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생각해보니 존나꼴렸던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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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8회 작성일 20-01-07 21:22본문
난 초등학교5학년시절 아는동생과 근처수영장에사 운동삼아 수영을배웠는데 수업끝나고 자유시간동안 동생과 물놀이중이었다.
그때 수영선생에 또다른제자가 왔는데 20대여성2명이었다.그러려니하는데 어찌저찌해서 그 누나들 수업에 동참하게됐다.
거의놀면서 수업했는데 누나들이 자세교정해준다고 존나잡아주고 우리귀엽다고 껴안고 쪼개고그랬는데 그땐누나들이좋아해주니 그냥기분만좋았는데 지금생각하니 그누나들 예쁘고 몸매도탈김치였던것같다.
시발 그촉감이 잘기억안나서 눈물이날정도
할튼 그때일만생각하면 존나꼴려서풀발기
그때 수영선생에 또다른제자가 왔는데 20대여성2명이었다.그러려니하는데 어찌저찌해서 그 누나들 수업에 동참하게됐다.
거의놀면서 수업했는데 누나들이 자세교정해준다고 존나잡아주고 우리귀엽다고 껴안고 쪼개고그랬는데 그땐누나들이좋아해주니 그냥기분만좋았는데 지금생각하니 그누나들 예쁘고 몸매도탈김치였던것같다.
시발 그촉감이 잘기억안나서 눈물이날정도
할튼 그때일만생각하면 존나꼴려서풀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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