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녀가 아는오빠랑 모텔에서 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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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2회 작성일 20-01-09 21:07본문
어제 오후에 잠깐만나서커피마시고 얘기하고
그전에도 데이트 세네번하고 노래방도가고 술도먹고그랫는데어제 나만나고 자기가 싫어하는 오빠가잇는데 만나자는거 계속미루다가태국에서 자기선물도 사왓다고 그래서 만난다햇거든 ㅇㅇ하고 해어졋는데오후8시에만난애가 내가 열두시쯤연락하니까 한시쯤 답장옴어디냐니까 모텔이레빡쳐서 미쳣냐고 집에가라그랫더니 잠온다고만하고씨발 존나 섹스안한다고 지랄하더니 한시간뒤에 집간다고 집이라고 연락옴딱봐고 대실시간다되는타임이엿음그래서내가 존나 오늘 내가 너좋아하는거알면서 그딴얘길왜하냐니까 지가오히려 짜증냄
어제만난것도 나 추석아무데도안가서 자기가 만든명절음식 갖다준다고본거엿거든멘날 데이트때도 비싼데가기싫다고 징징거리고 국밥같은거좋아하고 어제커피도 자기가산다는거 내가삿는데괜찬은 애다싶엇는데 이거뭐냐씨발 멘날나보고 자기는 천천히 다가오는게 좋다고 기다리라고만하고저번에는 헤어질때 나 안아도 줫으면서이년 정체가 뭐냐진짜 씨발
그전에도 데이트 세네번하고 노래방도가고 술도먹고그랫는데어제 나만나고 자기가 싫어하는 오빠가잇는데 만나자는거 계속미루다가태국에서 자기선물도 사왓다고 그래서 만난다햇거든 ㅇㅇ하고 해어졋는데오후8시에만난애가 내가 열두시쯤연락하니까 한시쯤 답장옴어디냐니까 모텔이레빡쳐서 미쳣냐고 집에가라그랫더니 잠온다고만하고씨발 존나 섹스안한다고 지랄하더니 한시간뒤에 집간다고 집이라고 연락옴딱봐고 대실시간다되는타임이엿음그래서내가 존나 오늘 내가 너좋아하는거알면서 그딴얘길왜하냐니까 지가오히려 짜증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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