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아싸년과 간접섹스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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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0회 작성일 20-01-07 21:34본문
우리학교에는 유명한 아싸년이 있다
얼굴은 존나 이쁜데 성격이 내향적인데다가 말도거의안해서 친구가없는년이다 그렇다 대놓고 무시하고 그런건없다 같이 안놀뿐
여튼 이년 가슴이 꽌찬b에 얼핏보기에 엉덩이 둘레가80cm정도
힙이 존나 튼실한게 강간욕구돋는년임
내가 이년과 간접섹스를 한건 내가 금딸7일째였을꺼다 아마
나는 조상대대로 성욕이 존나 강함ㅇㅇ
우리 조부모가 애를 14명낳고 부인이5명
금딸하면 정신이 맑아지니 뭐니 다개소리임 수업중에 섹스생각존나남
여튼 그때 미쳤었는지 뭔가 현실여자한테 간접적으로 섹스어필하고싶다라는 생각이듬ㅇㅇ개뜬금
난중딩때부터 그런거 존나좋아함 친척누나년 칫솔막핥고 독서실에 꼴릿한년 의자냄새맡기 등등
그래서만만하지만 꼴릿한 이년에게 일차적으로 접촉한건 쪽찌였다 쪽찌에 글귀를썼지
"난 너 가슴에 얼굴파묻고 정액을 어쩌고 저쩌고 기억안나"
같은 능욕글을 써서 책사이에 꽃아놈 그글귀를 본 그년의 당황한모습을 보며 난 그날 딸잡음
그후 2차 접촉
급식시간에는 질서따위없다 대공황임그냥 그래서 본의아닌 성추행을하는데 니는 의도적으로 줄을 파고들어가 그년 뒤에섰다
근데 이년 치마를 자세히보니 좀 줄임 지딴에는 찐따티내기 싫었던듯 그래서 이년 엉덩이골에 자지풀발기상태에서 존나게 비빔
그골사이로 들어가는 느낌은 지금도잊지못한다
그년의 사색이된 표정이 날 더흥분시킴
3차접촉
아까말했듯이 난 이런 간접적으로 성적흥분을 느낀다
그날따라 왠지 나의 타액을 뿌리고싶더라
체육시간이었는데
가을로 넘어갈즈음이라 보지년들은 스타킹을 신기시작함
그년도 신음ㅇㅇ난 스타킹패티쉬까지있어서 그년의 터질듯한골반과 스타킹의 시너지효과는 나의 딸감을제공하기에 충분했다
여튼 체육시간에 나는 빠짐 편두통이 있었고 내가 코피흘린적이 있어서 친구새끼들의 증언으로 쉽게 열외됨
그리고 교실에 혼자있는데
수업시간이고 반에는 나혼자니까 아무도 못본다싶어서 그년가방에서 스타킹을 꺼내들고 내좆을감싸고 천천히 애무하다 정액싼 스타킹을 그년의 가방에 넣음
찐따년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와 진짜 꼴리더라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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