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삘 검정고시년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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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4회 작성일 20-01-09 21:14본문
인터넷 카페같은데서 연락하다 집이 근처라 만나서 친해진년인데
부모님 이혼하시고 아빠랑 여자동생이랑 셋이삼
애가 좀 강예빈 같은 고양이상이라 이쁜데 애정결핍같은거 더라
내가 잘해주니깐 나 잘따름 물론 잘해준건 돈존나 썻단 뜻이고
암튼 그러다가 하루는 술 새벽까지먹고 얘랑 자고 싶더라
그래서 떠보니깐 얘도 싫지 않는 뉘양스라 모텔 가자고 햇는데
자기 아빠 오전에 퇴근하는데 집에 없으면 맞는다고 집에 가야된다드라
그래서 나도 가도 되냐고 하니 동생 없으면 들어오라해서 일단 따라감
가보니 동생은 자고 있는데 집이 시발 원룸임ㅋㅋㅋㅋ
근데 약간 미닫이 이런걸로 칸막아서 방 만들어놈 그래도 존나 꼴린 상태에서 어케 그냥가냐
그래서 좀 자다가 새벽 첫차타고 간다고 이빨털고 걔 옆에 누움
옆에 누우니깐 풀발기 된거 주체할 수가 없어서 계속 치근덕대니깐 키스 받아주더라
그래서 가슴도 빨고 삽입 직전까지 갓는데 이년이 옆방에 동생 자자나 하면서 거부함
더쓸까??
부모님 이혼하시고 아빠랑 여자동생이랑 셋이삼
애가 좀 강예빈 같은 고양이상이라 이쁜데 애정결핍같은거 더라
내가 잘해주니깐 나 잘따름 물론 잘해준건 돈존나 썻단 뜻이고
암튼 그러다가 하루는 술 새벽까지먹고 얘랑 자고 싶더라
그래서 떠보니깐 얘도 싫지 않는 뉘양스라 모텔 가자고 햇는데
자기 아빠 오전에 퇴근하는데 집에 없으면 맞는다고 집에 가야된다드라
그래서 나도 가도 되냐고 하니 동생 없으면 들어오라해서 일단 따라감
가보니 동생은 자고 있는데 집이 시발 원룸임ㅋㅋㅋㅋ
근데 약간 미닫이 이런걸로 칸막아서 방 만들어놈 그래도 존나 꼴린 상태에서 어케 그냥가냐
그래서 좀 자다가 새벽 첫차타고 간다고 이빨털고 걔 옆에 누움
옆에 누우니깐 풀발기 된거 주체할 수가 없어서 계속 치근덕대니깐 키스 받아주더라
그래서 가슴도 빨고 삽입 직전까지 갓는데 이년이 옆방에 동생 자자나 하면서 거부함
더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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