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확찢 할까말까 고민중인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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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9회 작성일 20-01-07 21:27본문
제목 그대로 오나홀 확 찢을까말까 고민 중이다.
지난주 토요일에 친구없는 일게이답게 집에서 놀고 있다가 순간 심심한 데 오나홀이나 살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텐가 플립홀 블랙을 질렀다.
아마 아는 게이들은 다 알 거다. 가격이 16만원으로 친구에 돈마저 없는 나로선 꽤 비싼 돈이었는데 무슨 생각으론지 그냥 지름ㅎ
아마 ㅂㅈ의 느낌을 그대로 재현해놨다는 상품평 보고 꼴려서 지른 것 같다ㅅㅂ
어쨌든 오늘 배송이 왔고 오자마자 헤헷! 7474! 오나홀쨩을 임신시켜주겠어! 이 지랄하믄서 깨끗히 오나홀을 씻고 젤 듬뿍 바른 다음에 넣었는데 이거 느낌이 꼭 못생긴 좌좀 김치녀를 보는 듯한 느낌이 아니겠노?
ㅂㅈ는 무슨. 걍 실리콘에 박는 느낌밖에 안나는 거다ㅅㅂ
그래서 호옹이? 이럴 리가 없는데. 텐가성님들이 이럴 리가 없는데 하면서 다시 한 번 2차전을 치뤘는데도 느낌이 ㅈ같다...
그리고 하고나서 자괴감이 쩖.
예전에도 내가 3만원짜리 국산 오나홀 쓴 지 하루만에 빡쳐서 오확찢 했는데 텐가 플립홀 느낌이 예전의 그 3만원이랑 별 차이가 없다.
그래서 오확찢하고 싶은데 가격이 그것보다 5배는 비싸서 지금 못하고 있는데 이거 어떡하냐.
지난주 토요일에 친구없는 일게이답게 집에서 놀고 있다가 순간 심심한 데 오나홀이나 살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텐가 플립홀 블랙을 질렀다.
아마 아는 게이들은 다 알 거다. 가격이 16만원으로 친구에 돈마저 없는 나로선 꽤 비싼 돈이었는데 무슨 생각으론지 그냥 지름ㅎ
아마 ㅂㅈ의 느낌을 그대로 재현해놨다는 상품평 보고 꼴려서 지른 것 같다ㅅㅂ
어쨌든 오늘 배송이 왔고 오자마자 헤헷! 7474! 오나홀쨩을 임신시켜주겠어! 이 지랄하믄서 깨끗히 오나홀을 씻고 젤 듬뿍 바른 다음에 넣었는데 이거 느낌이 꼭 못생긴 좌좀 김치녀를 보는 듯한 느낌이 아니겠노?
ㅂㅈ는 무슨. 걍 실리콘에 박는 느낌밖에 안나는 거다ㅅㅂ
그래서 호옹이? 이럴 리가 없는데. 텐가성님들이 이럴 리가 없는데 하면서 다시 한 번 2차전을 치뤘는데도 느낌이 ㅈ같다...
그리고 하고나서 자괴감이 쩖.
예전에도 내가 3만원짜리 국산 오나홀 쓴 지 하루만에 빡쳐서 오확찢 했는데 텐가 플립홀 느낌이 예전의 그 3만원이랑 별 차이가 없다.
그래서 오확찢하고 싶은데 가격이 그것보다 5배는 비싸서 지금 못하고 있는데 이거 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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