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사촌누나 자매덮밥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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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6회 작성일 20-01-09 21:10본문
시골큰아버지댁에 내려가니 큰아버지께서 내가 이번9급충됀거 아시고 굽신거리심.
당장 사촌누나 둘이 서로 지방에서 날재운다고 난리침
할수없이 쑈부봐서 12시까지는 큰누나방 그이후는 작은누나방서 잠.
열시부터 큰누나가 내손잡고 자기방서 자자고해서 끌려감.
불끄고 큰누나가 어디 우리동생 잠지가 얼마나 큰가 보자면서 만지고빰
나도 큰누나옷벗기고 어디 큰누나 결혼하면 젖나올까하면서 젖빨다가 결국 ㅂㅈ빰
큰누가 음악크게틀어놓코 절대 자기방에 아무도 들어오니말라면서
둘이 12시까지박아댐.
12시땡치자마자 작은누나가 큰누나방에 처들어와서 옷벗은날납치해감
작은누나방에 들어서자마자 옷벗겨달라면서 앙탈부리는 모습이 꼴려서 밤새 박아드림
이튿날 아침에 두누나들이 갑자기 울아버지한테 절하면서
'아버님 내년추석땐 손자안겨드릴께요'해서 어리둥절함.
결국 큰아버지랑 울아버지랑 서로 느그자식들 잘못키운죄라면서 제삿상앞에서 주먹다짐 시작함.
나랑 사촌누나둘은 싸우는사이에 자매덮밥하면서 박아댐
이래서 9급충이 최고임 부럽긔
당장 사촌누나 둘이 서로 지방에서 날재운다고 난리침
할수없이 쑈부봐서 12시까지는 큰누나방 그이후는 작은누나방서 잠.
열시부터 큰누나가 내손잡고 자기방서 자자고해서 끌려감.
불끄고 큰누나가 어디 우리동생 잠지가 얼마나 큰가 보자면서 만지고빰
나도 큰누나옷벗기고 어디 큰누나 결혼하면 젖나올까하면서 젖빨다가 결국 ㅂㅈ빰
큰누가 음악크게틀어놓코 절대 자기방에 아무도 들어오니말라면서
둘이 12시까지박아댐.
12시땡치자마자 작은누나가 큰누나방에 처들어와서 옷벗은날납치해감
작은누나방에 들어서자마자 옷벗겨달라면서 앙탈부리는 모습이 꼴려서 밤새 박아드림
이튿날 아침에 두누나들이 갑자기 울아버지한테 절하면서
'아버님 내년추석땐 손자안겨드릴께요'해서 어리둥절함.
결국 큰아버지랑 울아버지랑 서로 느그자식들 잘못키운죄라면서 제삿상앞에서 주먹다짐 시작함.
나랑 사촌누나둘은 싸우는사이에 자매덮밥하면서 박아댐
이래서 9급충이 최고임 부럽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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