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일본년이랑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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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9회 작성일 20-01-09 21:09본문
얼마전에 카톡 올리고선 관심있다고 한 연하 한국 여자애랑 계속 연락해봤는데
아무래도 나 같이 못생기고 빡빡머리나 쳐밀고 클럽가고 이러는 놈 한테는 전혀 관심 없는 것 같길래.. 걍 포기하고...
요즘 연애도 안되고 뭐 되는 것도 없고 너무 우울해서 그냥 친구들이랑 파티가서 술이나 진탕 마시고 대마나 빨려고 햇는데
친구집에 갈 떄마다 친구집에 눌러살 듯이 매일 놀러오는 일본년들이 있엇음
근데 얘네 일본 년들 중에 오늘 새로 온 애가 있음
키는 150좀 간신히 넘기고 살짝까만 피부에 탱탱한 엉덩이. 살짝 육덕인듯 하지만 배꼽티 입고있엇는데 배에 군살 하나 없음..
이런 저런 얘기해보니까 한국 좋아하고 전 남친도 한국인임
또 친구한테 얘기 들어보니까 나랑 같이 놀 떄 친구가 스냅챗으로 찍은거 사진보고 맘에들어서
몇일 전 부터 나 좀 불러달라고 엄청 때 썻다고함
그거 듣고 바로 작업 들어감..
한국말로는 떨리고 뭐 그래서 말 존나 병신같이 못하는데 영어도 못하는데 영어로 술술 작업검
친구들 스케이트 보드타고 수영장 간 사이에 걔랑 둘이서 남아서 술마시고 좀 취햇을 떄
그냥 지긋이 한동안 쳐다보다가 그냥 한손으로 손잡고 한손으로 벽치기? 하고선 키스 해버림
첨엔 나니 나니 나닛! 이러다가 내 허리잡고 바로 응함
이 후에 바로 목 존나 빨고 바로 팬티로 안가고 너무 조급해 보일까봐 배 두 손으로 잡고선 엄지로 꾹 눌러서
그 난소? 마사지라고 하던가 어디서 들었는데 그거 하니까 막 신음 터짐
일본여자애들 진짜 야동처럼 신음함 히잉 히이잉 헤에엥 기모찌 이럼 ㅋㅋㅋㅋ
이 떄 진짜 꼬추 폭발해서 터질 것 같았음
이 후에 천천히 목덜미 부터 아래로 내려가면서 살결 손가락으로 어깨에서 부터 걔 손가락 까지
내 손가락으로 천천히 내려오면서 점 점 밑으로 내려가니까 자연스럽게 다리를 벌리던데
역시 일본애들은....확실히 남자가 가는대로 따라가는 그런 수동적인타입? 이더라
한동안 손으로 아래 마사지 좀 해주면서 키스 해주니까 리얼 홍수 일어남
엄청 짧은 핫팬츠 입어서 그 뭐냐 바지 안벗기고 핫팬츠 허벅지 넣는 구멍으로 손 집어넣고
옷 다입고선 햇는데핫팬츠 밑에 다젖어버림..
친구 침대에 들고 갈까 햇는데 친구가 알면 화 존나 낼까바( 깜둥이씹새끼 ) 그냥 거실에서 노래 켜놓고함
칸예 808 heart break 사랑해요 노래 존나 끈적하고 내가 좋아하는 앨범이여서
술에 취햇고 내가 좋아하는 노래에 비트랑 박자 맞춰서 쿵떡 쿵떡 일본애는 한국애들이랑 다르게 아래서만 쳐박히는게 아니라
위에 올라와서 적극적으로 하고 막 안겨가지고 지도 내 목덜이 막 빨아대고 그럼
근데 좃된건 노콘으로 하다가 안에 조금 싸버림
조금 싸고선 헉 하고선 진짜 방광 터지게 꼬추에 힘주고선 뺴고 쌋는데.. 진짜 쭉쭉 나옴
오랜만에 하는거라 그런지 막 꿀렁 꿀렁 꿀꿀 쭈우우욱 찍..이렇게
이후에 한참 누워서 얘기하다가 올해 12월달에 나고야 고향 놀러간다고 그러던데 나랑 같이 가고 싶다고 함 ㅎㅎ..
제발 임신 안햇으면 좋겟음 항상 콘돔 집에 있엇는데...
일마치고 조금 있다가 친구들이 들어오고선 분위기 대충 읽고선 귀띔으로 너거 진짜 햇냐고 그럼 콘돔도 없는데 ㅋㅋ
여튼.. 제발 임신만 안햇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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