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아버지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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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73회 작성일 20-01-07 21:23본문
걔네 아버지가 암걸려서 3년정도 투병하시다
병원하고 그분 둘다 포기했다. 그리고 집에 돌아가셨다.
요양하고 계시다 바깥공기 쐬러 집앞 도로변을 서성이다가
옆에오는 대형화물차에 치여서 돌아가셨다.
육개장맛있더라
병원하고 그분 둘다 포기했다. 그리고 집에 돌아가셨다.
요양하고 계시다 바깥공기 쐬러 집앞 도로변을 서성이다가
옆에오는 대형화물차에 치여서 돌아가셨다.
육개장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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