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6개월동안 치킨집한 썰.ssul(2) 부제: 니들이 원하는 떡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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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2회 작성일 20-01-07 21:27본문
씨발놈들 떡 존나 좋아하네 근데 나도 존나 좋아함 헤헤헤헤 기대하는만큼 충족안되더라도 이해해줘라 대체로 가게 영업시간은 낮 3시나 4시부터 새벽 2시...손님 있을땐 3시까지도 한다.존나 힘듬.. 한참 가게에만 매달려있을때는 진짜 친구들 만날라면 새벽에나 만나서 아침에 들어가다보니 가끔 주말에 많이 바쁘진 않을때 먼저 퇴근하고 친구들만나서 회포도 풀고 했다. 나름 깔끔한 옷 좋아해서 치킨집하면서도 정장자주입고(기름얼룩 질까봐 흰셔츠는 못입겠음ㅇㅇ)캐주얼을 입어도 깔끔하게 보일라고 많이 했다. 잡설 닥치고 암튼 친구들만나면 술마시고 술마시면 남자들끼리 뭐하겠냐 나이트 존나 다니는거지. 나이트가서 놀고 웨이터한테 1~2만원 깔끔하게 주고 부킹도 열심히 하고보빨도 존나 열심히 했다. 그러다보면 2차도 나가고 연락처도 받고 그러는거지.. 하루는 친구랑 셋이서 나이트 가서 춤추고 노는데 옆테이블에 여자가 혼자 앉아있는기라 나름 하늘하늘한 무릎위로 올라오는 치마에 스타킹 신었는데 으아,..................................얼굴은 그닥...ㅋㅋ 술 좀 취한 친구놈이 그 여자랑 신나게 얘기하다가 갑자기 연락처를 받더라그래서 물어봤더니 나이는 우리보다 쪼금 많은데 혼자 왔다네 옳타쿠나싶어서 나도 같이 이빨 존나 깠다셋중에 한놈은 술떡되서 먼저 가고 둘이서 놀다가 일어나려고 하는데나가냐고 물어보길래 그렇다 너도 같이 나갈래? 라고 물어보니까 신나서 옷챙겨서 나오더라. 셋이서 뭘할까 하다가..걔가 노래방가고싶다고 해서 셋이 노래방갔다노래부르고 맥주도 마시고 노는데 친구가 피곤하다고 간다네 느낌이 왔지... 친구 집에 가자마자 바로 걔한테 우리도 나가자고 했다. 나와서 뭐할까 하는데 미친년이 갑자기 포켓볼치고싶다고 포켓볼치러 가자 함씨발년..ㅠㅠ간찰스보다 더 씨발년... 어거지로 끌려가서 포켓볼 치는데 그냥 치면 재미없다고 내기하자고 하더라그래서 이기는 사람이 당구비내고 진사람이 술 사기로 했는데포켓볼 존나 잘침....세판해서 내가 다 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구비 걔가 내고 나와서 안되겠다 싶어서 우리 가게로 데리고 갔다. 한치랑 간단한 안주에 맥주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얘가 갑자기 키스시전하더니손이 존나 자연스럽게 밑으로 향하더라 혓바닥이 날름날름 오고가는 정에 이끌려서 하나둘 벗기고 딴 테이블로 이동해서 바로 눕혔다. 솔직히 이때 존나 급해서 애무도 제대로 못했다. 속옷까지 싹 내리니까 버뮤다삼각지대가 눈앞에 뙇 하고 펼처지는데 씨발... 나는 털 있는거 존나 싫어하는데... 그래도 어쩌겠냐 일단 할건 해야지 가게에서 떡치는게 이때가 처음이었는데그 스릴때문인지 존나 흥분되고 엑윽엑엑 한 5분만에 입에다 쌌다... 씨발 존나 자괴감.....들고 쪽팔려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존나 쪼갬..>씨발년.ㅠㅠ 대충 물티슈로 닦고 현자타임돌아와서 앉아서 조용히 맥주마시는데 이년이 자기는 부족하다고 다시 올라타더라. 존나 비비는데 털때문에 쓰라리고 아프고 꽂아넣어도 조금 하다가 계속 죽어서 포기했다... 결국 5분하고 끝난거지 결국 술먹다 아침해뜨고 걔 집에 바래다주고 몇번 연락했었는데얘가 알고보니까 유부녀였다.역시 김치년.... 그래서 물어봤지 그때 데려다준 집은 뭐냐그러니까 친정집이고 동네에 친구들이 없어서 혼자 나이트 간거...결국 난 사냥당했다...내가 사냥한줄 알았는데 애도 있단다...8살... 알고나서 한번 낮에 만났는데 딸래미 데리고 오더라삼촌한테 인사시킨다고...같이 점심먹는데 딸래미 심부름시키더니오늘 같이 못있어서 미안하다고 이지랄 하길래 됐다고 때려치우라 했다. 존나 인생 스팩타클한건지 더러운건지 모르겠다. 딸래미 데리고 오기전에 남편회식한다고 심심하다고 영상통화걸길래가슴이랑 밑에 보여주면서 혼자 즐기는것도 있었는데 캡쳐한거랑 다 지워서 인증은 못하겠다.. 내가 중간에 잡설한게 존나 길어서 읽는 니네도 지루하고 쓰는 나도 힘들다. 여럿있는데하나만 더 쓸께 길면 읽지말고 그냥 넘겨 민주화는 주지말고..여태 읽었잖아 개새끼들아ㅠㅠ 얘도 나이트에서 만난 여자앤데나이는 나보다 한살많고...회사다니다가(그래봐야 경리했겠지) 그만두고 미용을 하고싶어서샾에서 일하는 여자애였는데 얼굴은 그냥 그랬는데 지 말로는 인기가 많다고 떠벌떠벌했던 년이다. 얘랑도 존나 웃긴게 뭐냐면친구랑 둘이 나이트가서 놀다가 이 기집애 왔길래 이빨 존나 털면서 놀았다.그러다 얘가 같이 온 동료 너무 오래 놔둔거같다고 가야겠다길래그럼 나도 같이가자 하니까 바로 오케이 하더라 그래서 걔랑 같이 걔네 테이블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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