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누나 옥상에서 ㅈㅇ하는거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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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6회 작성일 20-01-09 21:04본문
고1때 였는데 옆집에 피부 뽀얗고 예쁜 누나가 살았다.골목에서 지나가면서 보면 아는척은 안했지만 참 뽀얗고 이쁘고 지적으로 보이는 누나 였었다.우리집은 3층건물이고 그 누나집은 단층이었는데 가끔씩 누나가 옥상에 올라오는게 보였다.
3층 옥상에서 그 누나가 올라오면 가끔 볼래 주시하고 있었는데..하루는 그누나가 옥상에 올라와서 유난히 주위를 두리번 거리는 거였다.
한쪽에서 누나가 눈치 못채게 유심히 지켜 봤는데..쭈그리고 앉아서 바지를 내리는게 보였다.오마이~~~누나의 뽀얗엉덩이가 옆모습으로 보였다.. 정말 충격이었다.쉬하는 것처럼 쭈그리고 앉아서.. 자기 ㅂㅈ를 만지는게 보임..난 옆에서 보는 각도여서 ㅂㅈ나 털은 보지 못함...정말 꼴리고 가슴떨리는 광경이었는데...그 이후에도 옥상올라오면 항상 그집을 쳐다 보았는데..그 이후에도 수차례 목격 하게됨..각도가 좀 아쉬웠지만 그런 누나가 그러는게 너무 신기하고
골목에서 아는척은 안했지만 마주치면 이런 누나가 라는 생각을 항상 했음..지적이고 뽀얗고 똑똑하게 생긴 누나가 혼자 옥상에서 사람없으면 바지내리고 ㅂㅈ 만지는거..정말.. 아직도 가슴 두근 거리는 광경이었음...
3층 옥상에서 그 누나가 올라오면 가끔 볼래 주시하고 있었는데..하루는 그누나가 옥상에 올라와서 유난히 주위를 두리번 거리는 거였다.
한쪽에서 누나가 눈치 못채게 유심히 지켜 봤는데..쭈그리고 앉아서 바지를 내리는게 보였다.오마이~~~누나의 뽀얗엉덩이가 옆모습으로 보였다.. 정말 충격이었다.쉬하는 것처럼 쭈그리고 앉아서.. 자기 ㅂㅈ를 만지는게 보임..난 옆에서 보는 각도여서 ㅂㅈ나 털은 보지 못함...정말 꼴리고 가슴떨리는 광경이었는데...그 이후에도 옥상올라오면 항상 그집을 쳐다 보았는데..그 이후에도 수차례 목격 하게됨..각도가 좀 아쉬웠지만 그런 누나가 그러는게 너무 신기하고
골목에서 아는척은 안했지만 마주치면 이런 누나가 라는 생각을 항상 했음..지적이고 뽀얗고 똑똑하게 생긴 누나가 혼자 옥상에서 사람없으면 바지내리고 ㅂㅈ 만지는거..정말.. 아직도 가슴 두근 거리는 광경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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