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박패드로 느낀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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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0회 작성일 20-01-07 21:27본문
어느날처럼 엑박패드 연결하고 워프레임을 하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실행에 옮긴 썰이다.
엑박패드는 진동맛에 쓰는 거라는 건 대부분 알거야
딱 ! 좆에 대고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실행에 옮겼다.
사소한 것에도 진동이 오는 세인츠로우를 틀어놓고
마우스로 무기 발사하니까
진동 드르르륵 오더라.
대인무기도 써보고 하다가
마지막에 여동생와서 허무하게 끝나버림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변태야동새끼라는 말을 들어봄
지금도 하는중
문득 생각이 나서 실행에 옮긴 썰이다.
엑박패드는 진동맛에 쓰는 거라는 건 대부분 알거야
딱 ! 좆에 대고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실행에 옮겼다.
사소한 것에도 진동이 오는 세인츠로우를 틀어놓고
마우스로 무기 발사하니까
진동 드르르륵 오더라.
대인무기도 써보고 하다가
마지막에 여동생와서 허무하게 끝나버림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변태야동새끼라는 말을 들어봄
지금도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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