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 가슴 만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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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9회 작성일 20-01-09 21:12본문
난 중1이고 누나는 고1이야
몇일전 추석연휴때 일이야
초딩땐 그냥 누나랑 재밋게 놀았는데 중학생 되보니까
욕정이 생기는거야 그래서 언제한번 만져보지생각만계속 하다가
드디어 기회가 왔지 할머니집에서 자는데 그누나가 좀 잠이많아(맘먹으면 하루종일 자 실제로 그런적도 있고)
그리고 잠귀가 어두운 편이라 그걸 이용 했지 큰엄마가 누나옆에
누웠기 때문에 밤엔 못했고 새벽5시에 깨서 드디어 실현을 했지(그누나가 나보다 키는 작지만 얼굴이 예뻤거든)
가까이서 보니 가슴이 더 컸음 처음엔 소심하게 손만 갔다대 봤다가
주물럭 거리기도 해봤고 그땐 완전 풀발기 했어. 그리고2분 동안
반복하다가 옷 사이로 손너어서 등이랑 배 만지다고 누나 ㅂㅈ에
고추 갔다대고 박는 시늉하고 옷을 브라까지 걷어올리고 또 주물럭
거리다가 브라 안에 손넣어서 제대로 만지는데 만질때마다
젖꼭지가 손바닥에 닿는느낌이 진짜 쌀것같아서 미치겠드라
더하면 깰것 같아서 원위치 시키고 다시잠
몇일전 추석연휴때 일이야
초딩땐 그냥 누나랑 재밋게 놀았는데 중학생 되보니까
욕정이 생기는거야 그래서 언제한번 만져보지생각만계속 하다가
드디어 기회가 왔지 할머니집에서 자는데 그누나가 좀 잠이많아(맘먹으면 하루종일 자 실제로 그런적도 있고)
그리고 잠귀가 어두운 편이라 그걸 이용 했지 큰엄마가 누나옆에
누웠기 때문에 밤엔 못했고 새벽5시에 깨서 드디어 실현을 했지(그누나가 나보다 키는 작지만 얼굴이 예뻤거든)
가까이서 보니 가슴이 더 컸음 처음엔 소심하게 손만 갔다대 봤다가
주물럭 거리기도 해봤고 그땐 완전 풀발기 했어. 그리고2분 동안
반복하다가 옷 사이로 손너어서 등이랑 배 만지다고 누나 ㅂㅈ에
고추 갔다대고 박는 시늉하고 옷을 브라까지 걷어올리고 또 주물럭
거리다가 브라 안에 손넣어서 제대로 만지는데 만질때마다
젖꼭지가 손바닥에 닿는느낌이 진짜 쌀것같아서 미치겠드라
더하면 깰것 같아서 원위치 시키고 다시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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