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주인아재가 옆집년 방세대신 몸따먹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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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9회 작성일 20-01-09 21:03본문
작년 2월쯤이었는데
내가 담배한까치 필라고 복도나가서 2층창문열었는데
주인아재가 문입구서 발털고 들어올라함
그냥 왠지 마주치기 꺼림칙해서 좀이따 나와서 다시펴야지하고 다시 집으로 들어감
그게 낮2시쯤이었음
이시간에 여긴왜왔지싶었는데
잠시 후 옆집 문얄리는 소리랑 옆집년 목소리가 들림
오늘은 안되는데 뭐이런소리 들리더니
문닫히면서 잠잠해짐
잠시후에 섹소리 들림
주인아재 뭐라뭐라하는 웅얼대는 소리랑 여자애 신음소리 간헐적으로 들리길래 존나 놀람
주인새끼 그때50대였는데 나도못먹은 새끈한 여대생을 씨발
한 20분?? 맛있게 먹는소리 나더니 문 다시열리고발소리들림
빼꼼 열어보니 여자애는 안보이고 주인아재가 현관밖으로 나가는거보임
주말에 주인아줌마는 시골집가고 주말낮에는 사람이 별로 없으니 그날 그여대생년 따먹으러 온거였음
그년이 당시21살이었는데 몸매가 ㅅㅂ 존나 ㅅㅌㅊ였거든
유심히 살폈는데 몸매 값을 하는건지 시발저런적 본거만 6번넘음
개새끼 존나부럽더라
내가 담배한까치 필라고 복도나가서 2층창문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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