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에 집나온게 자랑.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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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5회 작성일 20-01-07 21:18본문
군대다녀오고 복학을앞두고
애비가 앉혀놓고 자존심 짓밟는말을
욕섞어가며 좆나해댓다.
참고로 애비는 일반가정의 평범한애비가아니다.
툭하면칼꺼내들고 할미 때리는것까지 직접봐왓다.
또 얼마전엔 애비가 사람들앞에서 엄마보고
자갈마당창녀취급하듯이 하면된다고 큰소리떵떵쳤다더라.
나이 50 먹어서도 저지랄하는거보면
참 배울게없는애비인것같다
그일있고 엄마는 상처받고 내앞에서 엄청 울엇다.
그런애비가 하는말이니 그게 받아들여지기보단 지랄로만들렸다.
내가 잘한게없으니 그냥말하면 받아들이겟지만
그렇게얘기하니까 진짜 좆같더라
또 애비가 내앞에선 너믿는다 내자식이니까
이래놓고 뒤에선 엄마한테
저새끼 씨발 저거 제대로하겟나
저따구식으로 뭘 하겠노 씨발꺼
이렇게 좆나씹어대는거알고잇엇다.
어릴때부터
저새끼저건 티미하이 멍청해가 답이없다.
이런말들으면서 자라와서 대인기피증도있었는데
지금은극복해서 잘살고있다.
밑에하나잇는 동생이랑 어릴때부터 차별받으며 살아왔다.
그건 애비도 인정한다.
엄마도 지금생각해보면 내가 너무너무불쌍햇다고한다.
애비는 이중성이뛰어나다.
이중성에 이미 좆같이 느끼고있엇는데
이번에 그지랄하니까 포텐터진거임
나도 씨발좆도 잘한건없는거인정하는데
한시간넘게 꿇어앉고 일어섰을때 제대로 걷지도못할정도로
자존심짓밟는말을 듣고나니
내가씨발 더러워서 독립하고만다 결심하고
담날 대학교 자퇴내고
짐싸들고
혼자살고잇는 친구집에와서 살다가
얼마전에 경기도에있는 공장에 취업햇다
중소기업은아니고 삼성 분사 업체다.
이번에 거기서 열심히 끈기잇게다녀서
돈부터좀 모으려고하는데
잘할수있을지가걱정이다.
고작그런걸로 가출한게 때론 한심하고 철없이 느껴져서
내가아직 된놈이되려면 멀엇구나 하고생각한다.
애비가 앉혀놓고 자존심 짓밟는말을
욕섞어가며 좆나해댓다.
참고로 애비는 일반가정의 평범한애비가아니다.
툭하면칼꺼내들고 할미 때리는것까지 직접봐왓다.
또 얼마전엔 애비가 사람들앞에서 엄마보고
자갈마당창녀취급하듯이 하면된다고 큰소리떵떵쳤다더라.
나이 50 먹어서도 저지랄하는거보면
참 배울게없는애비인것같다
그일있고 엄마는 상처받고 내앞에서 엄청 울엇다.
그런애비가 하는말이니 그게 받아들여지기보단 지랄로만들렸다.
내가 잘한게없으니 그냥말하면 받아들이겟지만
그렇게얘기하니까 진짜 좆같더라
또 애비가 내앞에선 너믿는다 내자식이니까
이래놓고 뒤에선 엄마한테
저새끼 씨발 저거 제대로하겟나
저따구식으로 뭘 하겠노 씨발꺼
이렇게 좆나씹어대는거알고잇엇다.
어릴때부터
저새끼저건 티미하이 멍청해가 답이없다.
이런말들으면서 자라와서 대인기피증도있었는데
지금은극복해서 잘살고있다.
밑에하나잇는 동생이랑 어릴때부터 차별받으며 살아왔다.
그건 애비도 인정한다.
엄마도 지금생각해보면 내가 너무너무불쌍햇다고한다.
애비는 이중성이뛰어나다.
이중성에 이미 좆같이 느끼고있엇는데
이번에 그지랄하니까 포텐터진거임
나도 씨발좆도 잘한건없는거인정하는데
한시간넘게 꿇어앉고 일어섰을때 제대로 걷지도못할정도로
자존심짓밟는말을 듣고나니
내가씨발 더러워서 독립하고만다 결심하고
담날 대학교 자퇴내고
짐싸들고
혼자살고잇는 친구집에와서 살다가
얼마전에 경기도에있는 공장에 취업햇다
중소기업은아니고 삼성 분사 업체다.
이번에 거기서 열심히 끈기잇게다녀서
돈부터좀 모으려고하는데
잘할수있을지가걱정이다.
고작그런걸로 가출한게 때론 한심하고 철없이 느껴져서
내가아직 된놈이되려면 멀엇구나 하고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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