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섹스할뻔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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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38회 작성일 20-01-07 21:23본문
중3때쯤에 종합학원 다녔는데 우리학교는 남중이고 옆학교는 남녀공학임
근데 어느날 옆 학교 애가 우리 학원에 등록했는데
진짜 얼굴도 예쁘장하고 몸매도 날씬하니 존나 내 스타일인거임
마침 내 옆자리가 비어서 내 옆에 앉았거든?
머리에서 나는 샴푸냄새도 존나좋고 피부도 여드름 하나없이 존나 매끈하니 만져보고 싶었음
근데 걔도 내가 꽤 맘에들었나봐 ㅋㅋ 오자마자 다정하게 말을 건네줌
지정석이라서 한동안 그렇게 옆에 앉았음
그렇게 서로 친해지면서 시험기간에는 같이 늦게남아서 보충이랑 공부하면서 점점 학원에서 단짝처럼 지내게 됨
하루는 걔랑 주말보충 학 끝나고 내 친구 한명이랑 같이 셋이서 노래방을 갔음
재미있게 놀다가 갑자기 친구가 자기 엄마가 외식하자고 해서 미안하다며 먼저 가버림
그래서 둘이 남게 되어있는데 항상 학원에서는 같이 붙어있었는데 앞에 선생하고 주변에 애들있었는데 단둘이서 있는건 처음이었음
갑자기 분위기가 존나 바뀌는거야
존나 두근거리면서 다음곡 예약할려 하는데 걔가 내 옆에 슬그머니 오더니 날 야릇한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지손을 내 허벅지에 올려놓는거야
그래서 당황해가지고 왜그런랴고 그러니까 알면서 하며 내 허벅지를 쓰담쓰담 했음
존나 흥분대서 나도 걔 허벅지를 조심스럽게 쓰다듬었는데 걔가 갑자기 내 거기쪽으로 점점 손을 옮기는거임
청바지 입고있었는데 거기를 쓰다듬으니까 존나 발기가 되잖아?
걔가 보기보다 크네? 이러면서 웃는데 나도 이성을 잃고 너 가슴 만져도 되냐고 물으니까 된다더라
그래서 내가 조심히 옷안에 손 넣어서 가슴 애무해주는데 걔 젖꼭지도 점점 단단해지더라
그렇게 만지니까 걔가 가슴은 별로다 이러면서 나도 거기 해줘 이러는거야
존나 흥분해서 나도 걔 거기쪽으로 조심스럽게 손을 옮겨서 애무해주니까
걔도 발기 되어있더라 나 보다도 더 크더라고
근데 어느날 옆 학교 애가 우리 학원에 등록했는데
진짜 얼굴도 예쁘장하고 몸매도 날씬하니 존나 내 스타일인거임
마침 내 옆자리가 비어서 내 옆에 앉았거든?
머리에서 나는 샴푸냄새도 존나좋고 피부도 여드름 하나없이 존나 매끈하니 만져보고 싶었음
근데 걔도 내가 꽤 맘에들었나봐 ㅋㅋ 오자마자 다정하게 말을 건네줌
지정석이라서 한동안 그렇게 옆에 앉았음
그렇게 서로 친해지면서 시험기간에는 같이 늦게남아서 보충이랑 공부하면서 점점 학원에서 단짝처럼 지내게 됨
하루는 걔랑 주말보충 학 끝나고 내 친구 한명이랑 같이 셋이서 노래방을 갔음
재미있게 놀다가 갑자기 친구가 자기 엄마가 외식하자고 해서 미안하다며 먼저 가버림
그래서 둘이 남게 되어있는데 항상 학원에서는 같이 붙어있었는데 앞에 선생하고 주변에 애들있었는데 단둘이서 있는건 처음이었음
갑자기 분위기가 존나 바뀌는거야
존나 두근거리면서 다음곡 예약할려 하는데 걔가 내 옆에 슬그머니 오더니 날 야릇한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지손을 내 허벅지에 올려놓는거야
그래서 당황해가지고 왜그런랴고 그러니까 알면서 하며 내 허벅지를 쓰담쓰담 했음
존나 흥분대서 나도 걔 허벅지를 조심스럽게 쓰다듬었는데 걔가 갑자기 내 거기쪽으로 점점 손을 옮기는거임
청바지 입고있었는데 거기를 쓰다듬으니까 존나 발기가 되잖아?
걔가 보기보다 크네? 이러면서 웃는데 나도 이성을 잃고 너 가슴 만져도 되냐고 물으니까 된다더라
그래서 내가 조심히 옷안에 손 넣어서 가슴 애무해주는데 걔 젖꼭지도 점점 단단해지더라
그렇게 만지니까 걔가 가슴은 별로다 이러면서 나도 거기 해줘 이러는거야
존나 흥분해서 나도 걔 거기쪽으로 조심스럽게 손을 옮겨서 애무해주니까
걔도 발기 되어있더라 나 보다도 더 크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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