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김치년한테 당한걸까?.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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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2회 작성일 20-01-07 21:22본문
평소에 호감있는 김치년이랑 내가 밥먹자고해서 같이 밥먹었다.
얘기 엄청 잘풀리고 좋았지.
밥 다 먹어갈 시점에 일어나서 계산을 하고 왔지.
이 기집이 더치하자고 3번정도 했으나
3번다 내가 먹자고 했자나^^라고 하고 내가 계산했다.
(보빨이 저절로 되더라 ㅅㅂ. 일게이들의 정신교육을 엄청나게 받았지만 개념녀라는 생각에 더내주고싶었다.)
밥다먹어서 내가 일어나자고 했을때 더 이따가 가자고 걔가 그래서 속으로는 sucksex!!를 외쳤다.
하지만 그후로 1주일이 지났지만 1주일 동안 그년은 나랑 스쳐도 눈도 마주치려 하지 않는다.
오늘도 난 그년의 페북을 눈팅한다..
계집속은 알다가도 모르겄다 ㅅㅂ
얘기 엄청 잘풀리고 좋았지.
밥 다 먹어갈 시점에 일어나서 계산을 하고 왔지.
이 기집이 더치하자고 3번정도 했으나
3번다 내가 먹자고 했자나^^라고 하고 내가 계산했다.
(보빨이 저절로 되더라 ㅅㅂ. 일게이들의 정신교육을 엄청나게 받았지만 개념녀라는 생각에 더내주고싶었다.)
밥다먹어서 내가 일어나자고 했을때 더 이따가 가자고 걔가 그래서 속으로는 sucksex!!를 외쳤다.
하지만 그후로 1주일이 지났지만 1주일 동안 그년은 나랑 스쳐도 눈도 마주치려 하지 않는다.
오늘도 난 그년의 페북을 눈팅한다..
계집속은 알다가도 모르겄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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