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때 윗집 누나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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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9회 작성일 20-01-09 21:12본문
난 평범한 중3 남학생임ㅇㅇ
먼저 윗집 누나는 고 2고어릴 때부터 같이 지내서 만나면 인사하고가끔 만나서 누나가 밥 사주고 이정도임
얼굴은 존나 이쁜데 A....
쨋든이번 추석도 매년 하듯이 당일치기로 갔다와서 월요일에 할 일이 ㅈㄴ게 없었음
근데 한 저녁 8시쯤?? 누나가 연락이 오대
지금 올라올 수 있냐고
먼일이냐니깐2학기 중간고사를 씹망쳐서 가족들이 자기를 놓고친정집으로 올라갔다는 거야
그래서 냉큼 올라갔지ㅋㅋㅋㅋ
올라갔더니 왠 술이..;;소주 3병을 사놨더라...
술 못마신다고 했더니 한두잔만 받아달래서그렇게 2시간을 누나랑 거실 바닥에 앉아있었음
누나는 정말 심하게 취해있었고한 두잔 마신 나는 멀쩡함ㅋ
근데 이 누나가 주산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올라타서 키스를 막 하는거야한번도 안 해봣........은 무슨ㅋ하다 보면 아무생각 안듬
더 갈 줄 알았는데 내려와서 옷갈아입고 잔다길래역시.....하면서 가려는데아무리 생각해도 ㅈㄴ 꼴리는거야
그래서 침대 누워있는 누나를 잠깐 봤는데ㅅㅂ 왠 속옷차림??그때 미치겠어서들어갔는데 침대에 눕진 못하고 혼자 서서 5분정도 망설였다ㅋㅋㅋ
그러던 와중에 누나가고자새끼냐....?ㅋ이러길래 바로 올라탔다
물론 벗겨놓곤 구멍도 못 찾아서누나가 다 해줌ㅋ한 두번 해본 솜씨가 아님그동안 야동에서 본 모든 체위를 다 해본 것 같은 느낌ㅋㅋㅋㅋ처음 5분정도는 조온나 떨리고 무서웠는데누나가 괜찮다고 계속 이렇게 저렇게 해보라고 해서하라는데로 따라했다
그뒤로 어색해지긴 개뿔이고집 비기만을 기다리고 있다야설 속에서나 이루어질 법한 거라안 믿기는 사람도 있겠지만실제로도 가능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ㅋㅋ
먼저 윗집 누나는 고 2고어릴 때부터 같이 지내서 만나면 인사하고가끔 만나서 누나가 밥 사주고 이정도임
얼굴은 존나 이쁜데 A....
쨋든이번 추석도 매년 하듯이 당일치기로 갔다와서 월요일에 할 일이 ㅈㄴ게 없었음
근데 한 저녁 8시쯤?? 누나가 연락이 오대
지금 올라올 수 있냐고
먼일이냐니깐2학기 중간고사를 씹망쳐서 가족들이 자기를 놓고친정집으로 올라갔다는 거야
그래서 냉큼 올라갔지ㅋㅋㅋㅋ
올라갔더니 왠 술이..;;소주 3병을 사놨더라...
술 못마신다고 했더니 한두잔만 받아달래서그렇게 2시간을 누나랑 거실 바닥에 앉아있었음
누나는 정말 심하게 취해있었고한 두잔 마신 나는 멀쩡함ㅋ
근데 이 누나가 주산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올라타서 키스를 막 하는거야한번도 안 해봣........은 무슨ㅋ하다 보면 아무생각 안듬
더 갈 줄 알았는데 내려와서 옷갈아입고 잔다길래역시.....하면서 가려는데아무리 생각해도 ㅈㄴ 꼴리는거야
그래서 침대 누워있는 누나를 잠깐 봤는데ㅅㅂ 왠 속옷차림??그때 미치겠어서들어갔는데 침대에 눕진 못하고 혼자 서서 5분정도 망설였다ㅋㅋㅋ
그러던 와중에 누나가고자새끼냐....?ㅋ이러길래 바로 올라탔다
물론 벗겨놓곤 구멍도 못 찾아서누나가 다 해줌ㅋ한 두번 해본 솜씨가 아님그동안 야동에서 본 모든 체위를 다 해본 것 같은 느낌ㅋㅋㅋㅋ처음 5분정도는 조온나 떨리고 무서웠는데누나가 괜찮다고 계속 이렇게 저렇게 해보라고 해서하라는데로 따라했다
그뒤로 어색해지긴 개뿔이고집 비기만을 기다리고 있다야설 속에서나 이루어질 법한 거라안 믿기는 사람도 있겠지만실제로도 가능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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