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수학여행가서 아다뗀 썰 .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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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20-01-07 21:28본문
중학교2 학년때
나는 일찐놀이에 푹 빠져서
애들이랑 양아치 인생을 즐기고 있었지 ㅋ
2학년 중순쯤 기다리고 기다리던 중학교 수학여행 시즌이 다가왔어.
우리학교는 씹촌이라서 먼 도시 서울로 수학여행을 갔지.
몇몇애들은 서울 처음가본다면서 63빌딩 볼 생각에
들떠있는 새끼들도 있었지 ㅋ
난 개인적으로 부모님이
여행사 사장님이여서
해외여행을 존나 많이 갔기에,
나의 생활수준으로는 서울로 수학여행
가는게 그리 좋지만은 않았지.
그리고 수학여행 당일,
새벽 6시에 모두 캐리어 끌고
학교 운동장으로 모여들기 시작했어.
몇몇 지각생들 때문에
버스출발이 늦어져서 7시30분쯤인가에 서울로 출발헀지.
근데 고속도로에서
버스 전용차선을 말티즈로
질주하는 왠 호구새끼들 때문에
4시간이면 도착하는 서울을
10시간이 넘어서야 도착을 했지
그래서 그 전 스케줄을
전부 취소하고 첫날은 그냥
숙소로 이동하는 걸로 스케줄은 다시 짜여졌지.
숙소는 약간 큰 여관이였어.
그 여관에는 다른 중학교도 수학여행으로 와있었어.
그 여관은 총 3층이였는데
2층이 우리학교, 3층이 다른학교 숙소로 되었지 ㅋ
짐 싹다풀고 저녁을 먹으로
1층 식당으로 갔는데 다른학교
애들도 식당으로 오더라고
그리고 나랑 친구들은
다른 학교의 여자 일진으로
보이는 무리에 가서 말을 섞었지.
같이 대화를 하면서
서로의 전화번호를 득하고
새벽에 숙소로 놀러간다고 그랬지.
그리고 대망의 12시 종이 쳤어.
나랑 애들은 준비해온 맥주랑
새우깡, 자갈치등을 챙기고 그 여자애들 숙소로 갔어
근데 막상 들어가니깐
막 화기애애하고 하하호호 하면서
웃는 분위기가 될 줄 알았던 내 예상과는
달리 애들이 말 없이 그냥 새우깡 먹으면서
티비를 보길래 내가 핸드폰으로 노래방 어플 다운받아서
분위기좀 띄워줬지 ㅋ
그러니깐 금새 화기애애 해 지더라 ㅋ
그리고 수학여행에서 빠지지 않는 게임인
짝짓기게임, 진실게임을 했어
그 게임으로
서로맘에 드는 애들끼리
짝을 지어서 따로따로 놀기로 했지.
나는 귀여우면서
약간 통통한애랑 짝이 되었어.
나는 약간 통통한 여자가 좋아서 그 애를 선택했었지.
나는 그 애랑 화기애애하게
각종 성드립과, 개그를 나누었지.
그리고 새벽 3시쯤이였나
그 애가 졸리다면서 재워달라고 했음.
난 그냥 순수한 마음으로 TV를 보면서
옆에 같이 누워줬음 ㅋ
그 여자애가 자는거 같더라고
그래서 나는 일어나서 내 숙소로
갈라고 준비를 하고있는데 걔 가슴골이 보이더라고;;;
난 그떄 갑자기
존나 흥분되기 시작했지.
몇번을 이름을 불렀는데 반응을 안하길래
걔 가슴골을 카메라로 존나 찍어댔지 ㅋ
근데 가슴골 보는거만으론
내 솟아버린 존슨이 만족을 하지 못하는거야
나는 아주 조심스럽게 그 애의 가슴으로 손을 이동시켰지.
손가락 끝에 닿은 그 물컹물컹한
느낌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고있지.
계속 소심하게 만지다가 그냥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가슴을 있는 힘껏 쥐어짜면서 만져댔지
그 여자애가 놀래서
깼는데 나한테 막 존나 욕을 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아... 시발 경찰서 가는건가'
생각하고 존나 좌절했지.
근데 갑자기 명언이 생각나더라고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어짜피
가슴 만진걸로 신고당할꺼 그냥
생수까지 하고 신고당하자 라고 생각하고
야동에서 나오는 강간물처럼 옷을 존나 벗기고
막 강제로 삽입하고 그랬었음.
근데 여자애가 반항을 안하고
말로만 '그만해 시발'이러면서
존나 느끼는거 같더라고 (내가 보기에는 그랬음)
일베 아다썰 보면은 그거 처음할때
허공에 피스톤질 하는거 같은 느낌이라는거
나는 일찐놀이에 푹 빠져서
애들이랑 양아치 인생을 즐기고 있었지 ㅋ
2학년 중순쯤 기다리고 기다리던 중학교 수학여행 시즌이 다가왔어.
우리학교는 씹촌이라서 먼 도시 서울로 수학여행을 갔지.
몇몇애들은 서울 처음가본다면서 63빌딩 볼 생각에
들떠있는 새끼들도 있었지 ㅋ
난 개인적으로 부모님이
여행사 사장님이여서
해외여행을 존나 많이 갔기에,
나의 생활수준으로는 서울로 수학여행
가는게 그리 좋지만은 않았지.
그리고 수학여행 당일,
새벽 6시에 모두 캐리어 끌고
학교 운동장으로 모여들기 시작했어.
몇몇 지각생들 때문에
버스출발이 늦어져서 7시30분쯤인가에 서울로 출발헀지.
근데 고속도로에서
버스 전용차선을 말티즈로
질주하는 왠 호구새끼들 때문에
4시간이면 도착하는 서울을
10시간이 넘어서야 도착을 했지
그래서 그 전 스케줄을
전부 취소하고 첫날은 그냥
숙소로 이동하는 걸로 스케줄은 다시 짜여졌지.
숙소는 약간 큰 여관이였어.
그 여관에는 다른 중학교도 수학여행으로 와있었어.
그 여관은 총 3층이였는데
2층이 우리학교, 3층이 다른학교 숙소로 되었지 ㅋ
짐 싹다풀고 저녁을 먹으로
1층 식당으로 갔는데 다른학교
애들도 식당으로 오더라고
그리고 나랑 친구들은
다른 학교의 여자 일진으로
보이는 무리에 가서 말을 섞었지.
같이 대화를 하면서
서로의 전화번호를 득하고
새벽에 숙소로 놀러간다고 그랬지.
그리고 대망의 12시 종이 쳤어.
나랑 애들은 준비해온 맥주랑
새우깡, 자갈치등을 챙기고 그 여자애들 숙소로 갔어
근데 막상 들어가니깐
막 화기애애하고 하하호호 하면서
웃는 분위기가 될 줄 알았던 내 예상과는
달리 애들이 말 없이 그냥 새우깡 먹으면서
티비를 보길래 내가 핸드폰으로 노래방 어플 다운받아서
분위기좀 띄워줬지 ㅋ
그러니깐 금새 화기애애 해 지더라 ㅋ
그리고 수학여행에서 빠지지 않는 게임인
짝짓기게임, 진실게임을 했어
그 게임으로
서로맘에 드는 애들끼리
짝을 지어서 따로따로 놀기로 했지.
나는 귀여우면서
약간 통통한애랑 짝이 되었어.
나는 약간 통통한 여자가 좋아서 그 애를 선택했었지.
나는 그 애랑 화기애애하게
각종 성드립과, 개그를 나누었지.
그리고 새벽 3시쯤이였나
그 애가 졸리다면서 재워달라고 했음.
난 그냥 순수한 마음으로 TV를 보면서
옆에 같이 누워줬음 ㅋ
그 여자애가 자는거 같더라고
그래서 나는 일어나서 내 숙소로
갈라고 준비를 하고있는데 걔 가슴골이 보이더라고;;;
난 그떄 갑자기
존나 흥분되기 시작했지.
몇번을 이름을 불렀는데 반응을 안하길래
걔 가슴골을 카메라로 존나 찍어댔지 ㅋ
근데 가슴골 보는거만으론
내 솟아버린 존슨이 만족을 하지 못하는거야
나는 아주 조심스럽게 그 애의 가슴으로 손을 이동시켰지.
손가락 끝에 닿은 그 물컹물컹한
느낌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고있지.
계속 소심하게 만지다가 그냥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가슴을 있는 힘껏 쥐어짜면서 만져댔지
그 여자애가 놀래서
깼는데 나한테 막 존나 욕을 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아... 시발 경찰서 가는건가'
생각하고 존나 좌절했지.
근데 갑자기 명언이 생각나더라고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어짜피
가슴 만진걸로 신고당할꺼 그냥
생수까지 하고 신고당하자 라고 생각하고
야동에서 나오는 강간물처럼 옷을 존나 벗기고
막 강제로 삽입하고 그랬었음.
근데 여자애가 반항을 안하고
말로만 '그만해 시발'이러면서
존나 느끼는거 같더라고 (내가 보기에는 그랬음)
일베 아다썰 보면은 그거 처음할때
허공에 피스톤질 하는거 같은 느낌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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