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빨 처음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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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0-01-09 21:15본문
나보다 2살많은년이랑 사귀면서 해봤는데
그땐 뭐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질속에 막 혀를 밀어넣었거든
근데 이년이 존나 나 한심하게 쳐다보면서
거기다 해봐야 아무느낌도 안난다고 막 다 알려줌
그후로 야동보면서 아 클리를빠는거구나!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나중에 사귀년이랑 할때는 무심코 또 질에다 혀 밀어넣었더니
막 허리를 위로 들어올리면서 자지러지더라
문득 든 생각이 첫번째년은 대체 얼마나 개갈보년이었으면..
그땐 뭐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질속에 막 혀를 밀어넣었거든
근데 이년이 존나 나 한심하게 쳐다보면서
거기다 해봐야 아무느낌도 안난다고 막 다 알려줌
그후로 야동보면서 아 클리를빠는거구나!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나중에 사귀년이랑 할때는 무심코 또 질에다 혀 밀어넣었더니
막 허리를 위로 들어올리면서 자지러지더라
문득 든 생각이 첫번째년은 대체 얼마나 개갈보년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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