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무술이 쎈가.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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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8회 작성일 20-01-07 21:25본문
내가 했던 운동.태권도, 쿵후, 합기도, 무에타이, 복싱, 주짓스, 유도, 태극권
그중 가장 오래 한 운동이 복싱과 무에타이(중딩때 시작해서 줄곳)가장 어릴때 부터 했던 운동이 유도(초딩)
대학때 태권도와 태극권을 접해서 태권도는 버리고 태극권에 잠시 심취
여튼, 자랑은 아니지만스트리트 파이팅 경력이 수십전이고복싱 대회에 나가서 금메달 수상 경력있는 게이이다.그리고 무에타이는 대회 준비하다가 고수 선배에게 털려서 목뼈 아작나서 몇달간 입원과 통원치료로 겨우 정상생활 하게 된 존내 불쌍한 척추 장애 게이다.
1. 저 운동중 제일 좆같은게 태권도다.주먹이란 가장 유용한 도구를 버리는 병신짓을 한다.
2.태극권은 참 신박하다.상대를 농락하기 아주 좋은 운동이다.내가 키가 작은 편인데키 큰 놈들을 땅에 굴렸다 던졌다 하게 된다.
3. 유도와 주짓스는 1:1에는 매우 유용하다하지만, 주짓스에 심취했던 시절, 스트리트 파이팅중 다대 1 상황에서 한놈 잡고 누웠다가다른 놈의 사커킥에 면상 민주화 당하고는 일대일 외에선 절대 안쓰게 되었다(그때 눈가가 찢어져 흉터 진게 성형외과에서 꿰맸는데도 흉하게 자리 잡음)
4. 다대일에서 가장 좋은 것은 복싱이다. 복싱이 강한 이유는 간단하다.보통 사람은 복서의 주먹을 피할 수 없고, 복서는 일반인의 주먹이 너무 쉽게 피해진다.나는 존내 쳐 맞는데 상대는 한대도 안맞는 상황에서 이길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다.나는 싸움에선 보통은 복싱으로 상대를 상대한다.대부분의 상대는 다른 기술까지 갈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5. 무에타이는 참 무서운 운동이다. 차분하게 사람을 부술 맘이 있다면 무에타이가 아주 좋다.상대의 기둥을 무너뜨리기 때문에 이건 뭐.......무에타이의 킥보다 더 효율적인 킥을 아직 경험해 보지 못했다.사실, 얼마 전에 고속도로에서 양아치와 시비가 붙어 싸움이 났다.지가 잘못해 놓고 나이도 어린 놈이 나한테 쌍욕인 거다.덩치만 믿고 덤비는 놈이 많아서 피곤하다.(내가 덩치가 작다는 거다)나보다 훨씬 큰 상대를 턱을 쳐서 잠시 혼이 빠진 상태를 만든 후로우킥으로 하체를 조져서 절절 매게 만들었다.다리가 아파서 쩔뚝대는 놈의 모습은 나의 뇌에서 도파민이 폭발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6. 택견은 무섭다 씨발...어릴때 복싱에 한참 자신이 붙었던 무렵이었는데신촌 먹자 골목에서 나보다 작은 놈과 붙게 되었다.나는 원래 나보다 작은 놈과는 싸움을 안하는데그쪽이 숫자가 많았기 때문에 그 중 대표인 놈과 내가 붙은 거였다.
자세를 잡고 치고 받으려 하는 순간놈은 내게 달려 들어 내 허벅지를 집는가 싶더니어느새 내 면상에 발을 꼽아 버리더라.개 떡이 되어 버린 순간이었다.하지만, 택견을 배우지는 않았다.배울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다.
나 이정도면 변희재와 맞짱 떠볼만 하노?
4줄 요약1. 태권도 병신2. 택견은 무서운 무술3. 나는 싸움꾼 반사회성 성격장애인에 척추장애인4. 맞고 다니지 말고 운동해서 강해져라. 약하면 김정일 어케 때려 잡겠노 ㅋㅋ
그중 가장 오래 한 운동이 복싱과 무에타이(중딩때 시작해서 줄곳)가장 어릴때 부터 했던 운동이 유도(초딩)
대학때 태권도와 태극권을 접해서 태권도는 버리고 태극권에 잠시 심취
여튼, 자랑은 아니지만스트리트 파이팅 경력이 수십전이고복싱 대회에 나가서 금메달 수상 경력있는 게이이다.그리고 무에타이는 대회 준비하다가 고수 선배에게 털려서 목뼈 아작나서 몇달간 입원과 통원치료로 겨우 정상생활 하게 된 존내 불쌍한 척추 장애 게이다.
1. 저 운동중 제일 좆같은게 태권도다.주먹이란 가장 유용한 도구를 버리는 병신짓을 한다.
2.태극권은 참 신박하다.상대를 농락하기 아주 좋은 운동이다.내가 키가 작은 편인데키 큰 놈들을 땅에 굴렸다 던졌다 하게 된다.
3. 유도와 주짓스는 1:1에는 매우 유용하다하지만, 주짓스에 심취했던 시절, 스트리트 파이팅중 다대 1 상황에서 한놈 잡고 누웠다가다른 놈의 사커킥에 면상 민주화 당하고는 일대일 외에선 절대 안쓰게 되었다(그때 눈가가 찢어져 흉터 진게 성형외과에서 꿰맸는데도 흉하게 자리 잡음)
4. 다대일에서 가장 좋은 것은 복싱이다. 복싱이 강한 이유는 간단하다.보통 사람은 복서의 주먹을 피할 수 없고, 복서는 일반인의 주먹이 너무 쉽게 피해진다.나는 존내 쳐 맞는데 상대는 한대도 안맞는 상황에서 이길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다.나는 싸움에선 보통은 복싱으로 상대를 상대한다.대부분의 상대는 다른 기술까지 갈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5. 무에타이는 참 무서운 운동이다. 차분하게 사람을 부술 맘이 있다면 무에타이가 아주 좋다.상대의 기둥을 무너뜨리기 때문에 이건 뭐.......무에타이의 킥보다 더 효율적인 킥을 아직 경험해 보지 못했다.사실, 얼마 전에 고속도로에서 양아치와 시비가 붙어 싸움이 났다.지가 잘못해 놓고 나이도 어린 놈이 나한테 쌍욕인 거다.덩치만 믿고 덤비는 놈이 많아서 피곤하다.(내가 덩치가 작다는 거다)나보다 훨씬 큰 상대를 턱을 쳐서 잠시 혼이 빠진 상태를 만든 후로우킥으로 하체를 조져서 절절 매게 만들었다.다리가 아파서 쩔뚝대는 놈의 모습은 나의 뇌에서 도파민이 폭발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6. 택견은 무섭다 씨발...어릴때 복싱에 한참 자신이 붙었던 무렵이었는데신촌 먹자 골목에서 나보다 작은 놈과 붙게 되었다.나는 원래 나보다 작은 놈과는 싸움을 안하는데그쪽이 숫자가 많았기 때문에 그 중 대표인 놈과 내가 붙은 거였다.
자세를 잡고 치고 받으려 하는 순간놈은 내게 달려 들어 내 허벅지를 집는가 싶더니어느새 내 면상에 발을 꼽아 버리더라.개 떡이 되어 버린 순간이었다.하지만, 택견을 배우지는 않았다.배울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다.
나 이정도면 변희재와 맞짱 떠볼만 하노?
4줄 요약1. 태권도 병신2. 택견은 무서운 무술3. 나는 싸움꾼 반사회성 성격장애인에 척추장애인4. 맞고 다니지 말고 운동해서 강해져라. 약하면 김정일 어케 때려 잡겠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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