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이트 ㅎㅌㅊ된 이야기 & 어제 부킹하다가 학교 선생님 만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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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0회 작성일 20-01-07 21:19본문
어제 물이 일요일치고는 ㅅㅌㅊ였다.. 부킹들어오는애들 다 쩔...
요즘 나이트 죽었다는말이 확느껴지는게 불과 2년전만해도 메이저급 나이트가면 사람들 바글바글이였는데 이젠 사람이 없더라..
이유는 바로 이것..
이전에 에덴이나 서클 B1 정도만 있을때는 그렇게 타격 없었는데 옥타곤 생기면서 금,토 황금 주말에 나이트에 사람 종범됨.. 한마디로 최근에 가장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진짜 물은 ㅅㅌㅊ인데 우리같이 손발없는 게이들은 정말 어버버하다 올수준의 애들이 많아서 들이대기도 힘듬.. 나이트는 옆에 앉혀라도 주지.. ㅆㅂ 여기는 내가 들이대야함.. 물론 MD(웨이터라고봐도 무방)들이 가끔씩 아는 손님들 데려다 주긴 하는데.. 그래도 그것도 한두번이지 한마디로 내가 사냥을 나가야하는거임...
그래도 남자한테는 큰차이가 없는게.. 보통 메이저라고 불리는 클럽아이 같은데 가서 룸잡아도 5명이서 가면 주말에 120~140정도는 줘야 방을 잡는데 옥타곤도 그렇게 큰차이는 없고 대략 5명 기준으로 140~160정도면 무난하게 방잡는다.. 물론 200넘어가는 방도 있어.. 거긴 침대도 있더라.. --b
3줄요약
1. 나이트 망했음2. 옥타곤이 최근엔 짱먹음3. 근데 일게이들은 여자들 꼬시기 힘듬
어제 부킹하다가 첫부킹에 얼굴 ㅅㅌㅊ에 몸매는 평범한 애가 부킹들어왔는데 중학교 국어선생님.. 나이는 27살.. 내가 만약 그학교 학생이였으면 국어시간마다 지릴듯.. 얼굴이 임수정하고 비슷해서 존나 이쁘더라.. 그래서 20분 얘기하다가 전화번호도 안주고 그냥 나감.. 오늘부터 나이트 끊고.. 열심히 살란다.. 이제 정상적인 생활로 컴백할꺼임..
요즘 나이트 죽었다는말이 확느껴지는게 불과 2년전만해도 메이저급 나이트가면 사람들 바글바글이였는데 이젠 사람이 없더라..
이유는 바로 이것..
이전에 에덴이나 서클 B1 정도만 있을때는 그렇게 타격 없었는데 옥타곤 생기면서 금,토 황금 주말에 나이트에 사람 종범됨.. 한마디로 최근에 가장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진짜 물은 ㅅㅌㅊ인데 우리같이 손발없는 게이들은 정말 어버버하다 올수준의 애들이 많아서 들이대기도 힘듬.. 나이트는 옆에 앉혀라도 주지.. ㅆㅂ 여기는 내가 들이대야함.. 물론 MD(웨이터라고봐도 무방)들이 가끔씩 아는 손님들 데려다 주긴 하는데.. 그래도 그것도 한두번이지 한마디로 내가 사냥을 나가야하는거임...
그래도 남자한테는 큰차이가 없는게.. 보통 메이저라고 불리는 클럽아이 같은데 가서 룸잡아도 5명이서 가면 주말에 120~140정도는 줘야 방을 잡는데 옥타곤도 그렇게 큰차이는 없고 대략 5명 기준으로 140~160정도면 무난하게 방잡는다.. 물론 200넘어가는 방도 있어.. 거긴 침대도 있더라.. --b
3줄요약
1. 나이트 망했음2. 옥타곤이 최근엔 짱먹음3. 근데 일게이들은 여자들 꼬시기 힘듬
어제 부킹하다가 첫부킹에 얼굴 ㅅㅌㅊ에 몸매는 평범한 애가 부킹들어왔는데 중학교 국어선생님.. 나이는 27살.. 내가 만약 그학교 학생이였으면 국어시간마다 지릴듯.. 얼굴이 임수정하고 비슷해서 존나 이쁘더라.. 그래서 20분 얘기하다가 전화번호도 안주고 그냥 나감.. 오늘부터 나이트 끊고.. 열심히 살란다.. 이제 정상적인 생활로 컴백할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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