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가 딸쳐준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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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3회 작성일 20-01-07 21:34본문
우선 다걸고 실화란걸 장담한다
나랑 사촌누나랑 1살 차인데 집이 가까워서
누나가 우리집 자주 놀러와서 같이 게임하고
음식해먹고 그랬다.
중딩때 둘이 웹서핑하다가
옛날에 섹스코리아라고 있었는데 어떻게엿는진
기억잘안나고 거기 들어가서 같이 야동봤다.
근데 존나꼴리는거...
그래서 사촌누나한테 꼴린거 보여주면서
한번만 만져보라고 빌었다.
첨엔 누나가 당황했는지 집에 간다고 하더라
그래도 진짜 한번 잡아보기만 하라고 계속 했더니
결국엔 내 쟞 잡음.
시발 누나손 닿으니까 느낌 뭔가 개좋더라..
그대로 좀만 위아래로 해달라니까 말없이 해주더라..
진짜 그때 미쳣는지 내가
누나꺼도 보여주면 안되냐니까 집에 가버림
그러고나니까 삼촌생각나면서 무섭더라;;
다행히도 말 안한듯.. 지금은 걍 잘지냄
근데 그때 존나 좋았음.
가끔 그때 떠올리면서 친다
나랑 사촌누나랑 1살 차인데 집이 가까워서
누나가 우리집 자주 놀러와서 같이 게임하고
음식해먹고 그랬다.
중딩때 둘이 웹서핑하다가
옛날에 섹스코리아라고 있었는데 어떻게엿는진
기억잘안나고 거기 들어가서 같이 야동봤다.
근데 존나꼴리는거...
그래서 사촌누나한테 꼴린거 보여주면서
한번만 만져보라고 빌었다.
첨엔 누나가 당황했는지 집에 간다고 하더라
그래도 진짜 한번 잡아보기만 하라고 계속 했더니
결국엔 내 쟞 잡음.
시발 누나손 닿으니까 느낌 뭔가 개좋더라..
그대로 좀만 위아래로 해달라니까 말없이 해주더라..
진짜 그때 미쳣는지 내가
누나꺼도 보여주면 안되냐니까 집에 가버림
그러고나니까 삼촌생각나면서 무섭더라;;
다행히도 말 안한듯.. 지금은 걍 잘지냄
근데 그때 존나 좋았음.
가끔 그때 떠올리면서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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