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했던 여자가 사장이랑 만나더라.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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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99회 작성일 20-01-07 21:32본문
게이들이 좋아하는 선 삼줄요약.
1. 존나 첫눈에 빠진년이 생김
2. 그년이 사장이랑 붙어먹음
3. 다음달에 사직서 낼꺼임^_____________^
좋아했던 여자가 있었다.첫눈에 뿅갔지 씨발 ㅋㅋ
뭐, 당연하게도 일게이답게 병신같이 혼자서 좋아하는 티도 못내고 엑윽엑엑 속만 태웠다.그렇게 6개월정도?를 홀로 사랑을 했었는데뜬금 없이 얘가 사장이랑 사귄다네??어머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미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내가 좋아했던 애는,내 경력이 한 10개월쯤 되었던 때에 들어왔던 것 같다.
걔가 처음 들어와서 직원들끼리 첫 술자리를 가졌는데내가 뜬금없이 남친이 있냐, 좋아하는게 뭐냐 뭐 이런걸 물어봤던게 기억이 난다.
감정표현을 잘 못하는, 안하는 나지만 걔한테만큼은 충분히 내 감정을 전달했었다고 생각한다.(시발 오죽하면 다른 직원이 너 걔 좋아하는거 아니냐 고백해라 이런소릴 시발..ㅋ)
뭐 아무튼,나는 걔를 좋아는 하지만 괜한 자격지심에 선뜻 고백할 용기조차 내지 못했었다.그러면서 병신같이 존트 마음만 졸여댔지. (내 속 물에 끓이면 깊은 맛 날듯)
여차저차 이런저런 일이 있어왔고, 혼자서만 좋아하다가 청천벽력같은 개좆같은소식을 듣게됐다.
사장이랑 내가 좋아했던 보지랑 사귄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나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사장은 나랑 13살이 차이나고, 내가 좋아했던 보지년은 나랑 동갑이었다.하......씨발...............
씨발개같은좆병신낫살처먹은능력도종범인개새끼가............
내가 좋아하는 보지를 씨발.............
어찌됐던 저찌됐던.
그래서 그때 이후로 사장을 사람취급을 안했던 것 같다.
(뭐, 사장을 사람취급 안해서 짤리진 않았지만 진급은 없다. 지금 하고있는 일 3년찬데, 올해 시발 연봉동결이욬ㅋㅋㅋㅋㅋㅋ)
크게 신경 안쓴다.어차피 배울것도 없고, 내가 원하는 직장생활이랑 그사람이 원하는 직원이랑은 다르지만 싼값에 개같이 부려먹을 수 있으니까 나 쓰는거 이미 알고있고.
그래서 엮어엮어 존트 짱짱맨인 다음 사장과 연봉협상 끝내놨고.
어차피 그리그리 엮여있는 년이니까 그 보지년은......솔까 아직 좋아하지만, 그래서 페북에 친한척 하지만 깊은 관계로 엮이기는 부담스럽고.
그냥저냥 게이들한테 하소연이나 해봤다 ㅋㅋ
게이들이 좋아하는 삼줄요약.1. 존나 첫눈에 빠진년이 생김2. 그년이 사장이랑 붙어먹음3. 다음달에 사직서 낼꺼임^_____________^
ps. 요약 두번 있어서 미안..
1. 존나 첫눈에 빠진년이 생김
2. 그년이 사장이랑 붙어먹음
3. 다음달에 사직서 낼꺼임^_____________^
좋아했던 여자가 있었다.첫눈에 뿅갔지 씨발 ㅋㅋ
뭐, 당연하게도 일게이답게 병신같이 혼자서 좋아하는 티도 못내고 엑윽엑엑 속만 태웠다.그렇게 6개월정도?를 홀로 사랑을 했었는데뜬금 없이 얘가 사장이랑 사귄다네??어머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미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내가 좋아했던 애는,내 경력이 한 10개월쯤 되었던 때에 들어왔던 것 같다.
걔가 처음 들어와서 직원들끼리 첫 술자리를 가졌는데내가 뜬금없이 남친이 있냐, 좋아하는게 뭐냐 뭐 이런걸 물어봤던게 기억이 난다.
감정표현을 잘 못하는, 안하는 나지만 걔한테만큼은 충분히 내 감정을 전달했었다고 생각한다.(시발 오죽하면 다른 직원이 너 걔 좋아하는거 아니냐 고백해라 이런소릴 시발..ㅋ)
뭐 아무튼,나는 걔를 좋아는 하지만 괜한 자격지심에 선뜻 고백할 용기조차 내지 못했었다.그러면서 병신같이 존트 마음만 졸여댔지. (내 속 물에 끓이면 깊은 맛 날듯)
여차저차 이런저런 일이 있어왔고, 혼자서만 좋아하다가 청천벽력같은 개좆같은소식을 듣게됐다.
사장이랑 내가 좋아했던 보지랑 사귄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나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사장은 나랑 13살이 차이나고, 내가 좋아했던 보지년은 나랑 동갑이었다.하......씨발...............
씨발개같은좆병신낫살처먹은능력도종범인개새끼가............
내가 좋아하는 보지를 씨발.............
어찌됐던 저찌됐던.
그래서 그때 이후로 사장을 사람취급을 안했던 것 같다.
(뭐, 사장을 사람취급 안해서 짤리진 않았지만 진급은 없다. 지금 하고있는 일 3년찬데, 올해 시발 연봉동결이욬ㅋㅋㅋㅋㅋㅋ)
크게 신경 안쓴다.어차피 배울것도 없고, 내가 원하는 직장생활이랑 그사람이 원하는 직원이랑은 다르지만 싼값에 개같이 부려먹을 수 있으니까 나 쓰는거 이미 알고있고.
그래서 엮어엮어 존트 짱짱맨인 다음 사장과 연봉협상 끝내놨고.
어차피 그리그리 엮여있는 년이니까 그 보지년은......솔까 아직 좋아하지만, 그래서 페북에 친한척 하지만 깊은 관계로 엮이기는 부담스럽고.
그냥저냥 게이들한테 하소연이나 해봤다 ㅋㅋ
게이들이 좋아하는 삼줄요약.1. 존나 첫눈에 빠진년이 생김2. 그년이 사장이랑 붙어먹음3. 다음달에 사직서 낼꺼임^_____________^
ps. 요약 두번 있어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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