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잇 떡볶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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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61회 작성일 20-01-09 21:05본문
추석때 가족여행가느라 어제 친구몇놈만났다가 나이트갔음
사람 별루 읍드라. 그냥 얼굴안보고 부킹하기로함.
2살많은 누나들이랑 2차갔다가 게중 빨통큰 누나랑 ㅁㅌ들어갔움.
하는데 물겁나 나오드라 알잖아 그름 느낌잘안나는거.
뺏다가 손으루 잦에 묻어있는거 딱고하고했음.
그러고 잠들었다가 5시반에 눈떠서 집에갈라고 불켰는데 와 시박 그 누나 몸이 피범벅되있음.
자는중에 뭔일벌어졌나싶어서 깨우니까 누나도 놀램 이불들춰서 밑에보더니 울상지으면서 시작했나보다 이럼.
옷가지에 피묻었는지 보고 씻고 옷챙겨입고 나와서 빠빠이 하고 짐 집에옴
사람 별루 읍드라. 그냥 얼굴안보고 부킹하기로함.
2살많은 누나들이랑 2차갔다가 게중 빨통큰 누나랑 ㅁㅌ들어갔움.
하는데 물겁나 나오드라 알잖아 그름 느낌잘안나는거.
뺏다가 손으루 잦에 묻어있는거 딱고하고했음.
그러고 잠들었다가 5시반에 눈떠서 집에갈라고 불켰는데 와 시박 그 누나 몸이 피범벅되있음.
자는중에 뭔일벌어졌나싶어서 깨우니까 누나도 놀램 이불들춰서 밑에보더니 울상지으면서 시작했나보다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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