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고속도로 갓길에서 카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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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2회 작성일 20-01-09 21:14본문
내가 지방에 사는데 남친이랑 워터파크 갈려고 서울에 올라가고있는데
그때가 휴가철이 아니라 고속도로에 거의 차가없엇어
그래서 내가 호기심생겨가지고 남친ㅈㅈ를 살짝 살짝 장난으로 건들였다?
근데 아무반응이 없는거야 그래서 내가 호기심 생겨가지고 계속 만져줬지
근데 남친이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흥분해가지고 ㅂㄱ되더니 갑자기 주위갓길에 세워서 자기 안절벨트풀고
내위에 올라타서 의자를 갑자기 뒤로해서 난 놀래서 어이없게 거기서 신음소리가났어
근데 그걸로 겁나 좋아하드라ㅋㅋ
다행히 창문이 어두워서 밖에가 잘안보이니깐 안심하고 ㅍㅍㅋㅅ하고
남친이 ㅈㄲㅈ에서부터ㅂㅈ까지 겁나 빨고 깨물고 난 특히 ㅈㄲㅈ ㅇㅁ할때 진짜 신음소리 많이내거든
그래서 나도 ㅎㅂ 돼서 ㅈㅈ빨아줄랫는데 남친이 키가 좀 커서 불편한거야
그래서 내가 위에 올라타고 해줄랬는데 갑자기 뒤에서 ㅅㅇ해서 그냥 바로했어ㅎㅎㅎㅎ
난 가만히있고 남친이 리드잘해주드라?
근데 앞유리창은 잘보이는데 내가 완전 창문에 대고 완전 흔들었는데
내ㄱㅅ털리는거 다보이진 않았을까..이제와서 걱정이되네ㅋㅋㅋㅋㅋㅋ
근데 ㅋㅅㅅ는 키큰사람들끼리하면 겁나불편한것같다 완전비추
암튼 난어디든지 장소만있으면 잘하는것같다
그때가 휴가철이 아니라 고속도로에 거의 차가없엇어
그래서 내가 호기심생겨가지고 남친ㅈㅈ를 살짝 살짝 장난으로 건들였다?
근데 아무반응이 없는거야 그래서 내가 호기심 생겨가지고 계속 만져줬지
근데 남친이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흥분해가지고 ㅂㄱ되더니 갑자기 주위갓길에 세워서 자기 안절벨트풀고
내위에 올라타서 의자를 갑자기 뒤로해서 난 놀래서 어이없게 거기서 신음소리가났어
근데 그걸로 겁나 좋아하드라ㅋㅋ
다행히 창문이 어두워서 밖에가 잘안보이니깐 안심하고 ㅍㅍㅋㅅ하고
남친이 ㅈㄲㅈ에서부터ㅂㅈ까지 겁나 빨고 깨물고 난 특히 ㅈㄲㅈ ㅇㅁ할때 진짜 신음소리 많이내거든
그래서 나도 ㅎㅂ 돼서 ㅈㅈ빨아줄랫는데 남친이 키가 좀 커서 불편한거야
그래서 내가 위에 올라타고 해줄랬는데 갑자기 뒤에서 ㅅㅇ해서 그냥 바로했어ㅎㅎㅎㅎ
난 가만히있고 남친이 리드잘해주드라?
근데 앞유리창은 잘보이는데 내가 완전 창문에 대고 완전 흔들었는데
내ㄱㅅ털리는거 다보이진 않았을까..이제와서 걱정이되네ㅋㅋㅋㅋㅋㅋ
근데 ㅋㅅㅅ는 키큰사람들끼리하면 겁나불편한것같다 완전비추
암튼 난어디든지 장소만있으면 잘하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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