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사촌 여동생한테 능멸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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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6회 작성일 20-01-09 21:12본문
뭐 내폰에 야한 사진이 있는건 아닌데 애니캐릭터 짤들 좀 많다
근데 내가 잠깐 화장실 간 사이에 애가 맘대로 내폰 사진들 보고 있음
난 27살이고 걔는 이제 고1임. 얼굴은 그냥 못생기지 않게 평범함
암튼 그뇬 맘대로 내 핸드폰 만져서 사진 봐놓고
화장실 갔다온 나 존나 한심스럽게 쳐다보면서
"나이먹고 이런거 보면 좋냐?" 하면서 존나 경멸하드라 ㅇㅣ ㅅㅂ년이
와 진심 내가 지 갓난아기때 옆에서 똥 귀저기 가는 것도 구경하고
그뇬 초등학교때도 같이 목욕하면서 내가 등 밀어주고 막 그러던 년인데
그런 소리들으니깐 존나 빡치더라
내가 니 ㅂㅈ 바로 오른쪽에 점난 거부터 시작해서, 니년 ㅂㅈ랑 똥ㄲ가 어떻게 생겼는지까지
전부 기억해서 다 그릴 수 있을 정도인데
이 ㅅㅂ뇬이 어디서 감히 하늘같은 오빠한테 함부로 말해 라고 말하려다 참았음
기지배 넘 이뻐졌어...
근데 내가 잠깐 화장실 간 사이에 애가 맘대로 내폰 사진들 보고 있음
난 27살이고 걔는 이제 고1임. 얼굴은 그냥 못생기지 않게 평범함
암튼 그뇬 맘대로 내 핸드폰 만져서 사진 봐놓고
화장실 갔다온 나 존나 한심스럽게 쳐다보면서
"나이먹고 이런거 보면 좋냐?" 하면서 존나 경멸하드라 ㅇㅣ ㅅㅂ년이
와 진심 내가 지 갓난아기때 옆에서 똥 귀저기 가는 것도 구경하고
그뇬 초등학교때도 같이 목욕하면서 내가 등 밀어주고 막 그러던 년인데
그런 소리들으니깐 존나 빡치더라
내가 니 ㅂㅈ 바로 오른쪽에 점난 거부터 시작해서, 니년 ㅂㅈ랑 똥ㄲ가 어떻게 생겼는지까지
전부 기억해서 다 그릴 수 있을 정도인데
이 ㅅㅂ뇬이 어디서 감히 하늘같은 오빠한테 함부로 말해 라고 말하려다 참았음
기지배 넘 이뻐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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