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점역 앞에서 김여사 만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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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9회 작성일 20-01-07 21:21본문
오늘 낮 병점역 공영주차장에 잠시 차를 세웠다가 나가는 길이었다.병점역 출구쪽은 2차선인데 매우 좁은 길이다. 나가자마자 우회전 해야 된다.일 다 보고 나가려는데 어떤 씨부랄 연두색 마티즈가 나가자마자 우회전하는 길목에다가 비상깜빡이를 켜고 서있는게 아닌가.그 차 때문에 씨발 나오려고 왔다리갔다리 왔다리갔다리 해서 1차선으로 타고서 어떤 씨발새낀가 창문열고 면상을 쳐다봤는데 이게왠걸 씨부랄년의 20대 김치녀 씨부랄년의 김여사가 그 와중에 P에 기어 맞춰놓고 핸드폰 만지작거리면서 누구 기다리고있는게 아닌가허허 개씨부랄노무 김치년 아니면 그딴 개념없는 짓을 할리가 없지. 역시 쳐다보고 욕한바가지 해줬는데 내가 소심해서 좀 작게 말해서 입모양만 봤을거다. 눈은 제대로 마주쳤는데 바로 눈 깔고 핸드폰 계속 만지작만지작.씨부랄 김치년 진짜 한대 패버리고 싶더라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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