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가 개새끼란걸깨덜은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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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1회 작성일 20-01-07 21:21본문
내가 휴학하고 동네 공부방에서 애들 가르치는 봉사활동 할때 이야기임
이 공부방이 시에서 운영하는 거였는데
직원 네명으로 돌아가는 작은 규모였음
여기에 나처럼 봉사하는 사람 세명있었고
하나가 나고 어떤아줌마 하나 그리고 동네에서 제일 큰 교회 목사새끼 하나 ㅋㅋㅋ
직원은 전부 여자고
암튼 어느날 가니까 직원들 표정이 썩어있더라?
그래서 이유를 물어보니 말도 안하길레 나랑 친했던 직원한테 이유를 물어봄
이유를 말해주는데 누군가 공부방 전화로 060 성인전화에 전화를 해서
두달동안 요금이 다달이 40이 넘게 나왔다는거임
첫달은 잘 모르고 넘어갔는데 두번째달도 그러니까 존나 표정이 썩어있던거 ㅋㅋㅋㅋ
근데 중요한건 모두가 나를 의심한다는거 ㅋ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해봐도 직원들 전부 여자고 남자라곤 나랑 그 목사새끼뿐인데
목사새끼는 나이도 있고 덕망있는 목산데 설마 그러리라곤 생각도 못하고
당연히 나로 의심하는 상황이었지 ㅋㅋㅋㅋㅋ
존나 짜증나잖아?
그래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나 아니라고 고지서좀 보자고함
고지서 보고 kt랑 그 060 대행사? 거기 전화하니까
다른정보는 못주겠고 그 서비스 받으려면 성인인증을 해야하는데
그때 입력한 성인인증 정보중에서 생년월일을 알려줌
그래서 생년월일 보니까 딱 그 목사새끼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것만으로는 증거가 부족한거 같아서 그 전화한 날짜까지 접수했음
그리고 cctv를 돌려봤지
cctv가 현관, 사무실, 거실에 설치되어있었음
사무실이 현관 들어오자마자 바로 있는 구조라서 안걸릴 수가 없었음
총 7번을 전화했는데 그중 4번은 한달이 지나서 조회가 안되고 나머지 세번을 조회함
참고로 그 목사랑 나는 봉사활동 오래해서 키를 가지고 있었음
그렇게 cctv를 돌려보는데 딱 그 목사새끼가 찍혀있더라?
새벽 3시가 넘은 시간에 목사새끼가 현관을 열고 들어와서 유유히 사무실로 들어가서
컴터 모니터만 키고 존나 태연하게 커피를 쳐마심
그러더니 전화기를 잡고 전화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 한 10분 했나?
갑자기 바지를 내리더니 존나 폭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바닥에 찍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신발 신은채로 걍 슥슥 문대더니 전화 좀 더하다가 나감 씨발새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원들 전부 여자였는데 그장면 보고 할말을 잃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목사한테 얘기를 해야하는데 전부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를 모르길래
내가 책임진다고 하고 목사새끼 올시간에 직원들 전부 나가고 나만 사무실에 있었다
그리고 목사 오길래 얘기좀 하자고 하고 전화 고지서 주면서
"선생님 이거 내주셔야겠는데요?"
하니까 자기가 왜내냐면서 어이없다는듯이 보길래
조용히 cctv영상 갈무리한거 재생함
그러니까 목사가 얼굴시뻘개지더니 누구누구 아냐고 물어보고 직원들 다 안다니까
걍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그 다담날인가 지네 교회 전도사인지 뭔지 아저씨통해서 100만원 보내고 다신 안나옴
그러고 나는 복학해서 서울 올라와서 그 후일담은 잘 모르는데
아직도 목사질 잘해먹고 살고있다고함
이제 대한민국 개독 목사새끼의 현실이다 ㅋㅋㅋㅋㅋㅋ
요약
1. 봉사하던 공부방 전화비가 두달간 총80이 넘게 나옴
2. 내가의심받음
3. 알고보니 같이 봉사하던 교회 목사새끼가 060에 전화하면서 폭딸침
이 공부방이 시에서 운영하는 거였는데
직원 네명으로 돌아가는 작은 규모였음
여기에 나처럼 봉사하는 사람 세명있었고
하나가 나고 어떤아줌마 하나 그리고 동네에서 제일 큰 교회 목사새끼 하나 ㅋㅋㅋ
직원은 전부 여자고
암튼 어느날 가니까 직원들 표정이 썩어있더라?
그래서 이유를 물어보니 말도 안하길레 나랑 친했던 직원한테 이유를 물어봄
이유를 말해주는데 누군가 공부방 전화로 060 성인전화에 전화를 해서
두달동안 요금이 다달이 40이 넘게 나왔다는거임
첫달은 잘 모르고 넘어갔는데 두번째달도 그러니까 존나 표정이 썩어있던거 ㅋㅋㅋㅋ
근데 중요한건 모두가 나를 의심한다는거 ㅋ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해봐도 직원들 전부 여자고 남자라곤 나랑 그 목사새끼뿐인데
목사새끼는 나이도 있고 덕망있는 목산데 설마 그러리라곤 생각도 못하고
당연히 나로 의심하는 상황이었지 ㅋㅋㅋㅋㅋ
존나 짜증나잖아?
그래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나 아니라고 고지서좀 보자고함
고지서 보고 kt랑 그 060 대행사? 거기 전화하니까
다른정보는 못주겠고 그 서비스 받으려면 성인인증을 해야하는데
그때 입력한 성인인증 정보중에서 생년월일을 알려줌
그래서 생년월일 보니까 딱 그 목사새끼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것만으로는 증거가 부족한거 같아서 그 전화한 날짜까지 접수했음
그리고 cctv를 돌려봤지
cctv가 현관, 사무실, 거실에 설치되어있었음
사무실이 현관 들어오자마자 바로 있는 구조라서 안걸릴 수가 없었음
총 7번을 전화했는데 그중 4번은 한달이 지나서 조회가 안되고 나머지 세번을 조회함
참고로 그 목사랑 나는 봉사활동 오래해서 키를 가지고 있었음
그렇게 cctv를 돌려보는데 딱 그 목사새끼가 찍혀있더라?
새벽 3시가 넘은 시간에 목사새끼가 현관을 열고 들어와서 유유히 사무실로 들어가서
컴터 모니터만 키고 존나 태연하게 커피를 쳐마심
그러더니 전화기를 잡고 전화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 한 10분 했나?
갑자기 바지를 내리더니 존나 폭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바닥에 찍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신발 신은채로 걍 슥슥 문대더니 전화 좀 더하다가 나감 씨발새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원들 전부 여자였는데 그장면 보고 할말을 잃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목사한테 얘기를 해야하는데 전부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를 모르길래
내가 책임진다고 하고 목사새끼 올시간에 직원들 전부 나가고 나만 사무실에 있었다
그리고 목사 오길래 얘기좀 하자고 하고 전화 고지서 주면서
"선생님 이거 내주셔야겠는데요?"
하니까 자기가 왜내냐면서 어이없다는듯이 보길래
조용히 cctv영상 갈무리한거 재생함
그러니까 목사가 얼굴시뻘개지더니 누구누구 아냐고 물어보고 직원들 다 안다니까
걍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그 다담날인가 지네 교회 전도사인지 뭔지 아저씨통해서 100만원 보내고 다신 안나옴
그러고 나는 복학해서 서울 올라와서 그 후일담은 잘 모르는데
아직도 목사질 잘해먹고 살고있다고함
이제 대한민국 개독 목사새끼의 현실이다 ㅋㅋㅋㅋㅋㅋ
요약
1. 봉사하던 공부방 전화비가 두달간 총80이 넘게 나옴
2. 내가의심받음
3. 알고보니 같이 봉사하던 교회 목사새끼가 060에 전화하면서 폭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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