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구에서 남친한테 박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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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0-01-09 21:05본문
내가 남친이랑 한참 사기고 있던 때임
우리는 항상 남친집에서 영화보고 ㅅㅅ하고 아무튼 집에있는걸 좋아햇었음
어느저녁에 둘다 술먹고 꼴려서 1층에서 ㅋㅅ하다가
갑자기둘다 흥분해서 엘베에서부터 서로 빨아대고 물어가면서 남친집에 갔는데
부모님이 계시더라
다행히 눈치빨리채서 바로나갔는데 남친은 ㅂㄱ해있고 나는 ㅈㄴ젖어있어서
어디서할지 생각하다가 비상구실에 들어가서 하는데
소리가울리니깐 스릴장난아니더라..
남친이 ㅈㄲㅈ빨고 물고 하는데 신음소리를 안낼수가 있나..
한창 하고있는데 밑에서 발소리가들여서 난 가만히놀래있었는데
남친은 절대안멈추고 내입막고 계속하드라
난 걸릴까바 완전 긴장하고있었는데 와..진짜 스릴쩔드라
다시 한번 더 비상구애서 하다 걸릴것같드라
암튼 진짜 스릴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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