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차이 많이나는 ㅅㅍ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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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8회 작성일 20-01-09 21:06본문
나 원래 인터넷 졸라 안하는데 썰들 찾아보다가 쓸곳 없어서 토렌트킹에 쓴다.
난 올해 21살이고 재수해서 나름 쓸만한데 온 놈이다남중 남고 재수학원까지 모두 남자로 이루어진곳을 다녔다(재수학원은 남녀 분반)당시에 공부한다고 살 존나 많이 찌고 (177에 87) 대학만 가면 씨바 다 할꺼라고 하고 공부만 존나 해서 나름 선전함.쨋든 그때까지 아다여서 여자가 존나 만나고싶었다.사실 ㅅㅅ도 해볼까 생각도 정말 많이했다.그런 일념하에 랜덤채팅 어플을 깔고 여러곳 들쑤셔봤지.딱 작년 입시끝나고 12월 쯤인가 우연찮게 한명이 걸려들었다.그때 그냥 랜챗으로 사진이나 받아서 딸이나 쳐야지 이러고 톡을했다.근데 정말로 구라가 아니라 상대방이 만나자고 그랬다.
그때 든 생각이 아 뭐지 이거 시바 장기매맨가?존나 아다 땔려다가 뒤지는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존나 많이들었는디 워낙 발정난 상태여서 만나자고 그랬다.나름 집도 가까워서 개꿀이러고 만나자고 한 장소에 갔는데ㄹㅇ 나오는거임. 솔까 보고 나름 예뻤다.아니 예뻣다기보단 뭔가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가 매력적이었다.그런데 나이가 내가 21인데 상대방이 32임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로 띠동갑일수 있었는데 아쉽다고 톡으로 이렇게 하면서 만났는데 전혀 32로 안보였다.허도 나이차이가 심해서 감이 안잡힌걸 수도 있는데쨋든 20 후반? 정도로 보였다.
그래서 밥먹고 자기 집가서 술한잔하자고 그러길래 ㅇㅋ 그랬는데 속으로는 개쫄렸다.ㄹㅇ 장기매매당하는줄 알았음.쨋든 원룸에 살더라.들어가서 소주랑 맥주 마시면서 노가리를 깟지.자기가 남친이랑 헤어져서 너무 속상하다고 남친이 어린년한테 꾀여가지고 헤어졌다고 그러길래.저거 어린년이라 해봤자 어차피 나보다 나이 많은거 아닌가 이생각하면서도 온갖위로는 다했다.사실 톡할때는 내가 말빨이 좀 되서 만나서 밥이나 먹고 술한잔하고 얘기나 하자고 그랬거든.직접 그 상황이 되니까 개쫄리더라.쨋든 노가리까다가 아니 너무 얘기만 하는거 같고 나랑 ㅅㅅ할 생각은 없나 이 생각을 할려던 차에걔가 피곤하다고 자기 침대에 누웠다.
솔까 아다여서 이 재스쳐가 바로 덮쳐도 되는지 아닌지를 구분을 못했다.그래서 간보고 있었는데 걔가 답답했는지 내보고 나도 지옆에 누우라고 그랬다 ㅋㅋㅋㅋㅋㅋㅋ아 그런건가 하고 그냥 슬쩍 누워서 같이 있다가 아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위로 올라가서 키스했다. ㅇㅇ 첫키스였음.딱 해보더니 나보고 처음이냐고 묻더라 ㅋㅋㅋㅋ씨바그렇게 티 많이 나냐고 물어봤더니 아니라고 그러더라좀착하긴 하더라
그래서 옷 벗기고보는데 블라우스 풀때부터 액이 나오는게 느껴졌다.여자 몸을 첨봐서 그런지 이 가슴이 어느정도 사이즈인지고 가늠이 안가고뭐부터 해야할지도 몰랐다.그런데 얘가 나 아다인거 알아보더니 가슴 빨아달라고 그러더라. 역시 나이가 차면 좀 달라.쨋든 그래서 시작했지.
손도 아프고 토렌트킹 수위가 어느정도까지 괜찮은지 몰라서 더 못쓰겠다.궁금하면 댓글 좀만 달아주라. 관심 받고싶기도 하고아직 메인 내용이 아니거든.
난 올해 21살이고 재수해서 나름 쓸만한데 온 놈이다남중 남고 재수학원까지 모두 남자로 이루어진곳을 다녔다(재수학원은 남녀 분반)당시에 공부한다고 살 존나 많이 찌고 (177에 87) 대학만 가면 씨바 다 할꺼라고 하고 공부만 존나 해서 나름 선전함.쨋든 그때까지 아다여서 여자가 존나 만나고싶었다.사실 ㅅㅅ도 해볼까 생각도 정말 많이했다.그런 일념하에 랜덤채팅 어플을 깔고 여러곳 들쑤셔봤지.딱 작년 입시끝나고 12월 쯤인가 우연찮게 한명이 걸려들었다.그때 그냥 랜챗으로 사진이나 받아서 딸이나 쳐야지 이러고 톡을했다.근데 정말로 구라가 아니라 상대방이 만나자고 그랬다.
그때 든 생각이 아 뭐지 이거 시바 장기매맨가?존나 아다 땔려다가 뒤지는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존나 많이들었는디 워낙 발정난 상태여서 만나자고 그랬다.나름 집도 가까워서 개꿀이러고 만나자고 한 장소에 갔는데ㄹㅇ 나오는거임. 솔까 보고 나름 예뻤다.아니 예뻣다기보단 뭔가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가 매력적이었다.그런데 나이가 내가 21인데 상대방이 32임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로 띠동갑일수 있었는데 아쉽다고 톡으로 이렇게 하면서 만났는데 전혀 32로 안보였다.허도 나이차이가 심해서 감이 안잡힌걸 수도 있는데쨋든 20 후반? 정도로 보였다.
그래서 밥먹고 자기 집가서 술한잔하자고 그러길래 ㅇㅋ 그랬는데 속으로는 개쫄렸다.ㄹㅇ 장기매매당하는줄 알았음.쨋든 원룸에 살더라.들어가서 소주랑 맥주 마시면서 노가리를 깟지.자기가 남친이랑 헤어져서 너무 속상하다고 남친이 어린년한테 꾀여가지고 헤어졌다고 그러길래.저거 어린년이라 해봤자 어차피 나보다 나이 많은거 아닌가 이생각하면서도 온갖위로는 다했다.사실 톡할때는 내가 말빨이 좀 되서 만나서 밥이나 먹고 술한잔하고 얘기나 하자고 그랬거든.직접 그 상황이 되니까 개쫄리더라.쨋든 노가리까다가 아니 너무 얘기만 하는거 같고 나랑 ㅅㅅ할 생각은 없나 이 생각을 할려던 차에걔가 피곤하다고 자기 침대에 누웠다.
솔까 아다여서 이 재스쳐가 바로 덮쳐도 되는지 아닌지를 구분을 못했다.그래서 간보고 있었는데 걔가 답답했는지 내보고 나도 지옆에 누우라고 그랬다 ㅋㅋㅋㅋㅋㅋㅋ아 그런건가 하고 그냥 슬쩍 누워서 같이 있다가 아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위로 올라가서 키스했다. ㅇㅇ 첫키스였음.딱 해보더니 나보고 처음이냐고 묻더라 ㅋㅋㅋㅋ씨바그렇게 티 많이 나냐고 물어봤더니 아니라고 그러더라좀착하긴 하더라
그래서 옷 벗기고보는데 블라우스 풀때부터 액이 나오는게 느껴졌다.여자 몸을 첨봐서 그런지 이 가슴이 어느정도 사이즈인지고 가늠이 안가고뭐부터 해야할지도 몰랐다.그런데 얘가 나 아다인거 알아보더니 가슴 빨아달라고 그러더라. 역시 나이가 차면 좀 달라.쨋든 그래서 시작했지.
손도 아프고 토렌트킹 수위가 어느정도까지 괜찮은지 몰라서 더 못쓰겠다.궁금하면 댓글 좀만 달아주라. 관심 받고싶기도 하고아직 메인 내용이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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