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병동 수감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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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7회 작성일 20-01-07 21:27본문
모바일 필력 종범이여도 이해바라
짤은 내가 정신병원입원해서 공익받은거 인증
쓰레기 ㅍㅌㅊ??
때는 2009년 이였어 내나이 20살 대학교 들어갔음
근데 수능 망쳐서 대학교 안들어갈라고함 근데 부모님
쳐맞어서 전북대학교 결국 들어감 씨발 그러다가 아싸
되다가 수능 다시보겠다고 반수함 실패함 그러다가
군입대를 하게되었음 그런대 내가 군대가니깐 막 떨리고
컴퓨터 중독이라 컴퓨터 못해서 금단증상이 극에 달해서
심리검사할때 불안 정서 장애가 극에 달해서 나옴
그래서 306보충대에서 자살할거같다고 삼일만에
귀가자로 집에 날라옴 ㅍㅌㅊ??
암튼 그사이 일은
그건모르겠고 폐쇄병동 갇혀있을때 이야기임 내가 갇혀
있던이야기를 풀어볼께 전북대학교 정신병동은 두가지로
나뉘어져있다. 일반 병동 폐쇄병동 일반병동에는 정신이
양호한 상태 병자들이 오고가고 나오는데고 폐쇄병동은
상태가 심각한 장애인들이 들어가는데였음
나는 두군데 다 들어갔었던 곳인데 그중 강렬하게 기억
이 남던 폐쇄병동 이야기를 써볼까해
입원하기전에 신경성 장애로 뇌가 확돌아서 갑자기
잠을 못자게 됬어 왜인지는 나도 잘모르겠어.ㅋㅋ;
지금도 수면제 먹어야 잠을 자 이게 이년정도 좀 넘었다.
그래서 일주일동안 잠을 못자겠는거야 첫날에 잠을 어찌
겨우 잤어 그런데 이틀 삼일 사일 몸이 극도로 피곤한
상태로 왔는데 잠이 안오는거야 눈을 감아도 졸음이
안오고 일분이 정말 일년처럼 지옥같더라 그러다가
어쩌다가 소주를 먹었는데 소주먹으니깐 온몸에 긴장이
풀어져서 잠이 잘오더라 그래서 잠을 자기위해선 아!
소주를 먹으면 되겠구나 해서 매일 이주일동안 마트가서
소주를 이십병사서 집에다가 꽁꽁 숨겨두고 밤 열시
되면 잠을 자기위해서 가족들이 자면 몰래 소주 따서
물컵에 타서 소주 한병을 비웠음 그때 어떻게 먹었는지
모르지만 잘넘어갔음 정말 온몸에 술기운이 쫙 퍼져서
잠은 잘왔음 그러다가 한 일주일 넘어서 술병이 쌓여서
숨길때 찾다가 엄마가 술병쌓여놓고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나 ㅁㅈㅎ 시키고 집안에서 난리남 아버지
누나도 달라들면서 술 숨킨거 다 내놓으라고 함 나는
잠을 자기위해선 소주가 필요했기 때문에
소주 다 먹었음 조까 ㅗㅗ 시전
넘어갔는데 이튿날 소주먹다가 잠들어서 병안치운거
들켜서 결국 정신과 상담받았는데 그날 바로 정신병원
운지속도로 입원 한시간만에 입원 종료 ㅇㅇ
근데 그때 하도 잠만자고 싶은게 소원이였음 이해가
어렵겠지만 그당시에 꿈도 희망도 없었고 내 엉덩이
안에 자꾸 뭐가있어서 안절부절 못하개했음 나를 말로
설명하기가 어렵네 암튼 난 그걸 뽑아내서 없애고 싶었
는데 존재하지가 않는 내 망상 그게 날 잠못자게 방해했음.
그래서 술 존나게먹은이유가 그것이고
정신병원에 입원한 날이 밤이였는데 내가 그때 소주
술달라고 제발 나 잠좀 자게 해달라고 전북대학교 정신
병동에서 간호사들이 근무하는곳이 있음 거긴 음 일종
벙커처럼 만들어져있음 정신병자들이 언재 공격할지
몰라서 방어구라고 해야할까 교도소 면회시스템 보면
칸막이 유리로 되있어서 직접만질수는 없고 대화만 할수
있는거 딱 그거임 암튼 거기가서
"나 잠좀 제발 자고싶다 술좀 달라 제발 술좀 달라`
이렇게 했는대 간호사가 술 ㄴㄴ
단호히 거절 그러다가 병실 들어갔다가 또나와서
수면제좀 달라 한번 수면재 처방해줌 그래서 진짜
그거 하나의 거지가 음식 소중히 먹는것처럼
수면제 한알 먹고 아 나 이제 잠 잘수있겠다!!
기쁜 마음으로 누웠는데 정신이 말짱 말짱 그리고 자꾸
엉덩이에 자꾸 안에 뭔가가 나를 괴롭혔음 그냥
안절 부절 못했다라고 할깨 똥마려운 강아지 그표현이
낫겟네 나 제발 잠좀 자고싶다고 한시간동안 가만히
있었는데 잠이안옴.. 그래서 병실나와서 간호사한테
수면제 좀 줘라 하는데 안줌 수면제 일회까지만 처방
그때 빡쳐서 주먹으로 유리에다가 주먹질 막 함
밤이였는데 간호사랑 당직실에 있던 주치의 권순재
김은지 한명 누구였더라 정신과 의사 세명이 다나옴
그리고 힘쎈 아저씨 한명이 같이나오고
주먹질로 유리창 쾅쾅 때리고 병실문이 철로 되있었는데
달려가서 머리로 철문 쾅쾅 박고 정말 난동을 피워서
오분만에 아저씨 정신과샘들한테 잡혀서 폐쇄 병동에
나 묶여서 병실안에서 갇힘 말그대로 침대에서
팔 다리 배에 줄을 감아놓고 구속시켰음 그것도 밤에
정말 줄 풀려고 온갖 개지랄 떨어서 팔한쪽 구속된줄
풀어서 나머지 구속구 다 풀고 병실문 박차고 나와서 또
간호사실 유리에다가 주먹질 시전했음 그러다 또 잡혀
들어갔음 이번에 아주 줄로 구속 두번하고 내가 못
나오게 병실문을 잠가버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철문이라고 이야기했었잖슴 ㅋㅋㅋ 정신과 의사
가 밖에서 잠가버리면 병실에서 문 못열고 나옴
말그대로 독방에대가 갇혀버리는거
그순간에도 나는 잠자고 싶어서
"씨발 수면주사 놔달라고" 사자후를 외쳐댐
몸은 못움직이니깐 소리로 크개 마악
간호사들은 못들은척 고래고래 삼십분동안 잠좀
자게 해달라고 소리질름 그러다가 배에 힘차서
십분단위로 "선생님 저 잠좀자게 해주세여 제발"
잠좀 자게 해주세요 제발 외침
그러다가 한 두시간 지났나 잠 오지않고 졸리지가 않았음
한 십분 지났나 해가 뜸 밤을 결국에 샜음 병실 침대에
묶인 채로 나도 버틴개 용하다고 생각드네
혹시 더 원하면 그다음날 폐쇄병동이야기 쓰겠음
이건 구라안치고 팩트만을 쓴거임 글고 정신병동안에서
엘리트여자애랑 연애한이야기도 적을게 나도 남자잔아
정신병원안에서 여자있음 눈돌아가더라
짤은 내가 정신병원입원해서 공익받은거 인증
쓰레기 ㅍㅌㅊ??
때는 2009년 이였어 내나이 20살 대학교 들어갔음
근데 수능 망쳐서 대학교 안들어갈라고함 근데 부모님
쳐맞어서 전북대학교 결국 들어감 씨발 그러다가 아싸
되다가 수능 다시보겠다고 반수함 실패함 그러다가
군입대를 하게되었음 그런대 내가 군대가니깐 막 떨리고
컴퓨터 중독이라 컴퓨터 못해서 금단증상이 극에 달해서
심리검사할때 불안 정서 장애가 극에 달해서 나옴
그래서 306보충대에서 자살할거같다고 삼일만에
귀가자로 집에 날라옴 ㅍㅌㅊ??
암튼 그사이 일은
그건모르겠고 폐쇄병동 갇혀있을때 이야기임 내가 갇혀
있던이야기를 풀어볼께 전북대학교 정신병동은 두가지로
나뉘어져있다. 일반 병동 폐쇄병동 일반병동에는 정신이
양호한 상태 병자들이 오고가고 나오는데고 폐쇄병동은
상태가 심각한 장애인들이 들어가는데였음
나는 두군데 다 들어갔었던 곳인데 그중 강렬하게 기억
이 남던 폐쇄병동 이야기를 써볼까해
입원하기전에 신경성 장애로 뇌가 확돌아서 갑자기
잠을 못자게 됬어 왜인지는 나도 잘모르겠어.ㅋㅋ;
지금도 수면제 먹어야 잠을 자 이게 이년정도 좀 넘었다.
그래서 일주일동안 잠을 못자겠는거야 첫날에 잠을 어찌
겨우 잤어 그런데 이틀 삼일 사일 몸이 극도로 피곤한
상태로 왔는데 잠이 안오는거야 눈을 감아도 졸음이
안오고 일분이 정말 일년처럼 지옥같더라 그러다가
어쩌다가 소주를 먹었는데 소주먹으니깐 온몸에 긴장이
풀어져서 잠이 잘오더라 그래서 잠을 자기위해선 아!
소주를 먹으면 되겠구나 해서 매일 이주일동안 마트가서
소주를 이십병사서 집에다가 꽁꽁 숨겨두고 밤 열시
되면 잠을 자기위해서 가족들이 자면 몰래 소주 따서
물컵에 타서 소주 한병을 비웠음 그때 어떻게 먹었는지
모르지만 잘넘어갔음 정말 온몸에 술기운이 쫙 퍼져서
잠은 잘왔음 그러다가 한 일주일 넘어서 술병이 쌓여서
숨길때 찾다가 엄마가 술병쌓여놓고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나 ㅁㅈㅎ 시키고 집안에서 난리남 아버지
누나도 달라들면서 술 숨킨거 다 내놓으라고 함 나는
잠을 자기위해선 소주가 필요했기 때문에
소주 다 먹었음 조까 ㅗㅗ 시전
넘어갔는데 이튿날 소주먹다가 잠들어서 병안치운거
들켜서 결국 정신과 상담받았는데 그날 바로 정신병원
운지속도로 입원 한시간만에 입원 종료 ㅇㅇ
근데 그때 하도 잠만자고 싶은게 소원이였음 이해가
어렵겠지만 그당시에 꿈도 희망도 없었고 내 엉덩이
안에 자꾸 뭐가있어서 안절부절 못하개했음 나를 말로
설명하기가 어렵네 암튼 난 그걸 뽑아내서 없애고 싶었
는데 존재하지가 않는 내 망상 그게 날 잠못자게 방해했음.
그래서 술 존나게먹은이유가 그것이고
정신병원에 입원한 날이 밤이였는데 내가 그때 소주
술달라고 제발 나 잠좀 자게 해달라고 전북대학교 정신
병동에서 간호사들이 근무하는곳이 있음 거긴 음 일종
벙커처럼 만들어져있음 정신병자들이 언재 공격할지
몰라서 방어구라고 해야할까 교도소 면회시스템 보면
칸막이 유리로 되있어서 직접만질수는 없고 대화만 할수
있는거 딱 그거임 암튼 거기가서
"나 잠좀 제발 자고싶다 술좀 달라 제발 술좀 달라`
이렇게 했는대 간호사가 술 ㄴㄴ
단호히 거절 그러다가 병실 들어갔다가 또나와서
수면제좀 달라 한번 수면재 처방해줌 그래서 진짜
그거 하나의 거지가 음식 소중히 먹는것처럼
수면제 한알 먹고 아 나 이제 잠 잘수있겠다!!
기쁜 마음으로 누웠는데 정신이 말짱 말짱 그리고 자꾸
엉덩이에 자꾸 안에 뭔가가 나를 괴롭혔음 그냥
안절 부절 못했다라고 할깨 똥마려운 강아지 그표현이
낫겟네 나 제발 잠좀 자고싶다고 한시간동안 가만히
있었는데 잠이안옴.. 그래서 병실나와서 간호사한테
수면제 좀 줘라 하는데 안줌 수면제 일회까지만 처방
그때 빡쳐서 주먹으로 유리에다가 주먹질 막 함
밤이였는데 간호사랑 당직실에 있던 주치의 권순재
김은지 한명 누구였더라 정신과 의사 세명이 다나옴
그리고 힘쎈 아저씨 한명이 같이나오고
주먹질로 유리창 쾅쾅 때리고 병실문이 철로 되있었는데
달려가서 머리로 철문 쾅쾅 박고 정말 난동을 피워서
오분만에 아저씨 정신과샘들한테 잡혀서 폐쇄 병동에
나 묶여서 병실안에서 갇힘 말그대로 침대에서
팔 다리 배에 줄을 감아놓고 구속시켰음 그것도 밤에
정말 줄 풀려고 온갖 개지랄 떨어서 팔한쪽 구속된줄
풀어서 나머지 구속구 다 풀고 병실문 박차고 나와서 또
간호사실 유리에다가 주먹질 시전했음 그러다 또 잡혀
들어갔음 이번에 아주 줄로 구속 두번하고 내가 못
나오게 병실문을 잠가버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철문이라고 이야기했었잖슴 ㅋㅋㅋ 정신과 의사
가 밖에서 잠가버리면 병실에서 문 못열고 나옴
말그대로 독방에대가 갇혀버리는거
그순간에도 나는 잠자고 싶어서
"씨발 수면주사 놔달라고" 사자후를 외쳐댐
몸은 못움직이니깐 소리로 크개 마악
간호사들은 못들은척 고래고래 삼십분동안 잠좀
자게 해달라고 소리질름 그러다가 배에 힘차서
십분단위로 "선생님 저 잠좀자게 해주세여 제발"
잠좀 자게 해주세요 제발 외침
그러다가 한 두시간 지났나 잠 오지않고 졸리지가 않았음
한 십분 지났나 해가 뜸 밤을 결국에 샜음 병실 침대에
묶인 채로 나도 버틴개 용하다고 생각드네
혹시 더 원하면 그다음날 폐쇄병동이야기 쓰겠음
이건 구라안치고 팩트만을 쓴거임 글고 정신병동안에서
엘리트여자애랑 연애한이야기도 적을게 나도 남자잔아
정신병원안에서 여자있음 눈돌아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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