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촌에서 속궁합맞는 명기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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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3회 작성일 20-01-09 21:09본문
속궁합하면, 성관계를 할때 호흡이나 맞는 체위를 말하기도 하지만
제가 경험한 속궁합은 정말 말그대로 속궁합 입니다.
때는 5년전 군 이등병 휴가 때 일입니다.
군대는 그냥 빨리가는게 좋다는 작은아버지 말씀만 듣고 그냥 빠른 날짜만 선택했다, 강원도 철원 최전방 소총병으로 배치받고,
눈물겨운 100일 휴가를 6개월 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라도 광주 사람인지라 휴가 첫날 친구들이랑 꽐라가 될때까지 쳐마시고, 광주 빡촌으로 유명한 롯데백화점으로 갔습니다.
얼마나 많이 마셨는지 양쪽에 언니들이 호객하는 가게를 두고 군대제식을 하면서 큰소리로 지나가는 미친짓까지 합니다.
친구들이 부랴부랴 말리고 저 잡으러 다니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중간에 새는 이야기지만 저는 군대휴가나와서 여친하나 없어서 이런곳에 오는 제자신이너무 싫었습니다.
그리고 빡촌언니들한테 괜히 욕하고 창녀라고 소리도 질렀죠... 지금생각하면 창피하네요.
아무튼 친구들의 만류와 설득으로 저는 어느 한가게로 들어갔고,
이쁘장하고 키가 큰 (거긴다 키가 큽니다. 통굽을 신어서...) 웨이브한 언니가
" 여긴 20분에 7, 30분에 10이야 " 하는 형식적인 말을 합니다.
하지만 전 이미알고있었을 뿐더러 왠지 그언니는 눈에 안들어오고
한쪽에 쭈구려서 멍하니 창밖을 보는 노란머리 아가씨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정말로 이쁘지도 않았고, 몸매도 그냥 그랬는데, 그땐 술에 너무 취했는지 그 언니를 초이스했습니다.
그 가게는 원룸건물같은 곳 1층에 유리창에서 언니들이 호객하고, 2층~4층은 언니들이 아침에 잠자고 생활하는 방으로 되어있었고,
관계는 각자 자기방에서 하는것 같았습니다.
방에들어가서도 저도 무뚝뚝한 편인지라 다른대화없이 바로 샤워하고 빡촌의 일반적인 삼각애무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삽입을 한 순간...
저는 신세계를 보았습니다.
언니가 누워있는 제 몸위로 쭈구린채로 천천히 삽입하자 저의 물건과 누나의 그곳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무슨말인지 모르시겠다구요? 보통 삽입을 하면 안에 공간이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떄 삽입이 완전히 된 후에는 누나의 그 곳에는 오직 저의 물건으로만 가득차있었습니다.
저의 물건은 고스란히 누나의 질이 애워싸버렸죠. 삽입한 순간 전 술이 깨고,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여상위에서 시작한 섹스는 제가 위로 올라가 누나의 다리를 제 어깨에 걸치고 깊이 박으면서
6개월동안 저장한 정자들을 배출하게 됩니다.
그 누나도 느끼는지 연신 뜨거운 신음을 밷어내더군요,
방에 올라와서 서로 한마디로 안했던 우리는 서로 안으면서 사랑스런 눈빛을 보내며 남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예쁘지도 않고, 몸매도 별로인 그 누나가 정말로 사랑스러워 보이더군요.
그리고 저는 번호나 이름을 물어보고 가고 싶었지만 1층에 내려오자 기다리고 있던 친구들의 등쌀에 급히 빠이빠이를 외치면 헤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속으론 일병후가때 나와서 저 누나한테 또 가야지 마음 먹습니다.
하지만 4개월 뒤 추운 1월, 혼자서는 절대로 가지 않았던 그곳에 무슨 용기로 그 누나를 찾아 나섰지만,
그 누나는 그곳에서 더이상 일하지 않더군요.
그 뒤로 저는 여친도 생기고 자주는 아니지만 몇번의 유흥과 헌팅으로 여러여자를 경험하였지만,
그때의 그 누나만큼의 만족을 줬던 여자는 찾은 적이 없습니다.
뭐, 제목에는 속궁합이지만 그 누나가 명기일수도 있겠군요,
아무튼 결혼하시기 전에 속궁합 꼭 생각해보고 결혼하세요,
저도 결혼한건 아니지만 속궁합이 맞으면 싸울일도 안싸우고 권태기도 없다니까요 .
이상 재미없는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경험한 속궁합은 정말 말그대로 속궁합 입니다.
때는 5년전 군 이등병 휴가 때 일입니다.
군대는 그냥 빨리가는게 좋다는 작은아버지 말씀만 듣고 그냥 빠른 날짜만 선택했다, 강원도 철원 최전방 소총병으로 배치받고,
눈물겨운 100일 휴가를 6개월 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라도 광주 사람인지라 휴가 첫날 친구들이랑 꽐라가 될때까지 쳐마시고, 광주 빡촌으로 유명한 롯데백화점으로 갔습니다.
얼마나 많이 마셨는지 양쪽에 언니들이 호객하는 가게를 두고 군대제식을 하면서 큰소리로 지나가는 미친짓까지 합니다.
친구들이 부랴부랴 말리고 저 잡으러 다니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중간에 새는 이야기지만 저는 군대휴가나와서 여친하나 없어서 이런곳에 오는 제자신이너무 싫었습니다.
그리고 빡촌언니들한테 괜히 욕하고 창녀라고 소리도 질렀죠... 지금생각하면 창피하네요.
아무튼 친구들의 만류와 설득으로 저는 어느 한가게로 들어갔고,
이쁘장하고 키가 큰 (거긴다 키가 큽니다. 통굽을 신어서...) 웨이브한 언니가
" 여긴 20분에 7, 30분에 10이야 " 하는 형식적인 말을 합니다.
하지만 전 이미알고있었을 뿐더러 왠지 그언니는 눈에 안들어오고
한쪽에 쭈구려서 멍하니 창밖을 보는 노란머리 아가씨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정말로 이쁘지도 않았고, 몸매도 그냥 그랬는데, 그땐 술에 너무 취했는지 그 언니를 초이스했습니다.
그 가게는 원룸건물같은 곳 1층에 유리창에서 언니들이 호객하고, 2층~4층은 언니들이 아침에 잠자고 생활하는 방으로 되어있었고,
관계는 각자 자기방에서 하는것 같았습니다.
방에들어가서도 저도 무뚝뚝한 편인지라 다른대화없이 바로 샤워하고 빡촌의 일반적인 삼각애무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삽입을 한 순간...
저는 신세계를 보았습니다.
언니가 누워있는 제 몸위로 쭈구린채로 천천히 삽입하자 저의 물건과 누나의 그곳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무슨말인지 모르시겠다구요? 보통 삽입을 하면 안에 공간이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떄 삽입이 완전히 된 후에는 누나의 그 곳에는 오직 저의 물건으로만 가득차있었습니다.
저의 물건은 고스란히 누나의 질이 애워싸버렸죠. 삽입한 순간 전 술이 깨고,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여상위에서 시작한 섹스는 제가 위로 올라가 누나의 다리를 제 어깨에 걸치고 깊이 박으면서
6개월동안 저장한 정자들을 배출하게 됩니다.
그 누나도 느끼는지 연신 뜨거운 신음을 밷어내더군요,
방에 올라와서 서로 한마디로 안했던 우리는 서로 안으면서 사랑스런 눈빛을 보내며 남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예쁘지도 않고, 몸매도 별로인 그 누나가 정말로 사랑스러워 보이더군요.
그리고 저는 번호나 이름을 물어보고 가고 싶었지만 1층에 내려오자 기다리고 있던 친구들의 등쌀에 급히 빠이빠이를 외치면 헤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속으론 일병후가때 나와서 저 누나한테 또 가야지 마음 먹습니다.
하지만 4개월 뒤 추운 1월, 혼자서는 절대로 가지 않았던 그곳에 무슨 용기로 그 누나를 찾아 나섰지만,
그 누나는 그곳에서 더이상 일하지 않더군요.
그 뒤로 저는 여친도 생기고 자주는 아니지만 몇번의 유흥과 헌팅으로 여러여자를 경험하였지만,
그때의 그 누나만큼의 만족을 줬던 여자는 찾은 적이 없습니다.
뭐, 제목에는 속궁합이지만 그 누나가 명기일수도 있겠군요,
아무튼 결혼하시기 전에 속궁합 꼭 생각해보고 결혼하세요,
저도 결혼한건 아니지만 속궁합이 맞으면 싸울일도 안싸우고 권태기도 없다니까요 .
이상 재미없는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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