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충 추석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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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9회 작성일 20-01-09 21:04본문
명절에 모이면 다들 얼굴 개씹똥빛임.. 먹고살기 힘든데 이런거까지 해야하냐면서
그러면 그중에 그나마 사정 좀 나은 친척이 그래도 모였는데 얼굴펴자 이딴 소리 했다가
소리없는 눈빛극딜 당함..
애새끼들은 맛대가리도 없는 유과 배터질때까지 쳐먹음..
돈이 없어서 군것질거리를 평소 먹지못하기때문..본인도 버스타고 올라갈때 늘 바지주머니 터질거같이 빵빵했음
가방에 유과 담고 바지주머니에도 담아서 버스안에서 먹었기때문..
그리고 선물세트 최고 아웃풋이 참치캔인데..그마저도 사조참치임..
동원참치 받는 친척 아직 못봄..후
용돈도 남들 몇십 받았네 친척 많아서 몇백 받았네 할때 우린 천원단위로 논다
삼촌이나 친척들 5천원씩 주고..할애비만 꼴에 가오잡으려고 만원 줌..
또 밥상 받으면 애 어른 할것없이 나물 비빈 밥은 맨 마지막까지 거의 손도 안대고
고기반찬만 서로 아귀새끼처럼 쳐먹기 바쁨..
다음 생애에는 유복한 집에 태어나고 싶다
그러면 그중에 그나마 사정 좀 나은 친척이 그래도 모였는데 얼굴펴자 이딴 소리 했다가
소리없는 눈빛극딜 당함..
애새끼들은 맛대가리도 없는 유과 배터질때까지 쳐먹음..
돈이 없어서 군것질거리를 평소 먹지못하기때문..본인도 버스타고 올라갈때 늘 바지주머니 터질거같이 빵빵했음
가방에 유과 담고 바지주머니에도 담아서 버스안에서 먹었기때문..
그리고 선물세트 최고 아웃풋이 참치캔인데..그마저도 사조참치임..
동원참치 받는 친척 아직 못봄..후
용돈도 남들 몇십 받았네 친척 많아서 몇백 받았네 할때 우린 천원단위로 논다
삼촌이나 친척들 5천원씩 주고..할애비만 꼴에 가오잡으려고 만원 줌..
또 밥상 받으면 애 어른 할것없이 나물 비빈 밥은 맨 마지막까지 거의 손도 안대고
고기반찬만 서로 아귀새끼처럼 쳐먹기 바쁨..
다음 생애에는 유복한 집에 태어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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