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개독 씹새끼들한테 납치당할뻔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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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7회 작성일 20-01-07 21:25본문
안녕 게이들아 개독 씹새끼들한테 납치당할뻔한 썰을 하나 풀어볼까 해
뜬금없지만 좀 이해해주라 나도 뜬금없이 기억나는거라서 말이야
우선 이 일은 작년봄에 잇엇던 일이야
나는 경기도 하남에 거주하고 학교는 기흥역이라고 용인에 있어 내가 일이 있어서 집에 오다가 야탑이라는 곳에 들렸어
야탑... 좌빨의 성지라고 불리우는 그곳이지
하여튼 할일을 마치니 10시20분이네? 얼른 집에 가야되겟다는 생각으로 야탑역 1번출구로 빠른걸음으로 가고 있었는데 어떤 여자 2명이 날 부르네?
5분정도만 시간 내줄수 잇겟냐고 물어보더라 내가 쉽게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라 " 아, 네" .. 이랬지
태블릿 pc를 꺼내더라 그리고 무슨 동영상을 하나 보여주더라 하나님 어쩌구저쩌구 씨부리고 존나 지랄을 하더라
근데 한 7분정도지나니까 끝나는줄알았는데 태블릿 pc에서 나온 문구 "이 동영상을 더 보시겠습니까?"
아 시발 거기서 끝냇어야돼 내가 그떄까지만 해도 개독에 대한 악의가 별로 없었어
그래서 '예'를 눌렀어 20분정도 더 봣어 속으로 시발 내가 왜 눌렀지 이러면서 10시 55분? 그쯤이 되니 동영상이 끝나더라
막차가 야탑지나가는 시간이 아마 11시10분일거야 그래서 나는 지하철 놓칠까봐 빨리 가봐야한다고 재촉을 했는데 개독씹년들이 하는말
"몇살이세요, 어디사세요?" 대학생이라고 하고 하남산다고 말햇지
근데 개독 십새끼들의 본심이 이제 드러나 갑자기 자기 교회가 서현동에 잇다고 하고 잠시 같이 가주지 않겠냐고 물어보더라?
존나황당했어; 11시가 다됫는데 지네교회에 같이가자고? 그래서 전 집에 어케 가나요 하니까 자기가 태워주겟다네?
하남에서 야탑까지 지하철 버스타고 대충 1시간이 걸려 서현은 야탑에서 2정거장인가 3정거장 더가야돼
근데 태워주겟대 11시가 넘엇는데 시발 뭔가 잘못됫다 생각했지 그래서 낼 학교 가야된다고 빨리들어가서 쳐자야된다고 지랄했더니 존나 아쉬운듯 '하아'
이러면서 핸드폰번호가? 이러는거야 핸드폰번호를 가르쳐주고 나니 진짜 번호가 맞는지 확인을해 그리고 갑자기 어디학교 다니냐고 물어봐
xx학교에요 라고 대답햇더니 "몇시에 끝나세요? 제가 데리러 갈게요" 이러는거야 내일은 공강이어서 학교를 안가는 날이었어
여기서 구라를 쳤지 "5시에 끝나요" 아 네 그럼 안녕히가세요 내일 연락드릴게요 이러더라
지하철막차 놓칠뻔햇다 시발 그떄 아마 막차 전꺼 탓을거다
그리고 다음날 4시반부터 전화가 존나오더라 시발 당연히 전화거부 문자거부 다 거부했다
시발 나 11시에 그 차 탓으면 어케 됫을까?
3줄요약
1.야탑역에서
2.개독 병신 시발 개년들한테
3.납치당할뻔햇다
뜬금없지만 좀 이해해주라 나도 뜬금없이 기억나는거라서 말이야
우선 이 일은 작년봄에 잇엇던 일이야
나는 경기도 하남에 거주하고 학교는 기흥역이라고 용인에 있어 내가 일이 있어서 집에 오다가 야탑이라는 곳에 들렸어
야탑... 좌빨의 성지라고 불리우는 그곳이지
하여튼 할일을 마치니 10시20분이네? 얼른 집에 가야되겟다는 생각으로 야탑역 1번출구로 빠른걸음으로 가고 있었는데 어떤 여자 2명이 날 부르네?
5분정도만 시간 내줄수 잇겟냐고 물어보더라 내가 쉽게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라 " 아, 네" .. 이랬지
태블릿 pc를 꺼내더라 그리고 무슨 동영상을 하나 보여주더라 하나님 어쩌구저쩌구 씨부리고 존나 지랄을 하더라
근데 한 7분정도지나니까 끝나는줄알았는데 태블릿 pc에서 나온 문구 "이 동영상을 더 보시겠습니까?"
아 시발 거기서 끝냇어야돼 내가 그떄까지만 해도 개독에 대한 악의가 별로 없었어
그래서 '예'를 눌렀어 20분정도 더 봣어 속으로 시발 내가 왜 눌렀지 이러면서 10시 55분? 그쯤이 되니 동영상이 끝나더라
막차가 야탑지나가는 시간이 아마 11시10분일거야 그래서 나는 지하철 놓칠까봐 빨리 가봐야한다고 재촉을 했는데 개독씹년들이 하는말
"몇살이세요, 어디사세요?" 대학생이라고 하고 하남산다고 말햇지
근데 개독 십새끼들의 본심이 이제 드러나 갑자기 자기 교회가 서현동에 잇다고 하고 잠시 같이 가주지 않겠냐고 물어보더라?
존나황당했어; 11시가 다됫는데 지네교회에 같이가자고? 그래서 전 집에 어케 가나요 하니까 자기가 태워주겟다네?
하남에서 야탑까지 지하철 버스타고 대충 1시간이 걸려 서현은 야탑에서 2정거장인가 3정거장 더가야돼
근데 태워주겟대 11시가 넘엇는데 시발 뭔가 잘못됫다 생각했지 그래서 낼 학교 가야된다고 빨리들어가서 쳐자야된다고 지랄했더니 존나 아쉬운듯 '하아'
이러면서 핸드폰번호가? 이러는거야 핸드폰번호를 가르쳐주고 나니 진짜 번호가 맞는지 확인을해 그리고 갑자기 어디학교 다니냐고 물어봐
xx학교에요 라고 대답햇더니 "몇시에 끝나세요? 제가 데리러 갈게요" 이러는거야 내일은 공강이어서 학교를 안가는 날이었어
여기서 구라를 쳤지 "5시에 끝나요" 아 네 그럼 안녕히가세요 내일 연락드릴게요 이러더라
지하철막차 놓칠뻔햇다 시발 그떄 아마 막차 전꺼 탓을거다
그리고 다음날 4시반부터 전화가 존나오더라 시발 당연히 전화거부 문자거부 다 거부했다
시발 나 11시에 그 차 탓으면 어케 됫을까?
3줄요약
1.야탑역에서
2.개독 병신 시발 개년들한테
3.납치당할뻔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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