 인콜이라고 부르고요
전화를 하니까 어느 건물 앞으로 오라고 합니다. 만나서 올라가니까 그냥 일반 가정집입니다.
한국처럼 원룸이 아니에요
방3개 있는 집인데..........
그냥 문 앞에 한명씩 서있습니다. 최대한 자신이 예뻐보이게요
그러면 방 3개중에 하날 골라서 들어갑니다. 그럼 씻고 그 방에 들어가서 뚝딱뚝딱 하고 그냥 나옵니다.
대화? 같은거 없습니다. 걔네들은 영어를 못하고 중국어만 하거든요. 해봐야 how old are you?정도
근데 웬만한 한국집보다 낫습니다. 말은 안통해도 애들 상태가 좋거든요.
인생이 하다하다 이만큼 까지 떨어지나 싶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다시 생각나네요...
미국에 와서 너무 외로워서 한국식으로 치면 오피 라는 곳을 간적 있습니다.
여기선 인콜이라고 부르고요
전화를 하니까 어느 건물 앞으로 오라고 합니다. 만나서 올라가니까 그냥 일반 가정집입니다.
한국처럼 원룸이 아니에요
방3개 있는 집인데..........
그냥 문 앞에 한명씩 서있습니다. 최대한 자신이 예뻐보이게요
그러면 방 3개중에 하날 골라서 들어갑니다. 그럼 씻고 그 방에 들어가서 뚝딱뚝딱 하고 그냥 나옵니다.
대화? 같은거 없습니다. 걔네들은 영어를 못하고 중국어만 하거든요. 해봐야 how old are you?정도
근데 웬만한 한국집보다 낫습니다. 말은 안통해도 애들 상태가 좋거든요.
인생이 하다하다 이만큼 까지 떨어지나 싶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다시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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