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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여주인이랑 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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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0회 작성일 20-01-09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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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방학때 있었던 썰입니다.여자친구와 여름방학기간에 여행을 가는 것으로 계획을 하고 여행을 갔어요약 3박 4일간의 여정이었는데돈이 없는 학생이다보니 최대한 돈을 절약하는 방법을 골랐습니다.여친도 롤을 하는지라 첫날밤은 피시방에서 롤좀하다가 피방에서 엎드려서 자고둘째날은 찜질방, 셋째날은 방잡고 푹 쉬는걸로 정하고 출발했죠.물론 셋째날을 불태우려 했었죠 ㅎㅎㅎ정말 재밌었습니다.여친이랑 뭘 한들 재미없겠나요 ㅎㅎ 열심히 놀고 롤도 즐겁게 하다가 피방에서 자고둘째날에는 찜질방에서 지지다가 각자 수면실가서 잤습니다.그런데 찜질방 시설이 사실 별로였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생각보다 여친이 피곤했었나 봅니다.저는 운동을 되게 좋아하고 그런데서 친구들이랑 자주 자던 인간이라서그리 힘들진 않았는데 여친은 그런 경험은 별로 없었나 봅니다.결국 예약해둔 모텔방에 먼저 짐을 풀고나서 조금 쉬다가 다시 놀러가는 걸로 계획을 변경했습니다.예정보다 모텔에 일찍 도착해서 오후 5시쯤 짐을 풀려고 들어갔는데모텔 사장님이 보통은 5~60대 아저씨 할머니 또는 젊은 남자알바생들이 대부분일텐데좀 젊고 반반한 유부녀느낌(30초반쯤으로 보였음)이 드는 여자분께서 바닥에 앉아 티비를 보시면서 수건을 개고 계시더군요.그러다가 저희가 부르자 황급히 일어나시면서 방값받으시고 키를 주시는데
헐렁한 티를 입고 계셔서 방키를 주실때 가슴골이 훤히 보이더라구요 ㅎㅎ이때는 그냥 '모텔 주인이 젊으니까 신기하네 ㅎㅎ 어쨋든 눈요기 잘했어요' 이런 생각을 하면서 방에 들어갔습니다.방에 들어가서 여친한테 키스하면서 애무를 좀 하는데 여친이피곤하니까 지금은 그냥 두면 안되냐고 하더군요ㅠㅠ그래서 티비를 켰는데 갑자기 초인종이 울렸습니다.제가 "누구세요?"했더니"아 카운턴데요... 이 방은 예약이 되있어서 윗방으로 옮겨주시면 안될까요?"하면서 얘기를 하더군요.제가 볼때는 좀 나이차 있는 누나느낌인 카운터가 엄청 미안한 표정으로 그렇게 말을 하니옮길 수 밖에 없더라구요 ㅋㅋㅋㅋ제가 "알겠습니다"하면서 방옮기고 여친은 투덜대면서 방을 옮기니까카운터가 "정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하면서 고개를 40도정도 수구리길래 또 가슴골로 눈요기 했습니다.
생각보다 가슴이 풍만하더군요 ㅎㅎㅎ그리고 방문앞까지 죄송하다면서 따라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이때 좀 '휴가막바지라서 부모님대신 모텔봐주는건가'하는 생각도 들었네요.어리바리 한게 나름 귀여워보였어요 ㅋㅋㅋ어쨋든 그렇게 방을 옮기고 물이나 먹으려고 했는데냉장고에 물이 하나도 없더라구요;;이 때 정말로 일 못하는거 보니까 알바인가 싶었습니다.결국 누워있는 여친을 두고 혼자 내려가서“저기요 아까 방옮긴 사람인데 물이 하나도 없는데요”했더니또 한번 정말 죄송하다면서 카운터 창문으로 몸을 삐죽 빼면서(허리 90도정도 굽힌자세)“저기 냉장고 안에 보시면 물이랑 음료수 있는데 마음대로 가져가세요ㅠㅠ 정말 죄송합니다”하더군요.저는 그래서 그 여자 눈을 보면서 허리를 굽히고 있으니 가슴골이 계속 보이길래가슴골 보면서 “마음대로 해도 되요?”라고 말해버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란마귀가 쓰인건지 참;;그랬더니 카운터 분이 좀 당황하시면서 가슴을 가리며 창문 안으로 들어가다가 멈춰서다시 가슴골을 훤히 보이는 자세로 “네 ㅎㅎ 마음대로요”라고 하더군요.이 때, 저도 약간 뭔가 이상한걸 눈치채고 그분 눈을 봤는데 절 보면서 살짝 웃고 있어서 당황하고“네..넵”하면서 후다닥 음료수랑 물 챙겨서 방으로 도망치듯 왔습니다.그 때 살짝 야릇한 기분이 들었죠.어쨌든 그 이후에 다시 여친이랑 놀러나갔다가 1시쯤 방에 돌아와서 서로 씻고 나오기로 했는데제가 씻고 나오니까 여친이 옷도 안벗고 자고 있었습니다.

‘어지간히 피곤했나 보네’라고 생각하면서 양말과 스키니진과 브라를 벗겨 준담에살짝 만지작 만지작 했더니“으음.. 하지마... 피곤해”라고 말하며 뒤척 뒤척 하더군요.안그래도 방학동안 좀 못봐서 오늘 오랜만에 하겠구나 하고 며칠동안 쌓아뒀는데그게 전부 허사가 될 상황이라서 많이 아쉬웠습니다.원래 여친이 잘 때 건들면 잠에서 깨진 않는데 너무 뒤척뒤척 거리고이불로 몸을 자꾸 똘똘 마는 경향이 있어서 잠들면 암것도 못한다는 걸 잘 알고 있기에그냥 포기하고 티비보고 딸이나 쳐야지 하면서 성인 채널이나 켰습니다.그런데 문득 낮에 있던 일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습니다.‘잘하면 뭐가 될 것만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밤이라 좀 대담해 졌는지 고민도 않고 바로 일층으로 직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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