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자 만난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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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7회 작성일 20-01-09 21:09본문
사실 그때 아다는 아니었는데... 암튼
심지어 키도 내가 더 작았음. 공원에서 책 보면서 서로 투닥거리면서 놀다가
(나는 개보고 늙어보인다그러고 걔는 나더러 쑥맥이라는 식으로 서로 농담함)
길게대화해본적도 처음인데 막 스킨십이 좍쫙 나가는겨.
책보는데 걔가 내 뒤로 와서 내 머리 위에 지 턱을 얹더라고. 앉은키도 나보다 큼.그러고 같이 책 보자고 드립치고 빵터져서 깔깔 웃었음.
한 두시간정도 거기서 막 껴안고 뒤집고 자지러지면서 놀다가 결국 레포트 준비는 하나도 못함.
망했다... 하고 있는데 걔가
내일모레까지 준비해야되는거니까(같은 과목을 한주에 두세번씩함)내일 자기집으로 오라고 함.어디냐고 물어보니까 막시였나? 기억이 가뮬가물한데 아마 2존이었을거임. 파리 외곽지역.암튼 공원에서 꽤멀었음.
그럼 자전거타고 집에 가야되는거냐고 같이 가주겠다고 했는데 나 뒤에 태우고 가는게 더 힘들다고 거절함.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운전다를 뺏던지 같이 걸어가던지 해서라도 같이 갔어야 했는데... 내가 그땐 여자를 잘 몰랐다
심지어 키도 내가 더 작았음. 공원에서 책 보면서 서로 투닥거리면서 놀다가
(나는 개보고 늙어보인다그러고 걔는 나더러 쑥맥이라는 식으로 서로 농담함)
길게대화해본적도 처음인데 막 스킨십이 좍쫙 나가는겨.
책보는데 걔가 내 뒤로 와서 내 머리 위에 지 턱을 얹더라고. 앉은키도 나보다 큼.그러고 같이 책 보자고 드립치고 빵터져서 깔깔 웃었음.
한 두시간정도 거기서 막 껴안고 뒤집고 자지러지면서 놀다가 결국 레포트 준비는 하나도 못함.
망했다... 하고 있는데 걔가
내일모레까지 준비해야되는거니까(같은 과목을 한주에 두세번씩함)내일 자기집으로 오라고 함.어디냐고 물어보니까 막시였나? 기억이 가뮬가물한데 아마 2존이었을거임. 파리 외곽지역.암튼 공원에서 꽤멀었음.
그럼 자전거타고 집에 가야되는거냐고 같이 가주겠다고 했는데 나 뒤에 태우고 가는게 더 힘들다고 거절함.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운전다를 뺏던지 같이 걸어가던지 해서라도 같이 갔어야 했는데... 내가 그땐 여자를 잘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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