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누나때문에 처음으로 성적충동이란걸 느껴본적 있냐?.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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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4회 작성일 20-01-07 21:23본문
난 초5때였던것 같다
초딩 5학년때였었는데 옆집 누나가 고1인가 고2였음
솔직히 내가 초등학교 들어오면서 그 누나랑 맨날 얼굴 보는 사이이고
집에도 자주 놀러갔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모습을 보고 있는데 참 아름답다라는 느낌을 가지게 됨
다시말해 누나가 그냥 옆집누나가 아닌 여자로 느껴졌음
근데 어느날인가 한번은 애들이랑 놀고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그 누나랑 같이 타게 되었음
같이 있는데 놀고 오는 길이냐면서 물어가지고 그렇다고 하는데
거기서 누나가 엘리베이터 거울에서 나랑 키를 비교하면서 누나가
'우리 xx 벌써 다 컸네' 하면서 나랑 손크기를 재보려는 것임
근데 누나보다 내가 손크기가 한마디 가까이 큰것임
그러더니 '어휴 우리 xx 남자 다됐네 손도 이렇게 크고 얼굴도 이렇게 잘생기고
어깨도 넓고 딱 누나 타입이네 ㅎㅎ'
이 말을 듣더니 그 순간 정말이지 진짜 내가 이 세상에 강간죄라는 것이 없다면
그 누나를 덮쳐서 범하고 싶다라는 느낌이었었음
엘리베이터 내리고서 xx야 잘가라고 말할때도 난 인사를 안했었음
어찌 해야할바를 몰랐었거던
근데 집에 들어오고 거실에서 엄마가 잘 왔냐면서 배웅하는데 갑자기
얘 너 왜 거기가 발딱 섰냐고 묻는데
아 진짜 창피해서 죽고만 싶은 심정이었음 ㅋㅋㅋㅋ
또한 그날 잠자면서 내가 처음으로 몽정이라는 걸 경험했었음
가끔가다가 테레비에서 봤던 포르노 장면을 떠올리면서 그 누나 입술에 키스를 하고
강압적으로 침대에 눕히면서 젖가슴을 빠는 상상하면서 말이지
솔직히 그때 누나 입장에선 그저 옛날의 귀여운 옆집 남동생이라는 생각으로 손크기를 비교한거겠지만
난 그때 여자로써 느꼈던 누나의 청순한 모습과 그 뽀얀 피부의 조그만 손을 잊지 못하겠음
ㅇㅇ
내용요약
1.옆집 고딩 누나가 살고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여자라고 생각하게 됨
2.그 누나가 나랑 손크기를 비교하면서 내가 남자 다됐다고 칭찬했음
3.그때 그 누나를 덮치고 싶다는 성적충동을 처음 느꼈음
초딩 5학년때였었는데 옆집 누나가 고1인가 고2였음
솔직히 내가 초등학교 들어오면서 그 누나랑 맨날 얼굴 보는 사이이고
집에도 자주 놀러갔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모습을 보고 있는데 참 아름답다라는 느낌을 가지게 됨
다시말해 누나가 그냥 옆집누나가 아닌 여자로 느껴졌음
근데 어느날인가 한번은 애들이랑 놀고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그 누나랑 같이 타게 되었음
같이 있는데 놀고 오는 길이냐면서 물어가지고 그렇다고 하는데
거기서 누나가 엘리베이터 거울에서 나랑 키를 비교하면서 누나가
'우리 xx 벌써 다 컸네' 하면서 나랑 손크기를 재보려는 것임
근데 누나보다 내가 손크기가 한마디 가까이 큰것임
그러더니 '어휴 우리 xx 남자 다됐네 손도 이렇게 크고 얼굴도 이렇게 잘생기고
어깨도 넓고 딱 누나 타입이네 ㅎㅎ'
이 말을 듣더니 그 순간 정말이지 진짜 내가 이 세상에 강간죄라는 것이 없다면
그 누나를 덮쳐서 범하고 싶다라는 느낌이었었음
엘리베이터 내리고서 xx야 잘가라고 말할때도 난 인사를 안했었음
어찌 해야할바를 몰랐었거던
근데 집에 들어오고 거실에서 엄마가 잘 왔냐면서 배웅하는데 갑자기
얘 너 왜 거기가 발딱 섰냐고 묻는데
아 진짜 창피해서 죽고만 싶은 심정이었음 ㅋㅋㅋㅋ
또한 그날 잠자면서 내가 처음으로 몽정이라는 걸 경험했었음
가끔가다가 테레비에서 봤던 포르노 장면을 떠올리면서 그 누나 입술에 키스를 하고
강압적으로 침대에 눕히면서 젖가슴을 빠는 상상하면서 말이지
솔직히 그때 누나 입장에선 그저 옛날의 귀여운 옆집 남동생이라는 생각으로 손크기를 비교한거겠지만
난 그때 여자로써 느꼈던 누나의 청순한 모습과 그 뽀얀 피부의 조그만 손을 잊지 못하겠음
ㅇㅇ
내용요약
1.옆집 고딩 누나가 살고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여자라고 생각하게 됨
2.그 누나가 나랑 손크기를 비교하면서 내가 남자 다됐다고 칭찬했음
3.그때 그 누나를 덮치고 싶다는 성적충동을 처음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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