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 바람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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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9회 작성일 20-01-09 21:05본문
전여친이랑 사귄지 2년정도 됫을때쯤에 권태기가 왔었거든?
근대 이뇬이 원래 좀 문란? 했었음...
남자좋아하고 클럽가는거 좋아하구 막그랬음
무튼 그때 나랑 카페에 있다가 얘는 지친구들이랑 술먹으로간다구 가고 난 알바하러 갔었거든
내가 술집알바라 새벽 3시쯤 끝났는대 그때까지 처 마시고 있는거야
전화해도 안처받고 카톡도 씹는거 시발
바로 이뇬찾으로 택시타고 강남까지감
그때 솔직한 감정은 걱정 보다도 의심이 더 컷음
그당시 걸리기만해라... 좀 벼루고 있었거든
얘 자주가는 술집 네군대 돌아다니니까 금방 찾더라
알바생한태 물어보니까 좀전에 개꽐라대서 나갔다는거 남자도있었냐구 물어보니까 있었대....
하
씨발 모텔근처 돌아다녀도 절대 못찾을거같아서
걍 강남역 10번출구앞에 흡연되는곳 있지? 거기서 담배 존나빨면서 지하철 첫차 기다림
첫차 뜰때까지 전화 진짜 100통 이상했는대 절대 안받음ㅋㅋ
집가서 누웠는대 잠도안옴 존나 씨발
존나 별에별 상상 다하면서 몇시간 동안 침대에 누워서 ㅂㄷㅂㄷ하다가 잠듬
자고일어나니까 저녁 5시 쯤이었는대 그때까지 연락안옴
나도 걍 연락안하고 있으니까 한7시쯤에 지금 일어났다고 전화옴
" 씨발 나지금 존나 빡쳐서 전화로 안될꺼같다 만나서 이야기 하자 "
이렇게 말했는대
오늘 너무힘들다고 내일보자는거
시발 알았다하고
어디서 잤냐고 물었는대 친구집에서 잤대
친구 누구냐고 물어보니까 A네 집에서 잤대
A바꿔 보라고 하니까
씻으로갔대
씻고 올때까지 전화끊지말고 기다리다 오면 바꿔달라고 하니까
왜그러냐는거
걍 솔직하게 말함
나 지금 너 못믿겠으니까 이렇게라도 해얄꺼같다니까
걍 끊는다고하는거
끊으면 내맘대로 생각한다니까
어
이러고 끊음
근대 나도 존나 독이 올랐었던게 끊자마자 A한태 전화바로함ㅋㅋ
역시나 시발 A한태 전화해서 전여친이랑 같이 있냐니까 같이없다고 자긴 어제 너무 많이마셔서 집에 먼저왔다고함
술자리에 남자있었냐고 물어볼래다 내이미지 더 깍길것같기도 하고 물어봐도 구라깔거 같아서 걍 안물어보고 알았다 하고 끊음
진짜 끊자마자 전여친한태 바로 전화해서 받자마자
야이씨발년아!!
하고 소리치고 싶었는대
씨발 꾹 참고 다음날까지 기다림...
다음날에 방이역쪽에 카페베네에서 만났는대 씨발
지도 지금 지가 쫄리는상황인거 아니까 만나자마자 손잡고 미안하다 하더라
어디서잤냐니까
ㅋㅋㅋㅋ
A네서 잤다고 말했잔아 이러는거ㅋㅋ
너 어제 전화끊고 바로 A한태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너 없다고하던대?ㅋㅋ A 씻으로 갔다매ㅋㅋ
이렇게 대답해주니까 씨벌년이 지가 억지로 끼운 깍지손 풀고 대가리 묵념함ㅋㅋㅋㅋ
어디서 잤냐고 다시한번 물으니까 대답안하고 그 씨발 벙어리행세하는거야
이년 이거 씨발년이 버릇인대
지 불리해지면 존나 벙어리행세 하는거
물어도 대답 절대안하고 바닥만 존나보고있는대 개답답해서 소리치듯이말하면 집간다하고 사람 미치고환장하게하는거 씨발
이 씨발년이 이상황에서도 이 방법쓰니까 진짜 빡돌아서
대답 안할꺼지?
한번 묻고
5
4
3
2
1
바로 턱죽아리 잡고 올려서 풀쓰윙으로 싸대기날림
한대처맞고 지뺨잡고 의자에서 내려와 쓰러져서 존나 불쌍한척할려는거
이좆같은년 어딜
바로 내자리에 벅차고 일어나서 걔 손목잡고 끌어올려서 양팔로 걔 몸을 감써 안아줌ㅋㅋㅋㅋ
나도 왜그런지 잘모르겠는대
아마도 전여친이 한대 처맞고 주변사람들한태 불쌍한척 할려고하는거 방지할려고 그런것같기도하고
일으켜세워 또 때릴려다 내가 내자신을 온몸으로 말리려했던 모션인것 같기도함ㅋㅋ
무튼 그 또라이같은 행동하니까
전여친 막 나 밀처내고 울면서 병신새끼.... 이러면서 손에끼고있던 커플링 나한태 던지고 도망치듯이 나감
그 커플링 주워서 나도 나옴
나와서 밖에서 카톡으로
꺼져라
저렇게 보내고 차단함 스팸도 등록하고 뭐 그렇게 끝남
이게 내 마지막연애임
그때 그 연애할때의 스트레스가 몸에 베어서인지 그뒤로부터 지금까지 연애는 절대 못하겠더라
아 물론 그 커플링 헤어진 당일날 저녁때 친구랑 같이 종로가서 팔고 고기에 소주처머금
근대 지금도 여자때리는 쓰레기란 꼬리표 달려있긴한대
그때 진짜 풀스윙으로 싸대기 날린거 후회 절대안함
오히려 그때 꾹 참았으면 난 지금 탈모갤에서 활동하고 있었을듯
전여친 생각하면서 쓰다보니까 생각난다.. 몸매는 죽여줬는대... 씨뻘
난 딸잡으러 간다 ㅂㅂ
근대 이뇬이 원래 좀 문란? 했었음...
남자좋아하고 클럽가는거 좋아하구 막그랬음
무튼 그때 나랑 카페에 있다가 얘는 지친구들이랑 술먹으로간다구 가고 난 알바하러 갔었거든
내가 술집알바라 새벽 3시쯤 끝났는대 그때까지 처 마시고 있는거야
전화해도 안처받고 카톡도 씹는거 시발
바로 이뇬찾으로 택시타고 강남까지감
그때 솔직한 감정은 걱정 보다도 의심이 더 컷음
그당시 걸리기만해라... 좀 벼루고 있었거든
얘 자주가는 술집 네군대 돌아다니니까 금방 찾더라
알바생한태 물어보니까 좀전에 개꽐라대서 나갔다는거 남자도있었냐구 물어보니까 있었대....
하
씨발 모텔근처 돌아다녀도 절대 못찾을거같아서
걍 강남역 10번출구앞에 흡연되는곳 있지? 거기서 담배 존나빨면서 지하철 첫차 기다림
첫차 뜰때까지 전화 진짜 100통 이상했는대 절대 안받음ㅋㅋ
집가서 누웠는대 잠도안옴 존나 씨발
존나 별에별 상상 다하면서 몇시간 동안 침대에 누워서 ㅂㄷㅂㄷ하다가 잠듬
자고일어나니까 저녁 5시 쯤이었는대 그때까지 연락안옴
나도 걍 연락안하고 있으니까 한7시쯤에 지금 일어났다고 전화옴
" 씨발 나지금 존나 빡쳐서 전화로 안될꺼같다 만나서 이야기 하자 "
이렇게 말했는대
오늘 너무힘들다고 내일보자는거
시발 알았다하고
어디서 잤냐고 물었는대 친구집에서 잤대
친구 누구냐고 물어보니까 A네 집에서 잤대
A바꿔 보라고 하니까
씻으로갔대
씻고 올때까지 전화끊지말고 기다리다 오면 바꿔달라고 하니까
왜그러냐는거
걍 솔직하게 말함
나 지금 너 못믿겠으니까 이렇게라도 해얄꺼같다니까
걍 끊는다고하는거
끊으면 내맘대로 생각한다니까
어
이러고 끊음
근대 나도 존나 독이 올랐었던게 끊자마자 A한태 전화바로함ㅋㅋ
역시나 시발 A한태 전화해서 전여친이랑 같이 있냐니까 같이없다고 자긴 어제 너무 많이마셔서 집에 먼저왔다고함
술자리에 남자있었냐고 물어볼래다 내이미지 더 깍길것같기도 하고 물어봐도 구라깔거 같아서 걍 안물어보고 알았다 하고 끊음
진짜 끊자마자 전여친한태 바로 전화해서 받자마자
야이씨발년아!!
하고 소리치고 싶었는대
씨발 꾹 참고 다음날까지 기다림...
다음날에 방이역쪽에 카페베네에서 만났는대 씨발
지도 지금 지가 쫄리는상황인거 아니까 만나자마자 손잡고 미안하다 하더라
어디서잤냐니까
ㅋㅋㅋㅋ
A네서 잤다고 말했잔아 이러는거ㅋㅋ
너 어제 전화끊고 바로 A한태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너 없다고하던대?ㅋㅋ A 씻으로 갔다매ㅋㅋ
이렇게 대답해주니까 씨벌년이 지가 억지로 끼운 깍지손 풀고 대가리 묵념함ㅋㅋㅋㅋ
어디서 잤냐고 다시한번 물으니까 대답안하고 그 씨발 벙어리행세하는거야
이년 이거 씨발년이 버릇인대
지 불리해지면 존나 벙어리행세 하는거
물어도 대답 절대안하고 바닥만 존나보고있는대 개답답해서 소리치듯이말하면 집간다하고 사람 미치고환장하게하는거 씨발
이 씨발년이 이상황에서도 이 방법쓰니까 진짜 빡돌아서
대답 안할꺼지?
한번 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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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턱죽아리 잡고 올려서 풀쓰윙으로 싸대기날림
한대처맞고 지뺨잡고 의자에서 내려와 쓰러져서 존나 불쌍한척할려는거
이좆같은년 어딜
바로 내자리에 벅차고 일어나서 걔 손목잡고 끌어올려서 양팔로 걔 몸을 감써 안아줌ㅋㅋㅋㅋ
나도 왜그런지 잘모르겠는대
아마도 전여친이 한대 처맞고 주변사람들한태 불쌍한척 할려고하는거 방지할려고 그런것같기도하고
일으켜세워 또 때릴려다 내가 내자신을 온몸으로 말리려했던 모션인것 같기도함ㅋㅋ
무튼 그 또라이같은 행동하니까
전여친 막 나 밀처내고 울면서 병신새끼.... 이러면서 손에끼고있던 커플링 나한태 던지고 도망치듯이 나감
그 커플링 주워서 나도 나옴
나와서 밖에서 카톡으로
꺼져라
저렇게 보내고 차단함 스팸도 등록하고 뭐 그렇게 끝남
이게 내 마지막연애임
그때 그 연애할때의 스트레스가 몸에 베어서인지 그뒤로부터 지금까지 연애는 절대 못하겠더라
아 물론 그 커플링 헤어진 당일날 저녁때 친구랑 같이 종로가서 팔고 고기에 소주처머금
근대 지금도 여자때리는 쓰레기란 꼬리표 달려있긴한대
그때 진짜 풀스윙으로 싸대기 날린거 후회 절대안함
오히려 그때 꾹 참았으면 난 지금 탈모갤에서 활동하고 있었을듯
전여친 생각하면서 쓰다보니까 생각난다.. 몸매는 죽여줬는대... 씨뻘
난 딸잡으러 간다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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