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중딩들한테 쳐맞은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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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0회 작성일 20-01-07 21:29본문
닥치고 100%리얼
현재형으로 쓸게.
오늘 날씨 좋아서 친구네집에 놀러가려고 걸어가고있었어.저앞에서 자전거탄중딩+가방맨중딩들이 오는거야.
둘중 하나가 안비키면 어깨빵 할 상황이었는데 내가 키가 개좆만해..
169 내가 그때 왜그랬는지 꼴에 쫀심은 있어서 계속 걸어갔어.
중딩새끼가 안비키길래 오기발동에서 어깨빵 존나쌔게 갈구고 계속 걸었어.
심장은 존나 쿵쾅거렸지.그새끼들이 뭐여 이러면서 뒤돌아서 나 야리길래 기선제압 할라고 다가가서 자전거 탄새끼 싸대기 한대 후렸다?
왜냐?나랑 어깨빵 한새끼는 쫌 쎄보이고 자전거탄중딩새끼는 순하게 생겼거든.근대 그새끼가 맞자마자 내리더니 '싸대기를 쳐서 봐줄수도 없네'이카면서 맞장을 뜨자네..
나도 태연한척 'ㅋㅋ뜨자'이래놓고 개쫄렸다.
그래서 그새끼 머리 쓰다듬으면서 '몇살이냐?나 고2인데?' 나이드립치면서 회피시전할라했는데...
나는 또 개찌질하게도 '야 뜰라면 내친구네 집에서 뜨자'했더니 중딩새끼들이 존나 비웃대.
.머리 하얘지고 진짜 좆됬구나 싶을 찰나에 눈두덩이 한대 가격당했다.나도 열받아서 안경 거기있던 중딩한테 건내고 달려들었다.
달려들어서 그새끼 옷자락 잡고 대갈통 존나후렸다.
진짜 필사적으로 후렸는데 이새끼가 옷을 벗고 뜨재.근대 나는 계속 후리고 있었지.나는 이새끼 쫄은줄알고 후리던거 멈추고 '쫄았냐?'이러니까 외투 벗더니
'씨발 아프지도 않네'하며 내 아구창을 열나게 후리는데 중딩새끼 주먹 왤케 맵냐...
면상 개싸맞다가 찔끔 눈떠보니 맡긴안경 민주화되서 바닥에 나뒹굴고 있어서 존나 서러웠다.
입술 터져서 피 찔찔 나니까 그만 때리더라.
현재형으로 쓸게.
오늘 날씨 좋아서 친구네집에 놀러가려고 걸어가고있었어.저앞에서 자전거탄중딩+가방맨중딩들이 오는거야.
둘중 하나가 안비키면 어깨빵 할 상황이었는데 내가 키가 개좆만해..
169 내가 그때 왜그랬는지 꼴에 쫀심은 있어서 계속 걸어갔어.
중딩새끼가 안비키길래 오기발동에서 어깨빵 존나쌔게 갈구고 계속 걸었어.
심장은 존나 쿵쾅거렸지.그새끼들이 뭐여 이러면서 뒤돌아서 나 야리길래 기선제압 할라고 다가가서 자전거 탄새끼 싸대기 한대 후렸다?
왜냐?나랑 어깨빵 한새끼는 쫌 쎄보이고 자전거탄중딩새끼는 순하게 생겼거든.근대 그새끼가 맞자마자 내리더니 '싸대기를 쳐서 봐줄수도 없네'이카면서 맞장을 뜨자네..
나도 태연한척 'ㅋㅋ뜨자'이래놓고 개쫄렸다.
그래서 그새끼 머리 쓰다듬으면서 '몇살이냐?나 고2인데?' 나이드립치면서 회피시전할라했는데...
나는 또 개찌질하게도 '야 뜰라면 내친구네 집에서 뜨자'했더니 중딩새끼들이 존나 비웃대.
.머리 하얘지고 진짜 좆됬구나 싶을 찰나에 눈두덩이 한대 가격당했다.나도 열받아서 안경 거기있던 중딩한테 건내고 달려들었다.
달려들어서 그새끼 옷자락 잡고 대갈통 존나후렸다.
진짜 필사적으로 후렸는데 이새끼가 옷을 벗고 뜨재.근대 나는 계속 후리고 있었지.나는 이새끼 쫄은줄알고 후리던거 멈추고 '쫄았냐?'이러니까 외투 벗더니
'씨발 아프지도 않네'하며 내 아구창을 열나게 후리는데 중딩새끼 주먹 왤케 맵냐...
면상 개싸맞다가 찔끔 눈떠보니 맡긴안경 민주화되서 바닥에 나뒹굴고 있어서 존나 서러웠다.
입술 터져서 피 찔찔 나니까 그만 때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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