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지기 부랄친구가 홍어인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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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4회 작성일 20-01-07 21:24본문
우리집은 진짜 개 보수 집안이였다. 어릴때부터 선거때만 되면 무조건 보수쪽에 표였고, 어린시절부터 전라도 ㅅㅂ새끼들이니,빨갱이 ㄷㄷ 해 하는 어른들의 말씀을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듣고 산 게이다.그래서 그런지 광우뻥소동이나 4대강음모등등 ㅈㄹ맞은 선동질에 안당하고 있었다는건 안 자랑!암튼 우리아버진 전 이명박 갓카 시절 대선당시 선거캠프에서 일하셨고 , 이번에 레이디각하 선거유세 기간에도 캠프에서 활동하셨다.암튼 나름 진골 보수라고 자칭할수도 있겠다. 근데 일베란걸 안지는 얼마 안됐다ㅠ 미안하노.. 사실 나는 원래 이런 커뮤니티 자체를 별로안돌아다닌다. 왜냐면 인터넷글 보면 다 좌빨선동글이고 리플이고, 글들이 개홍어봅이같은 조작질이더라.그래서 어느순간부터 인터넷매체에서 사람들이 글쓰는것들 모두 혐오하고 안보기 시작했음. 그러다 유일 보수사이트가 있다해서눈팅하다 중독됐음 ㅠㅠ ㅅㅂ 잡설 길었음.---------------------------------------------------------------------------------암튼 초딩때는 ㅅㅂ 태어난지 7살만에 학교간 케이스라서 전라도가 뭐가 뭔지도 모르고 개새끼들이란 세뇌당하고 등교했었다.그때 처음으로 사귄 친구가 있다. ㅇㅇ 지금은 거의 안놈. 암튼 이놈이랑 26살 언저리까지 가까이 지냈는데, ㅅㅂ 어른들이 왜 홍어홍어 거리는지 왜 ㅆㅂ 전라국 통수의 제왕 이라 불리는지 이새끼의 인생을 들여다 보며 알게됐다.요즘 탈라도다. 란 말이 있는데 난 기본적으로 탈라도도 있을수 있다고 본다. 근데 일베에서 흔히 보일만큼 많지는 않다고 생각한다.ㅅㅂ 어디서 태어낫든 홍어의 피가 섞여있으면, 통수의 잠재력은 언제나 살아있단걸 그 새낄 보고 느꼇다. 일단 존나 지금 생각해도 웃긴건데, 처음 그놈 집에 놀러갔는데 그놈 엄마가 나 온거 모르고 지 아들새끼만 온줄알고 들어오자마자아들새끼한테 온갖쌍욕을 다 씨부림. 그 시절 난 집에서 "씨!!" 이말만 해도 졸라 처맞앗던 상황이라 진짜 개컬쳐쇼크였음.근데 나 온걸 알자마자..ㅅㅂ 좀전까지 쌍욕하던 김치뇬어디갓노?? 갑자기 서울억양으로 바꾸면서 고상하게 " 어머~어머~ 친구왔니? 호호호"하면서 고상을 ㅈㄴ 떨더라. 이 내용을 집에가서 엄마한테 말하니 필시 그 엄마 고향이 전라국일것이다라고 말했다.그리고 언젠진 기억안나는데, 이새끼가 지 엄마한테 xx년 xxxx년 등등 진짜 부모한테 차마 입에 담을수 없는 쌍욕을 하더라.그래서 어미 고향을 물어보니 "전라국".. 난 그걸 보면서 ㅅㅂ.. 이새끼야 아무리 그래도 니 엄만데.. 니 엄마 통수치노? 홍어피 못속이노?하며 거품을 물었따.그리고 이놈의 친구 사귀는 방식이 전형적인 전라국의 형태였다.일단 친구가 되고싶은놈이 있으면 존나 착한척과 함께 맛잇는거 존나 사주고, 진짜 꼬봉에 가깝게 살갑게 대해줌. 그리고 친구가됌그렇게 친구가 생기면 연계연계되서 친구가 늘어나잖아?그럼 그놈이 사귀는 방식이 계속 다른 한놈을 소개받으면, 그놈한테 가서 소개시켜준 친구가 니 욕을 하더라..등등 이간질과 없는말 있는말 과장다 섞어가면서 서로 사이를 벌려놓고 지놈이 그 사이로 들어간다. 그리고 원래 처음 사귀었던 그 친구는 존나 무시하고 새로 사귄 친구랑 같이 왕따질하면서 놈.. 통수 ㄷㄷ 하노... 시발 중고딩때도 아니고 초딩때부터 그러고 노니 홍어의 피는 어린시절부터 뿌리박혓노??그렇게 평생을 그런식으로 살더라.근데 그놈이 항상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이 내가 진심으로 대하는 친구, 진실만 얘기하는 친구는 너밖에 없다! 하면서 내 후장을 빨더라그래서 난 그놈의 통수의제왕인걸 알면서도 그냥 친구로 지냈음. ㅇㅇ그러다 이새끼가 내 통수를 제대로 쳤음. 20살 언저리쯤 내가 ㅈㄴ 짝사랑에 빠졌는데, 이새끼가 지가 도와주겠다고 나섬. ㅇㅇ근데 이새끼가 나 도와준답시고 그년이랑 문자하고 통화질하면서, 그새끼가 너랑 섹스하고 싶데, 난 널지켜주고 싶은데...난 니가 연인이 아니라도 소중한데...걘 널 좋아한다면서 소중하지가 않나봐.. 이런식으로 문자 통화 통수를 친거였음.예를 들어서 전라국친구놈에게 " 야 그여자애한테 뭐 좋아하는지 물어봐줘 ㅠㅠ" 이러면 내 앞에선 " ㅇㅇ 걱정마 내친구"이러고 그년한테 가서 "ㅅㅂ..이새끼가 또 너한테 뭐 알아내고 케내라고 괴롭힌다.. 나 정말 힘들어.. 너 지켜주고싶은데.."이런식의 보빨 + 홍어 10단의 통수를 쳤음. ㄷㄷ 해근데 존나 웃긴게 그 내가 좋아한 김치년이 첨엔 그새끼 말을 믿다가, 둘이 같이 있을땐 우린 가장친한 베스트 프랜드라고 지껄이고 다니면서어떻게 안보이는데선 나한테 자기 형제나 다름없다고 떠드는 친구를 이리도 욕하노? 이렇게 뒷통수 치노?? 하면서전라 홍어새끼를 차버리고 내 고백을 받아줌 ㅇㅇ.. 그리고 그 김치년이 이 모든 사실을 알려줌.그떄부터 ㅅㅂ 전라국은 영원히 전라국인가 ㅅㅂ 하면서 더욱더 전라국 혐오에 불타오름..그리고 달려가서 이새끼한테 그걸따지니까 그년이 구라치는거라면서 나 못믿냐면서 그럴거면 절교 하자면서 ㅈㄹㅈㄹ...근데 그땐 비밀이라면서 말하지말라고 했던 김치년의 부탁땜에 그냥 넘어가기로함.근데 바로 한달뒤에 다른여자 사귐 ㅇㅇ ㄷㄷ해 ... 근데 이새끼가 자기보다 9살 많은 여자랑 만남 ㅇㅇ..20대초반인데 30살 다된애랑 만남.그리고 계속 그년한테 돈뜯어냄.. 제비족 전형적인 사기수법있지? 나 요즘 너무 힘들다 집안이 힘들다. 차비도 없다. 밥도 3일째 굶고 있따.이런식으로 사귀는 년의 통수를 존나 쳐대서 그년은 있는거 없는거 그새끼한테 다 퍼줌. 자기 모아놓은 적금도 깸근데그새끼 그돈으로 다른여자 꼬시고 자기 해외여행 다니고 친구들한테 술사면서 또 홍어 이간질 놀이 하고 놀음.. ㄷㄷ해...암튼 그 홍어새끼랑 사귀던 년이 근데 끝까지 몸은 안줬나봐. 그래서 그새끼가 참다 참다 마지막으로 여행가서 못따먹음 헤어질꺼라고 하더니그년한테 80만원 뜯어낸후 여행가서 아다 못때서 헤어짐..ㄷㄷ...그리고 두번째 사귄여자한테도 그런식으로 통수 ㄷㄷ.. 그리고 무조건 김치년 소중이 개통부터 했음. 근데 두번째 사귄년은 존나 순진이라서그새끼가 내 소중이를 들낙거렸으니, 결혼해야한다고 믿음 ...ㅁㅊㄴ.. 그리고 그놈은 그걸 빌미로 " 너랑 헤어진다? 나 여자많아!" 이런식으로공갈협박을 하며 돈을 뜯어냄...ㄷㄷ해... 그리고 군대까지 기다려주고, 휴가나오면 그 여자앤 그냥 붕가머신으로 전락..ㅋㅋ...제대하고 나서 존나 지겹고 요즘 취업해서 일많이 하더니 보징어냄새 난다면서 헤어지겟다고 함...그리고 헤어졋는데 3달이상 새 여친을 못구하니 똘똘이가 고파져서 다시 사귐 ...ㄷㄷ...그렇게 74 하다가중국으로 어학연수로 도망감..ㄷㄷ 그리고 다시 헤어지자고 통수침그리고 지금 중국 난교파티 벌이면서 만난 새 여자한테 통수치고 있음..존나 길이 길어졌는데.. 암튼 이새끼를 보면서 홍어..전라도.. 입만 열면 거짓말... 통수..사기.. 모든걸 볼수 있었다. ㄷㄷ해세줄요약1. 부랄 친구가 전라국2. 믿었던 나한테 까지 통수3. 전라의 피를 피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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